테라리아를 시작하면서 초보자는 소형맵이 좋겠지! 하고 만든후 약 3일간 즐긴 소형맵(플탐 50시간쯤)
슈룸마이트 세트에 메가샤크로 맵을 정복한후 스나이퍼라이플과 코인건 로드오브디스코드 등은 얻지 못하였지만
슬슬 더넓은곳에서 놀고싶어서 대형맵을 새로 만든후 이주하기로 결심
떠나기전에 정든 소형맵의 집(아지트)를....스샷으로 남겨놨습니다...
스샷찍을당시는 이미 대형맵으로 장식물+귀한것들을 다 가지고 나른상태로 황량하군요 인테리어가 ㄷㄷ
집 아래부분.... 아래 텔레포트 장치로 하늘위에 만들어논 구름다리 지옥,던전,정글들 각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수 해놨습니다.
여기는 집윗부분입니다. 마찬가지로 대몬스터 퇴치용 트랩들은 다수거상태
슈룸마이트 세트를 구하기위한 버섯npc를 부르기위해 하늘에 만든 거대 버섯바이옴나무 ㅋ
지상에 설치하다가 지하에 땅파고 만들다가 수많은 시행착오후에 거의 5~6시간만에 불러온 버섯돌이
이건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대형맵에오면 새로운 본거지는 작정하고 크게 만들어보자 하고
던전바로 위에 자리를 잡아서 벽돌들을 마련하고 나머지들은 거의 모아둔재료등을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소형맵에서 상자 13개분재료들을 반복접속 노가다로 다이동시킴)
아래는 전체적인 성의 모습
성의 좌측상단부분
성의 우측 상단부분
성의 좌측하단부분
성의 우측 하단부분(상자들에 아이템을 옮기고 정리하고 마네킹들에게 방어구를 입히고하는등 ....이부분에서 시간을 제일 많이 쓴거 같습니다)
대망의 성 중앙부분
생산시설을 중앙에 모으고 바로아래에 힐러/고블린 우측은 가이드를 배치하여 편의성을 확보(...)
성을 만드는데 플탐 15시간가까이 쓴거같네요
p.s 9.99달러 주고 산게 저번주인데.................지금 75퍼 할인으로 .....................................or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