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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ukushima_652
    작성자 : 태양바람
    추천 : 7
    조회수 : 930
    IP : 121.187.***.43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3/08/13 15:06:03
    http://todayhumor.com/?fukushima_652 모바일
    방사능 오염수 방류논란... 우리 식탁은 안전한가?[펌]

    2013.8.9 TV조선 저녁뉴스7
    방사능 오염수 방류논란... 우리 식탁은 안전한가?


    아나운서: 아참 걱정입니다. 일본의 방사능오염수 유출로 인해서, 지금 뭐 대한민국을 비롯해서
    국제사회가 다 초미의 관심입니다. 서울대 서균렬 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균렬 교수: 안녕하십니까.



    아나운서: 교수님 일본이 오염된 방사능 물 이게 다 풀겠다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는거예요?
    서균렬 교수: 안되는 일이죠.

    아나운서: 안되는 거예요? 기준치 이하라고 하던데.
    서균렬 교수: 일단 기준치 이하라고 하지만, 기준치는 숫자일 뿐이구요.
    나라마다 들쭉날쭉하고 그리고 지금같은 경우에는 기준치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없습니다.
    사람이 접근할 수가 없잖습니까. 그러니까 결국 로봇이나 이런 원격기술을 써야되는데,
    그걸 과연 10만톤 다 잴수있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 눈가리고 아웅하는 셈이죠.

    아나운서: 그래요? 그럼 방출 못하게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돼요?
    서균렬 교수: 현재로선 국제기구도 그렇고 국제사회도 그렇고 양심에 호소하는 겁니다.

    아나운서: 아, 법이나 제제방법은 없군요?
    서균렬 교수: 규제사항은 없습니다. 권고사항이죠.

    그것을 현재 일본정부나 도쿄전력은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이죠.

    아나운서: 와~, 큰일이네요 정말.. 그런데 한가지 방법으로 또하나 이야기한 게
    주변에 땅을 얼려서 뭐 그걸 막겠다고 하는데, 이것도 가능한 일입니까?
    서균렬 교수: 점입가경이라고 그러죠. 이게 보면요. 그동안에 수장을 하겠다는 주장이 있었죠.
    그렇잖습니까. 발전소를 통째로 물에 잠기게 하겠다. 만약에 그랬으면 방사능 오염수는
    어떻게 됐을까요. 가다가 쑥 들어갔죠.
    그다음에 나온 게 또 천막을 치겠다. 그게 쏙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나온 게 3탄입니다. 땅을 얼리겠다는데요, 일단 2km되거든요(남북), 500m구요(동서).
    그런데 이게요, 기본적으로 2년정도되는 토목공사에선 가능합니다. 지하수를 막을 수 있잖습니까.

    땅이 어니까. 그렇지만 이거는 짧게는 50년, 길게는 500년 가야되구요.
    그동안에 지진 없을까요. 그럼 이거다 망가집니다. 수천개도 넘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그 아이디어 자체는 상당히 참신해 보이지만요, 이거는 참 일본답다.
    아마 타당성 본 다음에 쑥 들어갈 겁니다.

    아나운서: 아~, 그야말로 그냥 아이디어군요.
    서균렬 교수: 그렇습니다. 잠시 그 우리 사람들의 관심을.. 지금 많이 흘러들어가고 있거든요.
    하루에 300톤이면 적지않은 양입니다. 그러니까 일단 잠재우고, 그리고 이제 좀 조용해질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또 모른 체 하고, 기준치 이하니까 우리 내보내고 있다..
    기준치 이하란 건 없습니다. 없어야죠. "0"이 맞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점에서는 자꾸 자국민도 그렇고, 세계시민을 상대로 거짓말 하는 것이죠.

    아나운서: 아~, 거짓말 하고잇는거예요? 이사람들이요?
    서균렬 교수: 맞습니다.

    아나운서: 그러면 오염된 이 오염수, 어떻게 해야되요?
    서균렬 교수: 잘 아셔야 되는데요. 이것을 결국은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는
    사고가 난 다음에 사흘, 또는 석달이 지나면, 그때부터는 물로 하는 전쟁은 끝나구요.
    콘크리트로 매립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체르노빌 아시죠. 그런데 그거를 일본정부는 여태까지
    미뤄온 것이고. 그렇게 하다보니까 사고는 아직 현재진행입니다. 앞으로 미래 진행일거예요.
    그러니까 체르노빌은 8주만에 종결이 됐습니다. 어쨌든간에요.
    그런데 지금 2년5개월 됐지 않습니까. 아직까지 똑같습니다. 보세요.
    뜨거운 점 나왔고, 평소보다 2천배 방사능 나오고. 그러니까 이거는 예고된 재앙이죠.

    아나운서: 아니 그럼 저기, 일본정부는 왜 가만히 있는거예요? 방법이 진짜 하나도 없어서요?
    방법이 있다면서요, 콘크리트로 뭐.. 그거라도 해야죠. 그거 왜 안하는 거예요.
    서균렬 교수: 그게 아마 한국에서 제안을 했기 때문에 안했는지도 모르죠.
    적어도 제가 느끼는 바로는 일본사람 같은 경우에 적어도 남이 했던 걸 잘 쓰지 않습니다.
    지금같은 경우도요, 어떤 건설회사가 터널 갱도 팔때 썼던 공법이라고 합니다.
    땅을 얼려가지고 지하수를 막는 것이죠. 그렇지만 그거 하고요, 원자력발전소 지금 하나가 아니고

    4기, 6기잖습니까. 규모가 다릅니다. 시간대가 다르고요.
    그러니까 그런 점에선 아마 그 세계여론을 잠재우기 위해서 이런 희한한 방법을 고안한 것같은데,
    어쨌든간에 지금 많이 늦었지만, 지금도 울타리 치는 데에 콘크리트밖에 없구요.
    이제는 울타리가 중요한 게 아니고, 바닥을 막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밑으로 새잖습니까.
    그 물이 또 20m 바닷가로 흘러들어가고, 그러니까 지금에서는 방법이 없는 게 아니라, 있습니다.
    싫지만, 보기흉하지만, 해야죠.

    아나운서: 그러니까요. 국제사회가 한 목소리를 내서 좀 압박을 해야되는데, 문제는 지금
    우리에게 피해가 가느냐 안가느냐 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교수님 어떻게 보세요.
    서균렬 교수: 그런 점에서 우리는 지리학적으로 가장 가깝습니다. 그렇습니다. 거기까지는 나쁜 소식인데요.
    진짜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편서풍이라는 게 있구요. 그다음에 지구가 자전합니다.
    이게 해류가요, 생겼다가 후쿠시마 거쳐가지고, 다행스럽게 미국쪽으로 갑니다. 동쪽으로, 동쪽으로..

    아나운서: 그렇죠, 저희쪽으로 오는 게 아니라.
    서균렬 교수: 아닙니다. 약간 일부는 동해로 남해로 오는데, 그때는 후쿠시마 거치기 전이거든요.
    후쿠시마 거치면 일단 열대지방, 그리고 바로 미국, 멕시코, 그다음에 이쪽. 서부로 가거든요.
    그리고 돌아옵니다. 돌아오면 4년쯤 걸리잖습니까. 그동안에 일단 방사성물질은 다 없어집니다.
    감소하는 게 아니고, 완전히 없어집니다.
    예외가 있는데 물고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물고기마저도 일단 섭취하면 배설하잖습니까.
    그러니까 몸에 들어간 다음에 두달이면 거의 없어진다고 보시면 되죠.

    아나운서: 그러니까 바닥으로 다 내려가는 건가요.
    서균렬 교수: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 흩어지는 것이죠. 물론 하루에 300톤이지만
    대양이라는 건 무한대입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희석되는 것이죠.



    아나운서: 그런데 그 먹은 물고기를 저희가 먹는 게 문제 아니겠습니까.
    서균렬 교수: 그렇습니다. 결국 이제 문제는 그 도중에 있는 물고기를 누군가 잡지 않겠습니까.
    원양어선일수도 있구요. 그러니까 원산지가 후쿠시마는 당연히 안되겠지만, 아니래도 문제가 된다는 것이죠.
    자유롭게 헤엄을 치기 때문에. 그리고 더욱이 통조림을 하게되면 소위 배설은 끝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때부터는 이 통안에 갇히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 이런 점에서 우리가 절대 안심할 수가 없구요.



    서균렬 교수: 여기도 기준치가 있습니다. kg당 100이다, 370이다, 일본은 100이고 우리는 370..
    이게 낮을수록 좋거든요. 그러면 그래도 100은 괜찮고 370은 아니.. 아닙니다.
    "0"이 좋은 거예요. 없어야죠.
    아나운서: 당연하죠~.
    서균렬 교수: 그래서 기준치 이하니까 수입해도 좋다고 하는 우리정부의 발표는 잘못된 겁니다.
    직무유기이기도 하구요.



    서균렬 교수: 그리고 거기는 전수조사가 아닙니다. 표본조사죠.
    아나운서: 그렇죠. 그렇네요.
    서균렬 교수: 그렇죠. 몇만개, 몇십만개 할까요? 몇백개 하겠죠. 그럼 빠져나간건 어떻게 합니까.
    그러니까 결국은 우리같은 경우는 우리 국민의 건강을 일본정부나 도쿄전력에 맡긴거예요.
    이건 있을 수 없는 거죠.
    아나운서: 아이고~.



    서균렬 교수: 그래서 늦었지만 싱가폴이나 대만처럼 전수조사를 못하겟다면, 전량 수입제한을 해야죠.

    미국처럼 해야죠. 그런데 우리는 아직까지 후쿠시마산만 하는데, 원산지도 어떻게 압니까?
    아나운서: 속일 수 있는 거니까요~.
    서균렬 교수: 원산지 후쿠시마 아니래도 어떻게 압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이런 점에서는
    우리가 상당히 무방비상태에 놓여있고, 그렇다면 우리 자신이 우리자신을 보호하는 수밖에 없죠.
    당분간은 안드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원산지나 기타 기준치 따지지 말고, 안드시는 게 좋죠.


    서균렬 교수: 뭐 측정하려고 하시지도 말고. 왜냐하면 이게 기기가 그렇게 공신력 있는 건 아니거든요.
    아나운서: 그래요~? 수산시장에 나와있던데,
    서균렬 교수: 아,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그건 참고용입니다. 이걸 100% 믿을 수는 없는 것이죠.

    아나운서: 아~, 아이구 이거 생선장사하시는 분들은.. 고민 크겠어요.
    서균렬 교수: 수산시장 물론, 우리 수산물은 문제가 없는데, 우리껀 괜찮습니다. 문제는 그 원산지가..
    아나운서: 속일까봐.
    서균렬 교수: 네, 속일 수도 있구요. 후쿠시마일 수도 있구요.
    일본 후쿠시마, 홋카이도일 수도 있구요. 뭐 혼슈일 수도 있고. 그렇잖습니까. 오키나와일 수도 있고.
    그렇지만 물고기는 자유롭단 말이예요. 울타리도 없고, 칸막이도 없으니까. 우리가 모르는거죠.

    아나운서: 와, 원자력 최고 전문가분이 이렇게 말씀을 해주시니까, 아이구~ 큰일 났네요.
    전수조사 무조건 해야된다, 그리고 안되면 수입금지!
    서균렬 교수: 네, 둘중에 하나입니다. 우리국민이 하실 수 있는 것은 당분간 안드시는 거죠.

    아나운서: 아, 대통령님하고, 총리님이 이거꼭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네, 맞습니다. 아~ 위에는 북한이, 밑에는 일본이.. 아이구 이거 중간에 끼어서 지금..
    아~ 도쿄전력하고 일본이 어떻게좀 잘 해결해줬으면 좋겠는데요.
    지금까지 서울대 서균렬 교수와 말씀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서균렬 교수 주요 발언]
    "기준치 이하라 해도 바다로 방류는 안 돼"
    "국제법 규제 없어 양심에 호소할 수밖에"
    "땅 얼려 벽 쌓는다는 방법도 효과 없을 것"
    "기준치 이하라는 말은 의미 없어"
    "기준치 이하 방류는 일본의 거짓말"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예고된 재앙"
    "세계 여론 잠재우기 위해 동토벽 대책 내놔"
    "편서풍과 자전으로 우리나라에 영향 적어"
    "방사능 어류나 통조림은 안심할 수 없어"
    "기준치 이하라 수입할 수 있다는 방침은 위험"
    "일본산 수산물을 전수조사 못할 바엔, 수입 전면 금지해야"
    "국민은 당분간 일본산 수산물을 기준치 따지지 말고 안드시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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