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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사람이 계속 따지니까 다른 젊은 여의사가
군대가기전 남자들이 일부러 안보인다고 거짓으로 시력검사를 하고 객관검사에서 다 밝혀진다
검사결과에 대해서 잘못됐다는건 의사에 대한 모독이라 함
"검사결과가 이렇게 나왔는데, 환자가 안보인다는 것은 믿을 수가 없네요~
시력과 시야는 다른 개념이며, 음...설명을 하려해도 의대를 나와야 알아들을수 있으니 설명은 해도 소용없네..."
이런식으로 말했다는데요
다른 부분도 부분이지만
"음...설명을 하려해도 의대를 나와야 알아들을수 있으니 설명은 해도 소용없네..."
이건 확실히 비꼰거 아닌가요? 보통 사람이 저런 얘기를 들었을때 기분나빠하는게 정상인지 예민한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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