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작년부터 어디서 이상한 여자 비명소리 비슷하게 나서 뭔가 했는데.. 설마 그게 우리집일 줄이야.. 그때도 낮 12시정도..<br>한번은 작년 여름 7,8월 중 토요일이었는데.. 3시였던걸로 기억나네요.. 찢어질듯한 비명은 아니고 비명소리 치곤</div> <div>좀 낮은편이고 그렇다고 작은 소리도 아니고.. 윗층에서 나는 소리가 저희집 창문으로도 다 들릴정도니까요..</div> <div>여자가 아파 아파 였나 안돼 안돼 였나... 말하고 비명과 신음의 중간쯤 소리를 내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이상한 소리 나니까 힐끗 보고 지나가고..</div> <div>그게 강간피해자가 안된다고 저항하는 소리가 아니라 딱 야동에서 그런 소립니다. </div> <div>근데 오늘 또 그러네요.. 이게 몇번째인지.. 처음엔 여자를 강간하나 했는데.. 비명도 아니고 어중간하고 살려달라 이런것도 아니고</div> <div>그냥 지들이 즐기는것 같은데 문제는 여자가 아파서 다 죽어가는 소릴 비명비슷하게 내면서 그게 창을 통해서 길가로 다 퍼진다는거죠.</div> <div>생 포르노 소리를 윗층에서 계속 내다가 오늘은 부모님이 계신데 저녁때 그래서 이젠 부모님도 확실하게 들으셨네요.. 처음엔 그냥</div> <div>장난치는 줄 알으셨다는데.. 설마 하신거죠.. 성인들이 이성 불러서 그러는걸 남이 뭐라 할순 없는거지만, 이것들은 미쳐서 소리가</div> <div>길가로 나가는 정도가 아니라 변태적인 성관계 할때 나는 뭐 그런 장면을 연상시키는 소리를 냅니다. 아파 안돼 그리고 비명소리 비슷하게</div> <div>내면서.. 강간은 아닙니다. 그러면 한번오고 안 왔겠죠.. 비명이라 하기엔 뭐하게 소리도 내고요.. 그 윗층 옆집에서야 확실하게 </div> <div>듣겠지만.. 옆집 불이 꺼져 있네요.. 확실히 한 집이고.. 남자 자식들 사는 집인데 여자 불러서 그러니까 짜증나네요.. 동네에서 이상한 집으로 찍힐것 같고.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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