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rget="_blank" href="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6931200" style="color:#99209b;"><strong class="hl">책임</strong></a> <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normal;"></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normal;"></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normal;"></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normal;"></span><span class="txt_exp" style="color:#000000;margin:0px 2px 0px -2px;">(責任)</span> <a target="_blank"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B1%85%EC%9E%84&sm=top_sug.pre&fbm=0&acr=6&acq=cordla&qdt=0&ie=utf8#" class="play" style="color:#0000cc;display:inline-block;" target="_blank"><img src="http://sstatic.naver.net/search/dic/btn_listen.gif" width="15" height="14" alt="발음듣기" style="border:none;margin-right:6px;margin-top:-3px;vertical-align:middle;display:block;"></a> <span class="dic_grade" style="display:inline-block;height:14px;margin:1px 10px 0px 0px;vertical-align:middle;"><span style="display:inline-block;height:14px;width:20px;"><span class="blind" style="margin:0px;padding:0px;visibility:hidden;overflow:hidden;width:0px;height:0px;border:0px;font-size:0px;line-height:0;"></span></span></span> <span class="txt_other" style="margin-left:1px;white-space:nowrap;"><a target="_blank" href="http://krdic.naver.com/search.nhn?kind=study&query=%EC%B1%85%EC%9E%84" target="_blank" style="color:#0000cc;">맞춤법·표기법</a></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normal;"></span>[명사] 1.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 2. 어떤 일에 관련되어 그 결과에 대하여 지는 의무...<br>사전에서 찾아 봤다사전적 의미로라면 책임을 지고 물러 나는 것은 말이 안되는데!어떤 일이나 업무에 책임을 맡았으면 이미 지고 있다는 건데 물러나라라는 것은 책임을 던지고 일에서 빠지라는 건데 책임을 진다는 것은 모순인데<br>"책임을 던지고(놓고) 물러나시오" 가 맞는 말 아닌가?<br>오히려 내가 책임을 지는 것은 일이 진행되었을 때 일의 중단이 없도록 각종 판단과 업무를 처리하는 것 나아가서 일이 잘못 되었을때 손해도 감수하고도 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일상적 언어에서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라는 것은 책임을 맡겨 일을 시켜 보니 잡음도 많이 생기고 업무에서도 실수나 구멍이 많아 그 직위가 맞지 않기에 직위에서 물러 나는 것을 말한다. 보통은 회사를 그만 두는 것을 말하는데 저런 의미로 생각해 보니 물러날 필요 없이 그 사람이 하기에 적합한 자리의 책임을 지우는게 맞지 않나? 보통은 조금 세게 말한다면 직위 강등을 말할 수 있는데 사회적인 문화적인 영향으로 그러느니 그만두지 해서 책임을지고 물러난는 것이 일반적으로는 사직을 의미하게 되지 않았나 싶다.<br>"책임져"<br>라는 것도 죽이 되던 밥이 되던 네가 어떻게 해봐 이런 의미 아닌가<br>요즘 말과 행동, 말과 실제의미, 지록위마의 말들이 하도 떠돌기에 잡생각이 드네요. <span style="font-size:9pt;">직함만</span><span style="font-size:9pt;"> 받고 </span><span style="font-size:9pt;">책임을 주지도 받지도 않는 경우도 많고, 문론 이경우는 고위급을 이야기 하는 경우지요. </span><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