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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892021
    작성자 : 늴릐리맘보
    추천 : 7
    조회수 : 436
    IP : 112.216.***.98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5/06/04 20:19:41
    http://todayhumor.com/?freeboard_892021 모바일
    대한민국 노동운동에 미래가 없는 이유
    친척중에 대기업 자동차 생산직에 다니는 분이 있습니다. 다들 아시는 그 회사.. 가까운 친척이라 어릴때부터 명절때마다 봤는데 친척들이 모이면 보너스가 얼마나왔니 경기가 어떠니 떠들죠. 이 아저씨는 항상 언론에서 과장한다. 누가 1억을 받냐. 다 헛소리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저도 언론에 대한 신뢰가 바닥이라 그런가보다했는데, 나이를 한살 두살 먹어가면서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듯이 보이지 않는것도 전부가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언론이 떠드는것도 전부 진실이 아니듯이, 이 사람들이 얘기하는것도 전부 진실이 아니더라는겁니다.
     
    그걸 알게된 계기가 몇가지 있는데, 군대 졸업하고 복학해서 학교다니고 있을때 전문대 졸업하고 백수짓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자기아버지가 아버지 회사에 원서 넣어보라고 했는데 가기싫다고 투덜거리더군요. 그 친구 아버지는 대형조선소에 근무하고 계셨고, 한창 조선경기가 좋을때였습니다. 근데 신체검사에서 떨어졌습니다. 가기싫어 죽을뻔했는데 잘됐다고 좋아하면서 아버지에게 떨어졌다고 전화했는데, 그 친구 아버지가 사람한명 갈거니까 가지말고 병원에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두시간 병원에서 기다리니까 어떤 사람이 오더니 누구맞냐고 묻고 그렇다니까 잠깐 기다리라고하더니 의사 만나러 가더니 5분도 안돼서 신검 통과했으니까 언제 면접보러오라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노조에서 나온 사람이라더라구요. 면접도 형식적으로 전공이 뭐냐 물어보고 끝. 정규직으로 최종합격. 초봉 연봉 4,800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7천정도 받는데 지금 조선경기가 최악이라 복지는 많이 줄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짤릴 염려는 없답니다. 구조조정은 협력업체 쳐내는걸로 한다나..
     
    이 친구 뿐 아니라 강성노조 있는 회사에 노조빽으로 입사하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항운노조를 비롯해 어깨 힘좀 준다는 노조들 자리장사 상상을 초월합니다. 여기선 노조가 법이고 진리입니다. 회장말보다 노조위원장말이 훨씬 파워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회사에서 중요하다는 근태니 업무능력이니 다 필요없습니다. 노조에 줄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 줄이 있어야 조장, 반장도 해먹습니다. 노조위원장? 그냥 왕입니다. 이자리 해먹으려고 계파간 싸움도 장난아니죠. 계파끼리 힘이 비슷하면 그냥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해먹는데 뒷돈이 장난이 아닙니다. 정규직으로 넣어주면 보통 5천~1억 받는데 이런게 한두명이 아니라 수백명에서 천단위니 자리장사로 벌어들이는 돈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노조집행부는 누가 선출합니까? 노조원들이 합니다. 노조원은 어떻게 구성됩니까? 모기업 정규직들입니다. 그 정규직중에는 상당수가 노조에 줄대서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정의? 이딴거 애초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고위공무원이나 정치인들 친인척이나 자녀들이 부당하게 좋은직장에 들어가는거 욕하는데 실상 이런 정치꾼들보다 더 악질이 대형노조 간부들입니다.

    대한민국에 양질의 일자리는 얘들이 다 해쳐먹으니 정당하게 노력한 사람들이 들어갈 좋은일자리는 그만큼 줄어들수 밖에요.
    이렇게 뒷구멍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과연 제대로된 노동운동을 하겠습니까? 얘들은 비정규직이나 전체노동자의 권리 이런건 애시당초 관심도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내 배만 부르면 그게 장땡입니다. 쉽게말해서 한나라당이랑 똑같은 족속이란겁니다. 이런애들이 모여서 대한민국 노동자를 대표한다고 3자협의니, 최저임금 인상이니 설치는데 노동자의 삶이 나아질리가 있나요. 얘들은 그냥 쑈하러 나오는겁니다.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정부와 사측이랑 싸우고 있는데 얘들이 우리말을 안듣는다이거죠.
    이들의 패턴이 어떤건지 얘기해볼까요? 사측이 절대 수용하지 않을 요구사항을 내놓습니다. 당연히 사측은 거부하죠. 협상한다고 3자협의 합니다. 양측의 요구사항이 너무 차이가 커서 결렬됐답니다. 얼마후에 다시 재협상한답니다. 입장차이는 좁혀지지 않고 또 결렬입니다. 그렇게 몇번하다가 협상의 여지가 없다면서 판을 접습니다. 강경하게 나가겠답니다. 사측은 일방적으로 자기들 안을 통과시키고 노조는 파업에 들어갑니다. 공교롭게도 이때는 대부분 휴가 들어가기 전입니다. 한 일주일 으쌰으쌰하다가 극적으로 합의를 봅니다. 그리고 타협 위로금이라고 몇백씩 챙기고 휴가갑니다. 이게 소위말하는 노동계의 '하투'입니다.
    협의안의 대부분은 정규직의 임금인상과 복리후생이고 비정규직은 곁다리로 껴넣죠. 그러고는 정규직들은 자기들이 비정규직도 잊지않고 챙겨줬다고 생색을 냅니다. 이러니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는 점점 벌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지만, 조직화되기 힘든 비정규직들은 울며겨자먹기로 따라갈수 밖에 없습니다. 
    십년을 넘게 하청업체에서 힘들게 일하고 기술 익혀도 노조 뒷구멍으로 들어온 정규직 신입보다 못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기본적인 노동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천집니다. 정상적이라면 이런 사람들이 경력과 능력을 인정받아서 정규직으로 올라가야 되는데 도둑놈들이 그 자리 차지하고 앉은겁니다.
    어찌보면 정치꾼들보다 더 심각한건 이놈들입니다. 자리장사 해쳐먹는건 당장의 문제지만, 이놈들이 전체 노동자를 대표한답시고 정말 보호받아야할 비정규직, 하청 등 힘없는 노동자들은 외면하고 이미 충분히 누리고 있는 극소수의 대기업 정규직 노조만 대변하고 있으니 노동운동의 뿌리가 말라비틀어져 버렸습니다.
    아무리 국민들이 최저임금인상, 비정규직 철폐 떠들면 뭐합니까. 정작 노동자를 대표해 싸워야할 놈들은 배때기에 기름이 덕지덕지 껴서 사측이랑 짝짝꿍해서 비정규직 피빨고 있는데..
     
    솔직히 그렇게 뒤로 입사하는거 더럽지만 이해 못하는거 아닙니다. 그런 유혹 뿌리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근데 그렇게 남의자리 도둑질해서 들어갔으면 미안해서라도 자기들 욕심은 좀 버리고 힘없는 노동자들 대신해서 싸워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이 얘기를 앞에 얘기했던 친구에게 몇번 얘기를 했습니다. 입사 초창기만해도 어느정도 수긍하더니 갈수록 우리가 왜 우리껄 포기하면서 해줘야하느냐 반문하더니 나중엔 지들은 잘나서 정규직, 걔들은 못나서 비정규직 이렇게 떠들더군요. 자기가 어떻게 그 회사에 정규직으로 들어갔는지는 이미 안중에 없었습니다. 우리가 그나마 챙겨주니까 그정도라도 받는거라나뭐라나.. 힘들고 위험하고 더러운건 죄다 협력업체 직원들 몫이랍니다. 조선소에서 사망사고나면 거의 90%이상 협력업체 직원들입니다. 연봉은 직영의 60% 받고 훨씬 힘들고 위험한일 도맡아합니다. 그래도 회사 힘들어지면 제일먼저 짤리는건 이사람들이죠. 그래도 이 사람들에게 미안해하거나하는건 전혀 없습니다. 20년을 친하게 지낸 친군데 요즘 연락 끊고삽니다. 이렇게 얘기하니 얘는 친구는 정규직이고 자기는 비정규직인가, 자격지심인가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도 대기업은 아니지만 정규직이고 그 친구에게 자격지심 느낄만큼 못나지도 않았습니다.
     
    작금의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현주소는 이겁니다. 노동자의 대표라고 떠드는 도둑놈들이 양질의 일자리는 전부 손아귀에 움켜주고 자리장사로 배불리고, 그 도둑놈들에게 뒷돈 찔러서 좋은 일자리 들어간 놈들은 자기 배때지 불리는거 밖에 관심없는데 노동권은 이놈들이 다 차지하고 있으니, 정작 보호받아야할 힘없는 노동자들은 빨대 꽂혀서 재벌들에게 피빨리고, 같은 노동자란 놈들에게 피빨리면서 죽지못해 사는 꼴입니다. 연봉 100억받는 CEO와 연봉 1억받는 노동자대표가 연봉 1억이상 증세를 논의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부자증세가 되겠습니까?
    정부나 사측이나 노조의 저런 자리장사를 몰라서 그냥 방치할까요? 그냥 저렇게 놔두는게 지들이 관리하기 편하고, 비용도 적게 드니까 놔두는겁니다. 노동자들이 단합해서 들고 일어나면 피곤하니까 돈독오른 개새끼들만 관리해서 노동자들끼리 치고받게 만들어놓은겁니다. 이거야말로 사용자측에선 신의 한수죠.
    이놈들이 말을 잘 안듣는다싶으면 딴거 필요없습니다. 그냥 언론에 얘들이 연봉 얼마받고 어떤 복지를 누리고 있는지 슬쩍 흘리면됩니다. 그럼 지들끼리 물고뜯고 싸웁니다. 한쪽에선 '귀족노조'새끼들이라면서 욕하고 반대쪽에선 '언론에 놀아나는 ㅄ'들이라고 욕하면서 싸우죠. 훌륭한 '이이제이'죠.
    이 프레임을 깨지못하면 노동자들은 영원히 사용자의 손아귀에서 놀아날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그 피레임을 깰수 있는 힘을 가진자들이 그걸 깰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다는겁니다. 자기들은 그 프레임의 수혜자니까요.

    이게 소위말하는 귀족노조 문제의 본질입니다. 단순히 그들이 돈을 많이받는다 복지가 좋다 이게 문제가 아니란말입니다. '귀족노조'란 말만 꺼내면 수구꼴통과 보수언론에 놀아나서 같은 노동자를 까는 ㅄ취급하는 분들 겁나게 많죠. 그런분들은 껍질 하나 까보고 그안에 있는게 진실이라 믿지만, 실상 그 아래 숨어있는 진짜 진실을 봐야합니다. 왜 사람들이 이렇게 아우성쳐도 세상이 바뀌지 않고 더 나빠져만가는지 그 진짜 이유를 알아야합니다.
    제가 친구놈 하나를 예로 들어서 얘기했지만, 이런곳에선 얘기하기힘든 더러운 이야기들 많이알고 있습니다. 제 상상속에서 만들어낸 얘기들이 아니라 실제로 아주 가까운 지인들에게 들은 신빙성있는 얘기들입니다. 저는 비록 잘나지 못했지만, 주변에 잘난사람들이 제법있어서 듣는 얘기들이 좀 많습니다. 자리장사 이런건 그냥 애교수준인 더러운 스토리들 말입니다...
    일년반년만에 소식끊고 지냈던 앞에 얘기한 친구놈이 자기애 돌잔치한다고 톡을 보냈길래 생각나서 주절주절 떠들어봤습니다.
    전 이만 퇴근하러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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