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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862998
    작성자 : 멘드롱따또
    추천 : 2
    조회수 : 1086
    IP : 121.173.***.243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5/05/21 18:43:40
    http://todayhumor.com/?freeboard_862998 모바일
    유승준이 미국 시민권 취득 후 가진 인터뷰 기사 찾았어요.
    <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분명 자기 스스로 미국 시민권이 꿈이고, 포기할 생각 없다고 밝혔음. 한국에서 받을 수 있는 모든 권리, 사랑 다 받고 그래도 미국인 되겠다고 의무는 포기한 겁니다. </span></div> <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동아일보 뉴스 </span></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 </span><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span></div>공익근무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파문을 일으킨 가수 유승준이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span class="word_dic en" style="line-height:27px;font-size:17px;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loat:none;display:inline;margin:0px;padding:0px;border:0px;background-image:none;">MBC</span><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 </span><span class="word_dic en" style="line-height:27px;font-size:17px;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loat:none;display:inline;margin:0px;padding:0px;border:0px;background-image:none;">PD</span><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 수첩’ 과 가진 인터뷰에서 “가족들이모두 미국에 살고 있고 해외에서 가수 활동을 하고 싶은 생각에서 2년전에 미국 시민권을 신청했다” 고 밝혀 병역기피 논란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유승준은 “당시에는 병역의무에 대해 별다른 생각이 없어서 당연히 시민권을 신청해야하는 것으로 알았다” 며 “신청 이후에야 한국에서 내가병역의무대상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고 말했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유승준은 또 “최대한 시민권 발급 시기를 미루다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상황에서, 인생의 목표를 위해서 시민권을 받기로 결심했다” 며 “다시 이런 선택의 기회가 오더라도 결국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을 것” 이라고 말했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유승준은 그러나 “병역 문제와 관련해 팬들에게 본의아니게 거짓말을 하게 된 것 같아 미안하다” 며 “팬들의 용서를 전제로 한국에서 계속 활동하고 싶다” 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정확한 귀국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span class="word_dic en" style="line-height:27px;font-size:17px;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loat:none;display:inline;margin:0px;padding:0px;border:0px;background-image:none;">PD</span><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수첩’ 은 31일 밤 10시 55분 ‘유승준의 선택-기피인가 권리인가’ 에서 유승준과의 인터뷰를 방영한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div> <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한국일보 뉴스 </span></div> <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군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의혹을 사고 있는 인기가수 유승준(26)씨가 비난 여론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지않을 방침이라고 소속사측이 밝혔다.또 미국 시민 자격으로 국내에서 가수활동을 계속할 뜻을 시사했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유씨의 소속사인 웨스트 사이드미디어측은 22일 “법을 어긴 것도 아닌만큼 다음달 초 귀국해 기자회견을 갖고 모든 것을 떳떳하게 밝힐 예정”이라며 “현재로서는 미국 시민권 취득을 번복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또 “당분간 해외 활동에 주력하되 새 음반 발매 등 국내에서의 가수 활동도 여론의 추이를 보아가며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한편 네티즌들은 유씨의 미국 시민권 취득에 대해 연일 강한 비난을 퍼붓고 있다. 유씨의 팬클럽 게시판 등 인터넷 사이트에는“대한민국이 봉이라고 돈 벌려고 왔으냐” “거짓말이나 안 했으면 모를까, 비난이 무서우니까 미국으로 잠적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는 등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span></div>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011035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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