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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멘드롱따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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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드롱따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 : "이런 이런.. 또 역풍이 불겠군요.." [새창] 2017-05-12 12:46:56 14 삭제
    ㄷㄷㄷ 제 기사 여기저기 많이 퍼졌네요.
    33 화요일에 태국으로 떠나는 초보여행자입니다! ㅠㅠ [새창] 2015-08-17 13:01:13 1 삭제
    점심 먹고 잠깐 댓글 단 게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ㄷㄷㄷ 예산은 저가항공 싸게 끊으면 왕복 30만원 내외입니다. 제가 제주항공 최저 28만원대에 다녀와봤고 최고 87만원(7월 마지막주 극성수기)에도 다녀와봤네요. 예산이 넉넉치 않은 학생 둘이서 간다면 1박 3만원대 깔끔한 호텔에서 4박 한다는 전제 하에 비행기값과 호텔값 포함 50만원 미만에 가능합니다. 여기에 버스 등 싼 교통으로 공항에서 방콕 이동을 한다면 50만원으로 교통비가 해결되고요.

    태국까지 가서 좀 럭셔리 뷔페 가시려면 방콕에서 오이시 그랜드(씨푸드 뷔페) 검색해서 가보세요. 3만원 정도에 해산물과 열대과일, 후식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로 나오네요. 호/불호가 있지만 뷔페집이라는 거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방콕보다는 파타야에서 무양까오리/무까따 이런 말로 검색하면 태국식 고기뷔페집을 찾을 수 있습니다. 1인당 150바트 미만인 경우가 많으니 이런 데서 먹으면 현지 경혐으로 괜찮습니다.

    음식이 입에 안 맞으면 일식 레스토랑 다녀서 식사하세요. 만만한 게 후지 레스토랑입니다. 아니면 백화점 내 푸드코트에서 식사해도 좋습니다.

    태국은 아메리카노가 없습니다. 커피빈이나 스타벅스 같은 곳에 가면 있지만 일반적인 커피숍이나 버거킹, KFC, 맥도날드에서는 아이스 커피로 판매합니다. 이게 아이스 까페라테에 설탕 듬뿍 넣은 것이죠. 커피는 커피 전문점에서 드세요.

    주로 태국 가서 사오는 선물은 짐톰슨에서 스카프나 모자, 옷, 가방 등이 있고 여자들은 와코루 속옷, 나라야 가방(선물용), 독일 치약 덴티스트와 센소다인, 파로돈탁스 같은 기능성 치약 저렴합니다. 미백치약인 달리치약도 많이 사는 편이고요. 선물용으로 만만한 게 야돔이라 부르는 대략 20바트 내외의 코 뻥 뚫어주는 허브스틱입니다. 호랑이표 연고라는 것도 야몽이라 부르는 약의 일환입니다. 맨소래담의 고형 크림 버전인데 화끈화끈하면서 시원해 좋지요. 우리나라에서는 호랑이표 연고가 유명하지만 태국에선 개발자 얼굴 새겨진 야몽 종류가 좀 더 유명하더군요. 이건 저도 봐야 추천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디퓨저와 아로마 오일 등이 사오기 좋습니다.

    파타야 아고고 가신다면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한 번즘 구경 간다면 물 좋다고 소문난 곳이 바카라, 슈퍼베이비 등인데 안 가본 지 꽤 오래돼서 모르겠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그랑데 센터포인트 터미널 21호텔에 묵으세요. 저렴하게 예약하면 1박 12만원대에 가능하고 중간층에 있는 대형 풀장, 세탁기도 제공되는 방, 호텔 아래 터미널21 쇼핑몰과 연결, BTS(지상철) 아속역과 MRT(지하철) 스쿰빗과 연결 등 장점이 많아 자유여행으로 제격입니다.
    32 화요일에 태국으로 떠나는 초보여행자입니다! ㅠㅠ [새창] 2015-08-17 12:51:05 1 삭제
    호텔에서 묵으신다면 굳이 멀티플러그 가져갈 필요 없습니다. 콘센트 꽂는 곳 3~4개 이상은 될 테니. 이건 장비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여행은 짐을 최소화하는 게 좋죠. 태국은 220V 사용하니 국산 기기 그대로 꽂으면 됩니다.

    윗분 지적대로 짧은 여행에서 시간=돈입니다. 방콕-파타야-방콕보다는 방콕-파타야-수안나폼 공항 또는 파타야-방콕-수안나폼 공항으로 움직임을 최소화하세요. 절대 환전을 태국 공항에서 하지 마세요. 수수료 비쌉니다. 시내 나가서 하면 됩니다 .국내에서는 택시비 정도로 2000바트 정도만 환전해 가면 됩니다.

    태국에서는 달러를 환전하는 게 나을 거예요. 태국은 50~100달러짜리 지폐 환율과 그 아래 지폐 환율이 다르므로 가급적 100달러짜리로 가지고 가서 바꾸세요. 시내에서는 환전소가 골목마다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도착시간이 아주 늦지 않다면 인터넷 검색해서 벨트래블 버스로 호텔까지의 교통 예약하면 좋습니다. 공항에서 벨트래블 버스 타서, 숙박하는 호텔에 내려줍니다. 방콕-파타야 이동도 저렴하게 할 수 있고 호텔 앞에 내려주고요. 온라인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만약 수안나폼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파타야 가실 거면 퍼블릭캡 요금이 1800바트쯤 달라고 할 텐데 공항 도착 층으로 나가서 택시정류장 가 보면 파타야에서 손님 태우고 오는 택시들도 보일 겁니다. 이거 흥정하면 좀 더 싸게 갈 수 있습니다.

    일정 빠듯하면 짜뚜짝이나 아시아티크 하나만 가도 됩니다. 어차피 분위기는 달라도 시장인 건 마찬가지예요. 아시아티크는 후덥지근하고 조금 비싸지만 정리가 잘 돼 있어 구경하고 사진 찍기 좋고 짜뚜짝은 너무 넓고 주말에만 연다는 단점이 있지요. 계속 구경하기엔 더위 때문에 좀 힘들 겁니다.

    짐톰슨 집은 저는 안 가봤는데 굳이 방콕에서 짐톰슨 아울렛 가기도 번거롭고 차라리 파타야 비치로드 중간에 있는 센트럴 페스트벌 백화점 지하 '짐톰슨 아울렛' 가셔도 좋아요. 보통 파타야 가면 한 번쯤 들르는 백화점인데다 아울렛이라서요. 텍스 리펀드 신청하고 출국할 때 세금 환급받으세요.

    씨암 센터, 씨암 디스커버리, 씨암 파라곤에서도 투어리스트 카드 만드세요. 구매 시 일부 숍에서 5%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푸츠나 왓슨 같은 스토어도 투어리스트 카드 만들어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여자분이라면 유용할 거예요.

    택시 타고 이동하면 바가지 많지요. 보통 호텔에서 나올 때 리셉션 직원한테 여기서 저기까지 택시요금 대략 얼마 나오냐고 물어본 후 그 금액에 맞춰서 흥정하세요. 미터기 켜고 가자고 해도 막히는 길로 돌아가는 기사 간혹 있습니다.

    남자분이라면 산호섬에 가서 수영하지 말고 거기서 바이크 빌려서 타세요. 에전에는 1일 대여료 800바트였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대략 3만원 정도로 차/오토바이 거의 없는 산호섬 투어링하면 재밌을 겁니다. 산호섬 앞 해변은 넓지만 패키지 관광객 득시글거려서 물 더러워요. 바이크 타고 반대쪽 사람 없는 해변에서 놀면 좋습니다. 방콕이나 파타야에서는 바이크가 너무 많고 신호체계도 국내랑 반대 방향이어서 위험할 수 있습니다. 주의하시고요.

    음식은 쏜통포차나, 수다포차나 뭐 그런 데 가서 먹는 게 진짜 맛나진 않습니다. 차라리 호텔 레스토랑이 실패할 확률이 적습니다. 제 경우에는 역대 최고의 팟타이는 공항 4층에 있는 타이 레스토랑이었는데 10년 전 얘기라 지금은 없을 듯하네요. 그 다음으로는 아난타라 사톤 호텔에서 룸서비스로 먹은 팟타이가 가장 맛났습니다. 한국인 관광객이 자주 들르고 블로그에 올린 곳은 사람 엄청 많고 가격도 올라가서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그냥 발길 닿는대로 가면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굳이 맛난 뿌팟풍커리 먹고 싶다면 비싸도 쏨분시푸드 체인점 게 확실히 맛있더군요. 다만 기타 메뉴는 비추입니다. 모둠 해물구이는 양도 적고 맛도 별로였어요.

    호텔의 경우 4성급 호텔로는 애타스 룸피니가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있고 파타야에서는 개인적으로 케이프 다라, 그랜드 센타라 미라지가 5성급 리조트 호텔로 놀기 좋더군요.

    방콕에서 가격대비 성능 좋은 곳이 아난타라 사톤, 그랑데 센터포인트 터미널 21 정도고 아시아티크 갈 거면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 호텔에 묵으면 좋습니다.

    카오산로드는 유명세에 비해 그다지 볼 게 많지 않습니다. 굳이 가신다면 카오산로드에서 놀다 보트 타고 아시아티크 쪽 선착장으로 내려서 오후에 아시아티크 가는 일정으로 짜면 좋습니다. 정거장 이름 생각이 잘 안 나네요. 지도 찾아보세요. 투어팁스, 태국관광청 홈페이지에서 무료 가이드북 다운로드 가능하며 태사랑에서 PDF 상세 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공일공 오오사구 공구일사로 문자나 톡 주세요.

    전 장사꾼도, 가이드도 아니고 그저 태국 좋아서 여러번 여행 다녀온 사람입니다.
    31 저 방금 한 쓰레기짓 고백합니다 [새창] 2015-06-05 04:18:37 2 삭제
    큰일 날 행동 하셨네요. 3일간 금식하세요.
    30 배고파서 이 시간에 짜왕 먹었네요 有 [새창] 2015-06-05 03:39:46 0 삭제
    헐... 그새 댓글들이... 이 시간에 안 자는 분들이 많네요.

    어서 잡숴요
    29 배고파서 이 시간에 짜왕 먹었네요 有 [새창] 2015-06-05 03:39:15 0 삭제
    11. 짜짜로니가 가장 우수한 맛입니다. 아아.... 기름 두르고 후라이팬에 볶을 때 나는 춘장의 고소한 향내...

    내일 이 시간에는 봉골레 파스타 해먹어야지. 잇힝~
    28 영화 '샌 안드레아스', 3D로 볼 만하더군요. [새창] 2015-06-01 06:23:28 0 삭제
    1. 네. 잔인한 장면은 거의 없고 가족애를 그린 작품이라 아이들과 배우자와 함께 보기 좋습니다.
    27 영화 '샌 안드레아스', 3D로 볼 만하더군요. [새창] 2015-05-31 18:45:04 1 삭제
    1. 네. 29일 밤에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개봉은 6월 4일입니다. 블록버스터 재난영화라는 볼거리에 충실하지 스토리는 별 거 없어요. 그래도 충분히 돈 값 하는 영상이더군요. 아, 난 무료였지 ㅡㅡ;;;;
    26 [스포일러]채피 재미있네요. [새창] 2015-05-31 14:14:32 0 삭제
    근데 디스트릭트9에서 크게 변화된 게 없어 아쉽죠.

    위험한 동네 요하네스버그. 인간이 아닌 존재에 대한 불편한 시각, 인간에서 인간이 아닌 것으로의 전이.

    디스트릭스9을 안 보고 봤다면 더 재밌었을 것 같아요.
    25 커뮤니티 하나 만들고 싶은데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이 무엇일까요? [새창] 2015-05-18 11:30:17 0 삭제
    포마피 님, 답변 감사합니다.
    24 커뮤니티 하나 만들고 싶은데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이 무엇일까요? [새창] 2015-05-18 11:22:13 0 삭제
    부엉이변태 님, 조언 감사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는 어느 정도 운영하고 있긴 한데 저만 정보 올리는 공간이 돼서 차라리 커뮤니티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만들고자 한 건데요 역시 카페부터 시작하라고 한다면 천상 네이버 카페가 먼저 연상되네요. ㅜ.ㅜ.
    23 커뮤니티 하나 만들고 싶은데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이 무엇일까요? [새창] 2015-05-18 11:18:21 0 삭제
    포마피 님, 카페는 다음이나 네이버 등 특정 회사에 너무 종속되는 것 같아서 ㅜ.ㅜ 시작을 별도 서버 임대하는 방식 염두에 두고 있어요.
    22 배가 무지 고픈데 뭘 먹을까요? [새창] 2015-05-15 19:49:57 0 삭제
    조슈아트리 님, 아끕.... 맛나게 냠냠 드세요.
    21 배가 무지 고픈데 뭘 먹을까요? [새창] 2015-05-15 19:49:32 0 삭제
    족발, 참치회가 땡기는 아름다운 밤입니다.~
    20 귀염둥이 아재의 결혼에 관한 경험과 생각 [새창] 2015-05-15 18:37:28 0 삭제
    아랫댓글 님,

    아내는 일 하다 결혼 후 힘들어서 그만두게 됐어요. 제 고집으로 구리가 아닌 인천으로 이사왔거든요. 출퇴근이 힘들어 지고 저도 매일 데려다 주고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임신을 하게 됐고, 그 참에 그만두게 했죠. 지금도 아내는 반반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집안일 열심히 하지만 그래도 직장 다닐 때보단 편하고 또 아이가 이제 막 말 알아들을 때여서 아이랑 있고 싶어도 하고요. 그리고 가끔은 사회생활 하고 싶어하기도 하고 일을 해야 아무래도 꾸미게 되고, 자꾸 아줌마가 되는 것에 대한 불안감, 경력 단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매월 빠듯하다 보니 아무래도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아쉬움 때문에 더 일 하고 싶어하기도 하고요.

    전 그래서 아내가 요리사 자격증 취득하고 조리 강사, 쿠킹 클래스 선생 쪽으로 나가서 좋아하는 일 하고, 매주 40시간 이상 꽉 꽉 채우지 않는 일을 하도록 응원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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