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 난민으로 3일차로 나름 봐온 오유는...
특유의 정곡을 찌르는 잽은 있으나 메이웨더같은 플레이여임...
겁나 뚜드려맞고잇지만~알고보면 영리하고 시합에서 이기는 법을 알고있는 아웃복싱임..
때론 답답하고 남이 보면 짜증이 날 정도의 플레이를 하지만...나름 이기는 법을 알고있는듯~
그러나~사람들은 파퀴아오같은 저돌적인 플레이을 원함.
오유징어들은 자신들이 메이웨더인데...
알고보면 파퀴같은 플레이를 원함.ㅋㅋ
그걸 해소시켜준게 스르륵아재들인듯~
스르륵아재들을 절대~ 잽같은 거 없음.
걍 카운터 펀치 한방먹이고~ 덤벼봐~하는 마이크 타이슨임~
일어나면 또 다른 한방 먹이면되는 거임~ㄷㄷㄷㄷㄷㄷㄷ
그러나~3라운드 이상은 무리임~왜냐면~3-40대 아재들은 체력이...그라고 얼매나 바쁜줄 암???~ㅜㅠ
물론 이번같은 사태는 1라운드에서 벌써~상대 ㅇㅅ는 그로기난듯~
형사건은 사법기관에서 알아서 수사할것이고~
쫌있으면...민사로 넘어갈건데~~
우리 타이슨아재는 라이트만 먹엿는데 그로기하면 관객들 잼없잖아여~ㅋ
민사라는 2라운드 남았는데 자빠져서 못일어나면 안되잖어~~
아직 민사라는 어퍼컷 남았어~~ㅋㅋ
내가 이런말하믄 니들 반응 내가 안다~
"아몰랑~여시 사랑해~~"
ㅎㄷㄷㄷㄷㄷㄷㄷ
자자~팝콘이랑 사이다 준비~~~~~
아직 2라운드 시작도 안함~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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