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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인 이유나 그런 건 생각해본 적 없고, 단순히 원리(?)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순전히 제 생각)
우리 몸은 잠에 들게 되면 신기하게도 불수의근처럼 뇌가 직접 조정하게 됩니다.(이것을 저는 마비라고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잠에 들었다가 팔에 신경을 못써서 피가 안통해 괴사하는 일이 비일비재 할테죠.
그리고 책상에서 졸다가 온몸이 움찔하는거 한번씩들 해보셨을 거에요.
가정을 세우겠습니다.
책상에서 움찔하는 것은
'정신이 꿈으로 들어갔는데 몸은 아직 마비가 덜 되었다.'
라고 했을 때,
가위는 그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몸은 마비가 되었는데 정신이 반쯤 깨어난 것이다.'
의학게시판에 쓰기에는 너무 제 생각이라 그냥 자게에 썼네욤
가위에 대한 연구가 많이 없는 것 같아. 또는 제가 인터넷 검색을 덜 해봐서..
제 생각을 써 보았습니다.
자게이니 만큼 렘수면이나 이런 용어들은 지양했습니다.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는 어른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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