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ID : gomin_1369745
작성자 : 익명aGh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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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48
IP : aGhkZ (변조아이피)
댓글 : 31개
등록시간 : 2015/02/28 22:01:25
담배 뻔뻔하게 피는 사람들 심리는 뭐에요?
횡단보도에 유모차에 탄 아기가 있는데도 전혀 거리낌없이 담배연기 뿜는데
솔까 전 비흡연자인데
흡연자들 싫어하진 않아요
대부분 눈치 보거나 조심스럽게 아님 사람들 피하거나
장소만 적절하게 피니 괜찮다고 보는데
횡단보도에서 멈춰있거나
병원앞에 벤치에 지나가기도 힘들게 연기 뿜어대는거 보니 경악
무슨 여기 한증막인줄 알았네 한둘이 피는게 아니구만
병원앞 쉬는 공간에 전세내놓고 담배연기 주구리 장창 뿜어대는건 뭐죠?
병문안 갔다가 병원앞에 잠깐 쉬려는데
거기 8명 9명이였나? 담배 아주 대놓고 피는데
쉴수가 없어서 후다닥 편의점으로 피신했네요
병원 바로 앞 쉬는데가 흡연장소인가?
거기 지나는 사람보니 환자도 있던데
그 옆에 주차장이라던가 공터도 있구만 왜 거기서? 진짜 싫더라구요
또 신호 기다리는데 횡단보도 앞에 멈춰서 담배 딱 꺼내서
애들무시하고 유모차에 탄 아가들 무시하고 불 붙여서 피는건
난 필테니깐 너네들이 참으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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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애매모호 (2015-02-28 22:02:29) (가입:2014-12-20 방문:59) 추천:1 / 반대:0 182.225.***.88
아기 옆에서 피는 건 진짜 못할 짓이네요
★익명ZWRna (2015-02-28 22:03:31) 추천:0 / 반대:0
무슨 심리씩이나 있겠어요?
그냥 ㅆㅂ놈인거죠..
★익명aWlua (2015-02-28 22:03:49) 추천:0 / 반대:0
개념을 쳐 말아먹은 인간
★ MARA (2015-02-28 22:03:50) (가입:2004-09-09 방문:2286) 추천:0 / 반대:0 125.209.***.54
감기 걸렸는데 입 안 가리고 기침하는 사람 심리랑 같습니다.
★ OSS (2015-02-28 22:03:55) (가입:2014-12-10 방문:74) 추천:0 / 반대:0 211.36.***.114
지 담배필 정신만 있고 그 외 배려라던지 양심이라던지 하는 것들이 들어갈만한 자리가 없는 전형적인 멍청한 뇌의 소유자라 그래요
★ 등대지기j (2015-02-28 22:04:16) (가입:2015-01-20 방문:37) 추천:0 / 반대:1 220.94.***.220
귀찮아서요
★익명ZGZoZ (2015-02-28 22:05:43) 추천:0 / 반대:0
심리 보다 근본이 안되있는거죠 술담배 하면서 머리속에 피해줄수 있다라는 지식을 누가 깨우쳐 준일이 없으니까요 스스로 알려고 하지도 않죠 알게뭐람..
★익명Z2Zpa (2015-02-28 22:05:54) 추천:0 / 반대:0
담배를 끊은사람입니다. 아기 옆에서 피는건 잘못된 행동같지만, 병원밖에서는 그럴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조금은 듭니다.
대부분의 병원건물 내에서는 금연이라서, 한대라도 후딱 피고 들어갈려면 병원 바로 앞 벤치주위밖에 없겠죠.. 물론 비흡연자 분들은 피해를 보게 됩니다만.. ^^
★익명aGhkZ (2015-02-28 22:10:11) 추천:0 / 반대:0
1 저도 한두명이 그러는건 그냥 넘겼을텐데
8~9명이 지나는 사람과 환자들이 연기 다 맡게 하는건 아니라고 봐서여
따로 공원 같은게 아니라 거기 오고가는 사랍들 잠깐 쉬게끔 벤치만 둔거. 그래서 다 맡을수 밖에 없어요 ㄷㄷ
★익명ZGVnZ (2015-02-28 22:13:28) 추천:0 / 반대:1
지금 아이들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예전에는 시내버스 시외버스 기차던 뭐든 사무실이던 노가다 판이던 다 담배를 피우던 시절이있었어요.
담배를 피우는것이 타인에게 피혜를 주는지.
담배를 안피우는사람들도 옆에서 담배연기를 내뿜어도 아무도 신경안쓰는 시절이
있었어요.
물론 쓰래기통이 거리마다 있어서 담배는 물론 쓰래기통에다 버렸지요.
그게 고작 20년 전이라고 해도 어르신들은 그때 해오던 일을 계속 해오던거고
그나마 젊은 사람들은 어느정도 자재 하고 조심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20대 아가들이 그런다면 문제가 있죠.
이런글 자주 올라오는데 그냥 스트레스 풀기위한 글인지 이유를 알고 싶어하는 글인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그냥 야 이놈은 죽일 놈이다 다같이 욕하자. 그냥 목적이 없어 보이네요.
왜 길에서 담배를 피우는지. 왜 담배꽁초를 길거리에 비우는지.
왜 그런지 알아보면 답이나옵니다. 인간은 의외로 단순해요.
★익명aGhkZ (2015-02-28 22:17:43) 추천:1 / 반대:0
1글이나 좀 제대로 보시죠? 누가 여기 담배피는 사람들 다 욕하자고 썼나요?
분명히 흡연자들 싫어하지 않는다고 썼으며 모든 나이든 흡연자들이 그렇게 담배 개념없이 피어대진 않아요
특히 손주소녀 가진 분들이 더 조심스러울지 모르죠.
무슨 나이든 사람들이 다 개념없이 핀다 그랬는줄 알겠네..
자주 올라오건 말건 전 그런글들 본적이 없었고 피할수도 없는 곳에서 피는 노개념자들 심리에 정당하게 폄해도 된다고 보는데요?
그러는 님은 무슨 목적을 가지고 그런 댓글을 남겨요? 난독도 아니고 본인이 캥겨서 그러는건 아니길 바라네요.
★익명ZGVnZ (2015-02-28 22:29:21) 추천:0 / 반대:0
글 내용은 8~9명이 담배를 피웠다.
왜 거기서 피웠을까? 생각해보면 흡연 장소가 없다는 결론이 도출 되지 않을까요?
물론 이해가 안가시는것이 당연하겠죠. 거기서 안피우면 되는데.
사회현상에 대한 결론은 생물들의 이해관계에대한 절충선으로 도출되어집니다.
★익명aGhkZ (2015-02-28 22:34:42) 추천:0 / 반대:0
흡연장소는 주변에 공터라던가 주차장 있다고 분명히 적어놨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단어만 복잡하게 쓰면 자기가 수준 높아지는줄 아나... 똑똑한 사람들은 그렇게 주워다 들은 말들 안써도
주장 잘합니다. 글이나 좀 똑바로 봐요 -_-;
이건 이번 글에서 전혀 상관도 없는 말이네요.. 무슨 혼자 글도 안보고 염불 외시나.. 아님 담배충이셔서 글이 맘에 안들었나
★익명aGhkZ (2015-02-28 22:36:04) 추천:0 / 반대:0
익명ZGVnZ님 혹시 싸이코패스세요?
밑에 진짜 죽고싶을때 어떤 생각을 하며 견뎌야할까요에 다른분 글에는
★익명ZGVnZ (2015-02-28 21:57:27) 추천:0 / 반대:1
진짜 죽고 싶을때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슨말에 용기를 얻을지...
저는 상상도 안됩니다.
이렇게 공감능력 결여된 댓글이나 다셨네요...
사회현상적으로 님같이 공감능력 떨어지는 자들이 자꾸 뉴스나와서 무서워요.
★익명ZGVnZ (2015-02-28 23:02:21) 추천:0 / 반대:0
글쎄요.. 그냥 저도 저도 다른 사람처럼.
아 요즘에 진짜 담배피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글쓰신분 힘드셨겠어요. 토닥토닥.
이런 원하시는 답변을 내놓아야 하나요?
제가 쓴 글에는 아무런 반감이나 공격적인 성향이 없는 글임이도 불구하고
이렇게 저를 심하게 말씀하시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공감능력 결여? 사이코패스? 왜 이렇게 심한 말씀을 하시나요?
저는 더 디테일 하게 아주 심하게 상대방을 거슬리게 말을 할수있는 재주는 있습니다.
해볼까요?
전 안합니다. 글쓰신분이 그만큼 불편을 느끼셨고 그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셧고
저는 한번도 흡연자들을 옹호한적도 없고 글쓰신분이 잘못되었다는 말도 생각도 없습니다.
혹여나 흡연자들을 뇌가 없는 생물체로 언급한것을 옹호하셨다고 생각하셨다면 그건 아닙니다.
단지 싸이코 패스라는 말을들어서 기분은 좋지 않군요. 사과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익명ZGVnZ (2015-02-28 23:06:35) 추천:0 / 반대:0
그리고 글쓰신분께서 적으신 제목
제 첫글은 그 제목에 대한 답변이였습니다.
★익명aGhkZ (2015-02-28 23:07:48) 추천:0 / 반대:0
글도 아까부터 제대로 안 읽고 자기 맘에 안든다고 앵앵대니깐 그렇죠 ㅡㅡ
무슨 애도 아니고 ㅋ
글자 못읽으세요?
누가 님따위한테 토닥여 달랬다고 헛소리세요... 그냥 그런 사람들 보고 쓴글이지
싸이코패스에 기분 나빳다면 그런거고 전 그냥 솔직하게 쓴거에요
거슬리게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솔직하게 알았나요?
님이나 거슬리게 글도 똑바로 못보면서 헛소리로 남 글에 똥댓글 싸지나 말아요.
한심해 죽겠네, 글에 다 나와있는 부분은 똑바로 보지도 못하고
지가 개념없이 담배 연기 뿜고 다니니 나한테 앵앵대는거지 ㅡㅡ;
★익명aGhkZ (2015-02-28 23:09:46) 추천:0 / 반대:0
그리고 글이나 보라구요 제목만 읽고 글안보고
헛소리 두번이나 싸고는
뭔 남탓이래 자기가 안보고 자꾸 앵앵대면서;;;
암튼간 전 솔직한 사람이라 이렇게 적는거에요
딱히 님 거슬리게 할 생각은 아님 -_-;
거슬렸다면 님이 글부터나 똑바로 보고 말하길
그래야 내가 거기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거죠 알아들었나요?
그리고 남 힘들다는 글에 성의없이 두줄로 면박주는건 뭐임?
님은 슬픈일 힘든일 없이 삼? ㅋㅋ
저런일에 상상도 못할정도면 싸패 맞는데요? 보통 인간은 슬픔 좌절등을 경험하니깐요
전 사과할 생가이 전혀 없으니 바라지도 마셈 ㅇㅋ?
★익명aGhkZ (2015-02-28 23:11:59) 추천:0 / 반대:0
혹여나 흡연자들을 뇌가 없는 생물체로 언급한것을 옹호하셨다고 생각하셨다면 그건 아닙니다.
이거부터가 님이 난독이라는 증거네요.
제가 흡연자들 뇌가 없는 생물체로 언제 언급했죠? ㅋㅋㅋㅋㅋㅋㅋ
★익명Z2Zpa (2015-02-28 23:16:54) 추천:0 / 반대:0
댓글 썼던 사람입니다만, 댓글논란은 작성자님이 좀 너무한것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말씀도 험하시고..
흡연자들은 분명 비흡현자에 대해 안좋은감정이 있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만,
8,9명이 같은장소에 있다는것도 흡연할수있는 공간이 한정되서 '아 저쪽이 담배피는곳인가보다' 하고 같이 담배피는 경우도 분명있습니다.
병문안 가고 쉬려고 갔던 장소에 흡연자들이 8,9명 있던것들도 분명 그러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감결여 능력에 대해서는 작성자님도 생각을 좀 더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같은 의견으로 글을 작성할수는 없고, 내가 생각했던 부분에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지만, 그걸 짚고 넘어가는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에 대해 심한말로 하는것은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익명ZGVnZ (2015-02-28 23:20:07) 추천:0 / 반대:0
제가 생물학적인 객체로 접근햇죠. 님께서 하신 말이 아닙니다.
님 진짜 이해력이 딸리시네요.
어려운 말을 썼다고요? 학교 안다니셨어요?
기본적단어를 이해못하는게 누굴까요? ㅎㅎ
아무도 공감안해주니까 슬슬 화가 나신것 같은데
그래도 이런식으로 화를 풀면 안되죠.
순식간에 저를 독해력없고 사이코패스에 타인을 전혀 배려안하는 개꼴초로 만들어 버리시네요.
재주에 감탄드립니다. 대단하세요.
그리고 글쓰실때 엔터를 치면 보다 글 읽기가 수월해집니다. 이런건 모르시겠지만 .
뭐 여하튼. 댓글속에 슬슬 불만이 일어나다가 혼자 폭팔하는 과정을 보아한데
그런 성격은 타인에게도 해가 됩니다. 조금 자중하시길 ㅎㅎ
★익명aGhkZ (2015-02-28 23:22:04) 추천:0 / 반대:0
뭐 너무한건 너무한거죠 싸이코패쓰한테 별로 좋은말 안나와서요
전 직설적이고 말 바로밖예 못하는 사람이라서요
암튼 이 문제에대해서 저의 생각은 다 적었고 충분히 많은 분들의 의견에 공감했으니
글은 자삭하도록 할께여~
남 우울하다는 글에 성의없이 면박이는 주는 싸패에게 하는 말인데
님 왜 그래요? 혹시 님이 저분 다중아이디인가요? 오유에 그런 사람 많다고 글 올라오던데
혹시 한아이디로는 시비걸고 어글충질 하면서
그 아이디로는 그런 어글종자질 걸리면 탓하는 사람 디스하려는건 아니겠죵?
보통 정상인이면 지금 글도 안보는 똥대글러를 탓할테니깐요
암튼간 심한 이야기로 느꼈으면 뭐 어쩔수 없죠 제 생각일뿐이니 너무 상처받진 말아요
전 참고로 그 우울하다는 분한테
싸패댓글 말고 좋은 댓글 남겨서 추천 4개 받았더라구요
★익명aGhkZ (2015-02-28 23:23:35) 추천:0 / 반대:0
익명ZGVnZ 님은 생물학적으로 막 태어난분 같아요
하지도 않은 부분에 대해서 자기혼자 망상에 빠져 그렇게 느껴 놓고는
정상인을 탓하면 어쩌죠?
뭐 애초에 애 처럼 앵앵대셔서 눈치는 챘지만요 정상 아니라는걸
아무도 공감안하긴요 지금 이글과 님이 싸패처럼 남긴글에 제 댓글 추천이나 보세요
해꼴초가 아니라 그냥 저능아 같아요 님 솔까..ㅋㅋㅋㅋㅋㅋ
★익명ZGVnZ (2015-02-28 23:24:21) 추천:0 / 반대:0
오늘 웃고 갑니다. 이거 유머 게시판에 올려도 될까요?
★익명aGhkZ (2015-02-28 23:25:04) 추천:0 / 반대:0
아 그리고 앞으로는 그러고 집구석에 싸패질 할 시간에
나가서 담배라도 피세요 사람들 없는 곳에서요
아니 집에도 사람 없으려나...
자기혼자 ㅎㅎ 써대면서 열 안받은척 하나본데
님 존나 지금 찌질하게 자긴 안그러겠다면서 나한테 열폭중이에요
꼬라지나 아셈 알간? 어디서 나한테 분풀이래..
지가 뇌병인인지 눈병신인지도 분간 못하면서...ㅋ
★ 래릿비 (2015-02-28 23:25:20) (가입:2013-12-04 방문:92) 추천:0 / 반대:0 210.136.***.245
옹호했더니 다중아이디라는 어이없는 답변을 받네요.. 익명아이디로 익명Z2Zpa 입니다. 작성자님도 분명 문제가 있네요..
★익명aGhkZ (2015-02-28 23:25:24) 추천:0 / 반대:0
올려봐야 님만 빅웃음 사는거죠
찌질하긴.. 얼마나 열받았으면
고자질까지 하겠다고 나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aGhkZ (2015-02-28 23:26:11) 추천:0 / 반대:0
아 닉밝혔네요 그래봐야 다중이 아니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페이지 넘어간글에서 놀러 왜왔어여
암튼 님이 어떤사람인지 님 페이지 글에서 찬찬히 볼꼐여
★익명aGhkZ (2015-02-28 23:26:27) 추천:0 / 반대:0
[익명]지방대는 답이 없는건가요?... [새창] 2015-02-15 02:31:12 0 / 0 삭제
지방대 컴공과 였습니다. 확실히 인 서울의 나름 유면한 대학들과 비교되더라구요. 수업방식이라던지, 배우는 교육 기준이라던지..
컴공과라 이해는 잘 못하시겠지만, 저는 교수님들이 C 언어 위주로 레포트를 줄때, 인서울대 친구는 코볼 위주로 레포트를 준다그러더라구요.
그 후에 그 친구랑 얘기를 할때 아는 지식이 저보다 그 친구가 더많았습니다. 뭐 물론 노력의 차이는 있었겠지만..
근데,졸업하고 2,3년 지나고 생각해보면 학벌보다 경력이 좀더 높게 생각이 되는것같습니다.
생각컨데, 이모님들은 인 서울이 아닌 대학을 듣자마자 그렇게 말씀하시는것같은데,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좋을때도 있습니다.
실제로 성적 좋은 학생들이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내신성적을 높게 받는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대학도 물론 중요하지만, 대학만큼 중요한게 성적이고,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고밍이 많으신가봐여
★익명aGhkZ (2015-02-28 23:27:15) 추천:0 / 반대:0
오해했다면 오해를 안사게 행동하고
글에 따지려면 본인 부터나 먼저 글을 똑바로 보셈
암튼 전 즐거웠으니 이만 가볼꼐염
★ 래릿비 (2015-02-28 23:27:36) (가입:2013-12-04 방문:92) 추천:0 / 반대:0 210.136.***.245
네 보세요..저는 적어도 님이랑 다르게 검색할만큼 다른사람을 의심하진 않네요..
추가된 댓글입니다.
★익명aGhkZ (2015-02-28 23:28:14) 추천:0 / 반대:0
그렇겠죠 그래서 제 댓글에 놀라서 댓글 삭제 주구리 하셨네요 ㅋㅋ
★익명aGhkZ (2015-02-28 23:28:47) 추천:0 / 반대:0
킁 암튼 너무 상처받지 말고
인간답게 사세요
님거 보니깐 어떤 사람인지 알만하네요... 알바 꼭 구하고요
그나이에 아직도 알바 안했나본데
★익명aGhkZ (2015-02-28 23:28:58) 추천:0 / 반대:0
집에서 저한테 분풀이좀 하지 말구용 암튼 전 5분뒤 지우겠습니당
★ 인티머스 (2015-02-28 23:29:09) (가입:2005-01-15 방문:1128) 추천:0 / 반대:0 112.140.***.143
래릿비님 진정하세요.
어차피 처음부터 타겟은 저였어요.
어차피 처음부터 타겟은 저였어요.
★ 래릿비 (2015-02-28 23:29:12) (가입:2013-12-04 방문:92) 추천:0 / 반대:0 210.136.***.245
댓글 삭제는 예전에 했어요.. ^^ 익명으로 얘긴했지만 적어도 이런논란엔 님처럼 익명 얘기를 주고받진 않습니다..
★익명aGhkZ (2015-02-28 23:29:17) 추천:0 / 반대:0
인사는 하고 가욤 'ㅁ')/
★익명aGhkZ (2015-02-28 23:29:40) 추천:0 / 반대:0
ㅋㅋㅋㅋ 인생이 보여서 짠하네염 그래도 인사하러온 그 정성에 감동 받았어여
힘들게 살텐데 저한테 인사까지 해주공
★익명aGhkZ (2015-02-28 23:31:24) 추천:0 / 반대:0
지금 닉공개한 누구 자작질쩌네 애들 게임하고 나이도 왔다갔다
지울려면 다 지워요 무슨 타임머신 타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음
★ 인티머스 (2015-02-28 23:31:43) (가입:2005-01-15 방문:1128) 추천:0 / 반대:0 112.140.***.143
전부 저장은 해두었습니다.
추가된 댓글입니다.
★익명aGhkZ (2015-02-28 23:32:13) 추천:0 / 반대:0
네 저장 많이 하세요 님 자료 보는데 빅웃음 나요~
많이 올리구요 웃겨줘서 고맙네요 닉공개해줘서 ㄳ..
님 타임머신 가끔 저도 빌려줘요
벤자민인가 시간이 거꾸로 흐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된 댓글입니다.
★익명aGhkZ (2015-02-28 23:32:58) 추천:0 / 반대:0
게임이나 좀 처하시지 왜 나한테 나대셔서.. 그렇게 상처 받았다고 고자징징이질인지
암튼 1분남았음 ㅅㄱ
★ 인티머스 (2015-02-28 23:33:51) (가입:2005-01-15 방문:1128) 추천:0 / 반대:0 112.140.***.143
와.. 상상 이상이네요.
수준이 참 낮네요. 너무 수준이 낮아서 이제까지 이런 수준낮은 사람하고 대화한 제 손가락이 부끄러워 집니다.
추가된 댓글입니다.
★ 래릿비 (2015-02-28 23:34:14) (가입:2013-12-04 방문:92) 추천:0 / 반대:0 210.136.***.245
저는 87년 9월19일생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직장을 다니고있어요. 취준생으로 1년이상 있었고, 연애와 직장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이런 것도 인증을 해야하나요? ^^ 안타깝습니다.. 고민게시판을 그냥 자기만족을 위한 글을 쓰는 분들도 있는걸 보니 씁쓸하네요.
★ 인티머스 (2015-02-28 23:34:24) (가입:2005-01-15 방문:1128) 추천:0 / 반대:0 112.140.***.143
지울 필요는 없는데.
지우지 마시죠.
추가된 댓글입니다.
★익명aGhkZ (2015-02-28 23:34:33) 추천:0 / 반대:0
님만하려구요 그냥 자작질말고 인생이나 투자해요
무슨 수준은 개수준주제에 하는짓 딱 일배충이네
니인생만큼 부끄러워 할려구요?..풉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