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엔 이정도 많은 사람들이 오는 커뮤니티라면 수익형으로 전환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 관리자도 두고 광고 게시판도 만들어서 광고수입도 올리고
웃대처럼 움직이는아이디 같은것도 만드는 캐쉬탬도 만들고
게시물에 색깔 입히는 아이템도 만들고
웃대처럼 개념 아이콘도 만들고
그랫으면 좋겟네요 컴게 사건이나 가끔식 특정인 신상털기도 가끔보이고
그런거 보면 관리자의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지는데요
그리고 신고 시스템이 좋아 보이긴하지만 가끔식 나오는 조금다른 관점의 이야기도 말살 시키고
물론 대형커뮤니티 라고 해서 다른곳을 안그러냐 말하지만 문제의 지적 + 시스템의 진화도 같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컴게사건도 견적글이 많아지면 견적게시판을 만들정도로 빠른대처를 햇으면 좋앗을 텐데
대처도보면 시스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아니라 사실 오유인 발암이다
사람들 양민이내 이런식으로 말하니깐 사람들이 오유에 염증을 느끼는거 같아요
그리고 새학기가 되면 당연히 생기는현상이고 오유같은경우 여성유저의 유입도 많아지는 입장인데
이걸 시스템 으로 변화 시켜야지 니들이 발암이다고 하면 답이영원히 안나오며 매해계속되는 문제입니다
저는 오유 자체적으로 어그로 나 시스템 브래이커가 있다고 봄니다 특정 정치새력이 커뮤니티에 염증을
느끼도록 만드는 단체가 있다고 봄니다 충분히 가능성있는 이야기이구요 그런데 시스템을 게선하지 않는데
참 그렇네요 그리고 오유마켓같은것도 문제가 생겻을시 유저들의 자정작용 에만 맡길것이 아니라
세로운 시스템을 만든다든가 그래야할텐데 모르겟네요 여튼 빨리 수익형으로 진화해서 피드백도 빠르고
시스템적으로 커뮤니티 성숙도라든가 서로가 공존하고 토론할수 있는 그런 초기의 오유로 돌아갓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