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번사테를 보면 정말 말이 안되는것이 몇가지 있네요
핵심적인 책임은 운영자의 통제의 부제라고 봄니다
정산 기부이익 생각하고 준비햇야하 하는데 기부도 주먹구구 식으로 하는것 같더군요
매출 다받아서 기부퍼샌트를 때고 돌려주던가 하는 통제자체가 없엇습니다
사신불들은 이런생각 이셧을검니다
머 기부도 한다고하고 오유에서 봣던 물품들도 사고 소속감도 느끼고 멀리서 오기도 해서 사셧겟죠
그런데 판매자들이 소량만 기부하고 나머지는 이익금으로
가저가고 솔찍히 구매자 입장에선 빡돌죠 아니 저것밖에 기부를 안한다 말이냐 고요
판매물 질도 떨어지고 비싸기도 하구요
몇몇 판매자가 도덕적으로 벼룩시장 취지에도 반하는 너무도 많은 이익과 적은기부는 문제라고 봄니다
근데 솔찍히 다음벼룩시장에도 똑같은 일이 안벌어진다고 믿을수 있나요
지금보면 이익금을 남기지 말고 원가만 남기고 이익 나머진 기부를 말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근데 베스트 글중에 어머님이 수공예로 퀠트로 만드시는데 원가는 얼마 안드는데
어머님께서 벼룩시장에 판다고 하루종일 몇게 만들지도 못하는데 그래도 원가에서 이익은 조금 두고
팔려는데 걱정이라고 하시는 글을봣습니다 그글에선 일부 판매자의 문제라고 걱정하지말라고 하시던데
만약 비싼 가격으로 나온다면 몰론 일부금액이 기부로 이어지겟지만 사시겟나요
이와같은 사태를 격고도 사실수 있을까요 모르겟네요
아예 처음처럼 중고물품만 가지고 나와서 진짜 벼룩시장처럼 판매자와 구매자가 같은 그런식으로 전액기부형태로 가든가
지금처럼 업자들을 전부 모으고 금액을 중앙에서 통제하는식으로 하든가 아니면 절대로
같은문제 무한 반복됨니다
뭐 유저들의 문제제기 저격 이런것이 나쁘다고 할수 없습니다 다음 벼룩시장 에선 피와살처럼 중요한
교훈이 되겟죠 하지만 제생각엔 지금 운영진들도 부족하고 자원봉사자 들인데 유저들이 맘에드는 형태로
100% 운영되기는 불가능하것같아 보이네요
머 반대 먹을려고 쓴근은 아니지만 피해를 봣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아서 그분들 의견도 중요하다고생각하기에
반대는 달릴것으로 예상된다만 지금 너무 과열된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