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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744347
    작성자 : SMA
    추천 : 11
    조회수 : 895
    IP : 59.19.***.18
    댓글 : 19개
    등록시간 : 2014/02/02 18:25:49
    http://todayhumor.com/?freeboard_744347 모바일
    자유게시판 시망새님의 친목질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div>유머게시판에 썼다가 게시글의 성격이 맞지 않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여기 다시쓰게 되었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선 죄송하게 생각드립니다(_ _)</div> <div><br /></div> <div>쓰는게 길어져서 두서없이 길게 쓰여진점을 염두해 주시고 봐 주시기 바랍니다..(_ _)</div> <div>------------------------------------------------------------------------------------------------</div> <div><br /></div> <div>http://todayhumor.com/?bestofbest_146619</div> <div><br /></div> <div>위에 주소의 글이 베오베에 오른 자유게시판 채팅방 친목질 이야기네요.</div> <div><br /></div> <div>아마 이 글을 쓰면, 아이디와 글 내용으로 누군지 유추 가능 할 것이며, 연락을 취하거나 <b>피해자 코스프레를 시전할 것이라 생각</b>하지만.. 상관없겠죠.</div> <div><br /></div> <div><br /></div> <div>일단 저는 자유게 새벽반 채팅방에서 2년여 정도 채팅을 했었던 사람입니다.</div> <div><br /></div> <div>초창기 맴버는 아니며, 제가 활동하던 시기는 정확히 기억하진 않습니다만, 그 채팅방을 나온 날은 지금으로부터 반년 전 쯤 입니다.</div> <div><br /></div> <div>일단 제가 가기 전에도 이미 정모를 통해 서로를 만나본 유저들 또한 있었으니, 꽤 오랜시간 있었던 방인것은 틀림 없겠죠. 최소 2년반 이상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친목.. 문제가 많다는 것 또한 인정하고 저 또한 그러한 것을 배척한다는 것을 우선 말씀드립니다.</div> <div><br /></div> <div>하지만 우선, 글쓴분께서 말씀하셨던 자유게시판 새벽반 채팅방 친목의 경우는 글쓴분께서 아는것과 조금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div> <div><br /></div> <div>우선 글쓴분께서 댓글로 언급하셨던, <b>망새도 인정한 챗창 내의 친목질이 존재한다</b>는 점입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결과를 우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제가 <b>나올 당시까지만 해도 사실이 아니였습니다.</b></div> <div><br /></div> <div>하지만 지금은 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왜 이렇게 대답을 하냐면, </div> <div><br /></div> <div>당시 제가 방을 나올때 시망새님 혼자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틀에 갇혔고, </div> <div><br /></div> <div>그것을 강제로 자신이 맞다는 것을 상대방에게 우겨서 인정하라고 하는 짓걸이를 1시간에 걸쳐서 해댔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좀 더 쉽게 말씀드리자면, </div> <div>당시 있던 유저들끼리 이야기 하던 도중 단톡을 하자는 말은 나왔었으나</div> <div>(반년전 기억이라 정확히는 기억나진 않습니다. 단지 단톡이였는지, </div> <div>카톡이였는지를 통해서 채팅을 해도 좋겠다는 말을 했었던것으로 기억하나 정확친 않습니다.), </div> <div>그 누구도 단톡을 하던 상황은 아니였습니다.</div> <div><br /></div> <div>하지만 시망새님은 당시, <b>다른 유저인척 아이디를 바꿔서 숨어서 지켜보다가 </b></div> <div><b>카톡이란 단어만 보고 너희들은 친목질한다 라고 주장</b>하며 1시간 이상을 인정하라고 우겼습니다.</div> <div>당시 전, 자기위해서 양치질을 하다가 이 어어없는 상황에 분노했고, 칫솔을 물고 1시간을 아니라는것을 주장하였습니다만은..</div> <div><br /></div> <div><br /></div> <div><b>이미 정신승리모드로 돌입한 시망새님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b></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리고 그 당시 망새님의 모습에 <b>기가질린 사람들 대다수가 나와서 새로 채팅방을 만들었고, </b></div> <div>저 또한 만든분을 따라 그 방으로 이주해 갔습니다. </div> <div>그 당시 나온 분들 중 <b>반은 채팅 자체를 접으셨고, 그나마 남은게 방을 만드신 분과 저 그리고 다른 한분이 전부 입니다.</b></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리고 그 방 또한 한달여 정도 게시글을 써서 열다가 말았습니다.</div> <div>지금은 자유게시판에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div> <div>혹여 이것이 오유내 친목이니 다른곳에 가라고 하신다면 오유내에서 검색을 해서 나오지 않도록 관련글을 모두 삭제 하겠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 <div>나왔으니 친목질이 아니냐는 주장이 있는데<b> 아무도 오지 않는 폐쇄된 방에서 세명</b>이서 뭘 어찌하면 친목질이 됩니까?</div> <div>새로오는 사람이라도 있어야 배척이라도 하고 끼리끼리만 놀지, 아무도 오지않는 공간에서 뭘 할 수 있습니까?</div></div> <div><br /></div> <div><br /></div> <div>당시 나와서 이주한 사람들 대부분은 망새님 채팅방에서 적지않은 기간동안 있었던 사람들이였으며, </div> <div><br /></div> <div>당시 그 문제로 기가질려서 나온 사람들 또한 적지 않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리고 나오진 않았으나, 시망새님의 채팅방 운영 방식이 문제많음을 인지하고 있는 유저들 또한 상당수 있었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리고 당시 시망새님의 말이 틀렸다고 할 수 있는 근거가, </div> <div>당시 있었던 사람들중 1/3은 1년이상 있던 유저들이였으며,</div> <div>1/3은 그 이하, 1/3은 온지 일주일도 되지 않은 유저들이 였습니다. </div> <div>새로 오는 분들 또한 들어온 것을 몰랐던게 아닌 이상은 다들 인사 하였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래서 제가 나올 당시까지만 하여도, 문제가 있는 유저를 배척하는 경우는 있을지언정 친목질을 하는 유저는 없었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리고 대부분 문제가 있는 유저의 경우는.. </div> <div>상태불량의 이용자거나(여성유저를 어떻게 해보려는 유저거나, 어그로, 혹은 친목질하려는 유저), 오유인을 가장한 베충이였던 경우였습니다.</div> <div><br /></div> <div>가장 새벽반 채팅방이 번성하던 시절이지만, 이미 반년이나 지난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가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사실 저는 사실 이 다툼의 문제 이전에.. 그러니까 친목 문제 이전에,</div> <div><br /></div> <div><b>자유게시판 새벽반 채팅방에 있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b>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바로 채팅방 관리자<b> 시망새</b> 님에 대해서 말입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당시 망새님이 주장하던 친목질이다 아니다의 유무를 더 이상 가릴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 /></div> <div>하지만 저는 그 당시 망새님이 하던 행동에 대해서 일단 짚고 넘어 가려 합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당시 친목질이 문제다 라며 거론하던게, </div> <div><br /></div> <div><b>사랑방에서 자유게시판이 친목을 한다고 그러니 문제가 된다고 주장</b>(사랑방도 문제가 심각했었는데 지금은 어떤주장을 하실런지..)하면서도, </div> <div>그와 관련된 주장의 근거가 되는 채팅 내역이나, 혹은 인물을 말하라고 하면 <b>증거가 없다</b>, </div> <div><br /></div> <div><b>너희들의 친목질로 인해 내가 반성문은 썼으나 이미 지웠다 등의 주장</b>으로 일관하였으며, 미안한 감정이라도 가지라고 억지주장을 펼치셨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렇게 주장하며 친목질을 제거해야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div> <div><br /></div> <div>심지어 당시 남아있던 인물들 중에서 정모를 통해서 유저들이 서로 얼굴을 확인한 인물은 망새님 본인과 다른 한분 딱 두분이셨으며,</div> <div><br /></div> <div>제가 챗방에 온 초기엔 저에게 같이 <b>부산정모를 하자</b>고 말씀하셨었죠.</div> <div><br /></div> <div>물론 <b>제가 거절해서 정모는 없었던 일</b>이 되었지만요.</div> <div><br /></div> <div>그리고 마지막으로 설전하던 당시,</div> <div>그에 대해서 언급하면 <b>그것으로 인해 내가 많이 욕먹었으니 해선 안된다 </b>라며, 우리에게 억지로 미안함을 갖게 하려고 하셨었죠.</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망새님의 주장대로 <b>백번 양보해서 우리가 친목종자들이고, 당신이 주장하던대로 친목종자이던 우리들이 다 나갔는데 </b></div> <div><b><br /></b></div> <div><b>왜 우리가 있던 그 시절이 아닌 반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친목질에 관한 언급이 되었나요?</b></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당시 우리가 다 떠나가는것을 보면서도, 그 아집과 고집을 부리며 진상짓을 하면서도, 떠나가는 우리를 단 한번도 붙잡지 않고 끝까지 지켜만 보다가,</div> <div><br /></div> <div>다 떠나고 난 뒤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내가 과하지 않았나 자책하는 그 모습.. 인상깊었습니다.</div> <div><br /></div> <div>카톡으로 연락해서 과했다면 사과하고 다시 오라 하실수 있음에도,</div> <div><br /></div> <div>다음날 아침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라는 카톡을 두번 넣으시던 그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div> <div><br /></div> <div>알고지낸 2년의 세월이 무색하게 말입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리고 본인은 모를거라 생각 했겠지만,</div> <div><br /></div> <div>당시 망새님은 혼자만의 망상에 빠져 사람들을 의심하고 믿지 않고, 듣질 않으며, 정신적인 고립 상태를 본인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었으며,</div> <div><br /></div> <div>아마 실제 현실에서의 생활 또한 고립되어 있어서 점점 더 인터넷 속으로 몰입하게 되는 상황이였다고 생각됩니다.</div> <div><br /></div> <div>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본인이 한 행동이 정당화 될 수 없음이라, 이야기를 하겠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망새님은 본인의 망상이 실존하는 일이라 생각하여 그에 대한 증거를 잡기 위해,</div> <div><br /></div> <div><b>관리자임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을 감시하기 위해 다른 아이디로 접속</b>을 해서 </div> <div><b>아무말도 하지 않고 잠수를 한 채 다른 유저들의 대화를 훔처 보았습니다.</b></div> <div><br /></div> <div>(당시 사회적 분위기는 정부가 민간인 사찰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논란이 되던 상황이였음에도, 자신은 꽤나 자주 새누리당과 현 정부에 대한, 그리고 일베에 대한 반대를 표현하면서도 같은 행동을 한다는 것을 자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리고 정신승리하고 나온 뒤에도 들리는 제보에 의하면,</div> <div><br /></div> <div><b>그 뒤에도 그러한 행동을 반복</b>하는 형태를 보였으며,</div> <div><br /></div> <div>심지어 다른 유저들을 속이며 스파이 짓을 하기 위해, <b>시망새님의 친구라고 주장하며 새로운 아이디로 채팅</b>을 하기 시작했습니다.</div> <div><br /></div> <div>(그 외에도 <b>여성유저인척 하고 속여서 채팅을 하다 걸린 전적</b>이 있다는 제보 또한 있었습니다.)</div> <div><br /></div> <div>하지만 의심스러운게...</div> <div><br /></div> <div>2년이나 있었지만 본인 스스로 자신이 하는 일이나, 공부, 혹은 취업관련 이야기는 할 지 언정 친구이야기를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div> <div><br /></div> <div>아마 없었던 것은 아니였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추측은 해 보지만 확실친 않겠죠..</div> <div><br /></div> <div>그리고 그 이전에 <b>친구라는 사람이 매번 같은 오타를 낸다는 점</b>이였습니다.</div> <div><br /></div> <div>아무리 친한 친구라지만<b> 틀린 맞춤법을 똑같이 매번 쓴다는 점</b>은 남아있던 유저들 사이에서도 의구심이 들기 충분 했습니다.</div> <div><br /></div> <div>이미 <b>다른 유저들을 감시하고 있었던 전적</b> 또한 있기 때문이였죠.</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하고싶은 이야기는 많았으나, 이렇게 급작스럽게 싸우고 나올 줄을 몰랐었기에, 기록을 해 둔 것이 거의 없음이라 일방적인 주장밖에 없네요.</div> <div><br /></div> <div>반년이나 지난 시점에 터져서 기억 또한 많이 흐려졌구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기억나는 단편적인 기억들을 몇가지 적자면,</div> <div><br /></div> <div>새로 들어온 유저가 패션디자인? 관련 종사자라고 하자,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패션에 대해 물으며, 심하게 말해도 된다고 해달라고 하셔놓곤,</div> <div><br /></div> <div>막상 들으니 심하다고 느꼈는지 <b>진상을 부리며 쫓아내던적</b>도 있었죠.</div> <div><br /></div> <div>나이 차이로 치면 그분과 <b>망새님이 4살여 정도 많았던걸로 기억</b>하는데 말이죠.</div> <div><br /></div> <div>그렇게 진상으로 쫓아내놓고선 그 유저가 마치 막말유저인 것 처럼 몰아가며 말하시던것도 말이죠.</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일전에 오유 내에서 일베를 위해서 게시판을 만들 만큼 한창 일베논란이 있을때가 있었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때 당시 망새님은 일베에 대한 공격을 해야 한다며, <b>일베아이디를 만들어 활동</b>을 했었죠.</div> <div><br /></div> <div>꽤나 높은 레벨까지 가셨던걸로 기억하는데.. 결국 <b>물들다 못해서 채팅창에서 광주는 드립</b>까지 치셨었죠.</div> <div><br /></div> <div>제가 그 꼴을 보다못해 "물 들지 않을 자신이 없으면 가지말라"고 역정을 냈더니 그 뒤 잠잠해 지셨지만..</div> <div><br /></div> <div>제가 그때 느낀건 오유를 먼저해서 오유인으로써 있는거지, 일베를 먼저했으면 일베로 남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들었었죠..</div> <div><br /></div> <div>지금은 확신을 가집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 외에도 <b>여성유저가 없을땐 음담페설을 하자는 패기</b>를 내보이시며, </div> <div><br /></div> <div><b>야동은 일베에서 찾는게 좋다</b>고 하시던 말씀 또한 인상깊게 기억하고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망새님은 과연 어디까지 기억하고 있으실지 궁금합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제가 나온 뒤에 있던 분들 또한, </div> <div><b>망새님의 관리부족으로 생긴 일들로 인해 다같이 뛰쳐나온 케이스가 많다는 것을 확인</b>했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리고 심지어, <b>자유게시판 친목질이 논란</b>이 되자, <b>그것을 뒤집어 씌우기 위해서 </b></div> <div><b>망새와 싸우고 나와서 만든, 심지어 반년이나 묵혀서 </b></div> <div><b>존재 그 자체도 아는사람이 거의 없는 채팅창을 찾아와서 숨어서 지켜보는 행동</b>까지 하였습니다.</div> <div><br /></div> <div>거기다 <b>손님으로 위장해서 번갈아 가면서 접속해서 여기가 친목질 채팅방이냐고 말하고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행동 또한 반복</b>하셨더군요?</div> <div><br /></div> <div>당신이 <b>링크를 눌려서 다운 받은 파일로 ip 확인</b>했습니다.</div> <div><br /></div> <div>덕분에 심증만 있는 의심에서 어느정도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거기다 다른 유저분에겐 제가 저격할거라고 말씀까지 하셨더군요?</div> <div><br /></div> <div>원랜 할 생각이 없었는데, <b>논란이 터지고 숨어서 감시 하는 것</b>에, </div> <div>그리고 자신의 <b>행위를 우리에게 뒤집어 씌우는 그 짓걸이를 보고</b> 마음이 바꼈습니다.</div> <div><br /></div> <div>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524098&member_kind=total</div> <div><br /></div> <div><b>녹턴안티</b>님.. 지금은 <b>지그제그</b>님이죠.. 그 분의 <b>망새저격글 이라면서 왜 제가 있는 버려진 채팅창의 링크를 달았습니까?</b></div> <div><br /></div> <div>본인이 <b>망새저격을 한다면서 왜 여길 링크를 걸었는지, </b></div> <div>그리고<b> 망새방이 아님에도 계속해서 친목질유무로 몰아가는 행위</b> 하며, </div> <div>이유가 무엇입니까?</div> <div><br /></div> <div>그것도 <b>사흘째</b> 말입니다.</div> <div><br /></div> <div>백번양보해서 친목이라 쳐도 <b>본인이 저격한다 했던 대상이 아님</b>에도 <b>친목이니까 죽어라 라고 외치시겠다 그말입니까?</b></div> <div><br /></div> <div>베스트에 보내기 위해서 글을 지우고 다시쓰는 노력도 여러번 하시던데.. 연초부터 참 할일 없으십니다.</div> <div><br /></div> <div>지그제그님의 저격글 http://todayhumor.com/?humorbest_830529</div> <div><br /></div> <div>치졸하게<b>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없이 계속해서 물타기 위해 다른 말만 하시는 행동</b> 참으로 볼만합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리고 <b>어떤분의 의견</b>으론 <b>시망새님이랑 똑같이 띄어쓰기</b>를 하신다는 제보가 있네요.</div> <div><br /></div> <div><b>망새님 본인</b>이세요?</div> <div><br /></div> <div>본인이라면 <b>참으로 볼만합니다</b> 하는꼴이.</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리고 저격글에 보이는 <b>티파뉘</b>님.</div> <div><br /></div> <div>동일인물인지 누군진 모르겠지만, 제가 가던 <b>초창기부터 보던 아이디</b>시네요.</div> <div><br /></div> <div>활동을 제대로 하진 않고, 간간히 나타나는 <b>잠수아이디</b>.</div> <div><br /></div> <div>저 분 또한 누군가의 세컨드 아이디 인 것은 기억하는데 누군진 모르겠군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리고 테러받기 싫으셨는지 <b>새벽반 채팅방 글을 지우셨네요?</b></div> <div><br /></div> <div>그것도 <b>자유게시판에서 채팅을 쳐서 나오는 글 까지만 딱 잘라서 지우셨네요</b> 시망새님.</div> <div><br /></div> <div>4년가까이 매일같이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다싶이 해서 올린글을 지우셨네요.</div> <div><br /></div> <div>정성이 갸륵합니다 그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아 이건 별개일수도 있지만.. 망새님 방을 나와서 채팅창을 새로 만들었는데,</div> <div><br /></div> <div>클린유저라는 분께서 오셔서 저를 찾으시던 일 또한 있었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리고 제게 클린유저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말을 하셨었는데,</div> <div><br /></div> <div>이해가 안되는게 다른 방법으로도 컨텍을 할 수 없기에 채팅창을 찾아 온 것인지,</div> <div><br /></div> <div>아니면 여기서 <b>누가 나인지를 알기 위해서 클린유저를 이용한 것인지 하는 의구심</b>은 들더군요.</div> <div><br /></div> <div>왜냐면 조금만 생각 해 보면 딱히 <b>중요한것도 아닌 질문을 하기 위해서 왔으며, 그 뒤에도 아무말 없이 와서 구경만 하다 갔으니까요.</b></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리고 감사합니다 망새님.</div> <div><br /></div> <div>덕분에 당신이 그나마 믿던, 당신을 그나마 믿던, 동네뚱남님께서 오유 또한 접으시겠답니다.</div> <div><br /></div> <div>참으로 감사합니다.</div> <div><br /></div> <div>당신 하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감사함을 느끼네요.</div> <div><br /></div> <div>그놈의 애정결핍을 충족시키지 못해서 몇사람이나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는지.. 참으로 감사합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제가 채팅방을 가던 시절부터..그러니까 2년반 이전부터, </div> <div>망새님은 채팅방 관리자로써 방을 열어 왔습니다.</div> <div><br /></div> <div>망새님 개인 페이지상에는 11년 5월 1일부터네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리고 지난 2년간 봐 오면서 내린 판단은.</div> <div><br /></div> <div>본인이 자각 할 지 모르지만, 관리자로써의 능력의 부재와, </div> <div>제대로 된 인간관계의 형성의 부재로 인한 웹상에서의 인간관계를 통해 그 부분을 충족하려는 성향을 가진 인물이란것입니다.</div> <div>전형적인 애정결핍형 관심이 필요한 사람이죠.</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망새님 2년반 동안 알면서 지내온 내가 당신에게 이렇게 짜증을 느끼는것도 귀찮고..</div> <div><br /></div> <div>그냥 이쯤에서 깔끔하게 아이디고 뭐고 다 지우고 활동 하지마라.</div> <div><br /></div> <div>제발 현실을 살아라..</div> <div><br /></div> <div>모니터 안엔 니가 찾는것은 아무것도없어..</div> <div><br /></div> <div>제발 피해주지말고 현실을 살아라..</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리고 앞으로 채팅을 하시는 여러분들께 드릴 말씀은..</div> <div><br /></div> <div>전부 다는 믿지마세요.</div> <div><br /></div> <div>저 2년간 채팅하면서 봐 온 사람중에 괜찮은 사람도 있었지만, 1년반 이상 알았던 인간이 일밍아웃하는 경우도 봤습니다.</div> <div><br /></div> <div>모니터 속에서 진실을 말하지 않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div> <div><br /></div> <div>그리고 거기서 만난 사람들 중에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수 있는 사람 또한 매우 적어요..</div> <div><br /></div> <div>그러니까 좀 더 진실되고 제대로 된 인연을 만나고 싶으시면, 채팅이 아니라 현실에서 찾길 바래요..</div> <div><br /></div> <div>아님 모니터속에 갇히게 됩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리고 될 수 있으면 다 기록해두세요.</div> <div><br /></div> <div>잘 기록한 기록은 나의 무죄를 증명합니다.</div> <div><br /></div> <div>꼭.. 문제가 생길 것 같으면 다 기록하고, 그 글을 누가 봐도 떳떳 할 수 있게 사세요..</div> <div><br /></div> <div>그것만이 논란을 만들지 않습니다.</div> <div><br /></div> <div>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리고 저희가 있던 채팅방은 관리자이시던 동네뚱남님께서 더 이상 오유내에서 논란을 만들기 싫다고 없애셨습니다.</div> <div><br /></div> <div>만족하십니까 망새님?</div> <div><br /></div> <div>현실은 변하지 않지만, 현실에서 갖지 못하는 친목질을 갖게 된 것이.</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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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02 18:36:23  121.182.***.16  CMOS침대  447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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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02/02 18:45:09  218.209.***.248  아뭘로해몰러  4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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