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조선에 게재된 노건평씨가 골프연습장(?)을 걷는 장면과 호수변의 골프연습장 ⓒ주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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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분명 노건평씨 골프 연습장이라고
올린 기사에 실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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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런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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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을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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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건평씨 손자의 장난감 골프채와 460원짜리 골프공, 배추밭에 딸린 잔디밭 ⓒ영남매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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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보이시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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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확대 해보면..
노건평씨 손자의 장난감 골프채와
460원짜리 골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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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진짜 조선일보가 이런 허무 맹랑한 기사를 썼을 까?? 아래 링크 가보시라~! ㅋㅋㅋㅋㅋㅋㅋ
[weekly chosun] '노무현 타운' 뒤 저수지엔 형 노건평씨 골프연습장 <원문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9/08/2007090800195.html
노건평씨 골프채의 진짜 진실 글 <원문링크> :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75206
[부 분 발췌 :얼굴에 주름이 가득한 촌로는 농사일을 쉴 수가 없다. 한평당 만오천원에서 이만원 받는 잔디농사까지 짓는다. 그가 거닐던 잔디밭은 골프를 즐기기 위한 연습장이 아니라, 그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농사를 짓는 터전이었다. 그의 손에 들려 있던 골프채는 손자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 골프채였고, 물에 뜨는 골프공은 애들 장난감용으로 만들어진 460원짜리였다. 인터뷰를 하는 그의 집은 물이 새고 있었다.]
자!!! 이제 노무현과 노건평씨를 그토록 씹었던
그 문제의 골프장과 골프채의 진실을 아셨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