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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705628
    작성자 : 머루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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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03
    IP : 210.124.***.5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8/06 22:04:13
    http://todayhumor.com/?freeboard_705628 모바일
    "레고(LEGO)" (스압주의)

    요즘 장난감, 그리고 장난감 회사들이 참 많다. 여러 개의 브랜드를 앞세운 거대 장난감 회사부터 작은 신생 회사까지,

    다양한 장난감들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공급되고 있다.

    그중 유난히 독보적인 브랜드의 회사가 있는데, 바로 레고(LEGO)다.

    회사명과 브랜드 명이 일치하는 레고 사는 브릭(bricks) 장난감의 외길을 70년 동안 걸어왔다. 레고 사의 제품은 1년에 2억 박스 이상이 팔리고 있으며 장난감 뿐만 아니라 테마파크, 비디오 게임, 영화 제작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오늘날의 레고 사를 있게 만든 초기의 역사에 대해 들여다보자.

    목수 출신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Ole Kirk Christiansen)은 1932년 덴마크의 빌룬트(Billund)라는 지역에서 장난감 공장을 연다.

    초창기 가정에서 쓰는 나무로 만든 생필품과 장난감을 생산하던 그는 2년 뒤 회사 이름을 레고(LEGO)라 짓고

    본격적인 장난감 생산에 들어간다. 레고는 덴마크어로 레그 고트(leg golt) 잘 논다(play well)라는 뜻이다.

    바퀴 달린 오리 인형 풀 토이(Pull Toy)와 자동차, 요요 등 목재 장난감으로 명성을 얻을 즈음

    1942년 갑작스런 화재로 인해 공장이 불타버린다.

    창업주 크리스티얀센은 나무 장난감 생산을 대폭 줄이고 당시 신기술인 플라스틱 장난감 제조를 목표로 공장을 재정비한다.

    그는 단순하고 자유자재로 조립할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들고 싶어 했는데,

    40년대 초반 플라스틱이란 신소재가 그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었던 것이다.

    그는 당시 플라스틱의 신기술은 미국이 앞서 있었지만 지리적 여건상 가까운 영국의 기술을 차용하게 된다.

    이어 영국의 키디크래프트(Kiddicraft)사에서 자동 잠김 브릭(Self-Locking Bricks)의 특허를 가져온다.

    레고 사의 자동 잠금 브릭(interlocking bricks)이라는 블록장난감은 이렇게 해서 탄생하게 된다. 플라스틱 사출 성형기(injection-molding machine)는 속이 꽉 차거나 빈 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고

    동그라미나 돌기 모양, 유선형 까지도 제작이 가능하였다.

    형태가 잡힌 틀을 이용해 모양을 만든 후 여러 가지 도색을 입힐 수 있는 플라스틱 제조법은 레고 브릭에 날개를 달아준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문제는 재빨리 딸까닥 소리를 내며 브릭끼리 결합하는 것과 결합력이 어느 정도인가였다.

    초창기의 브릭은 요즘 것에 비해 매우 헐겁고 느슨했다고 전해진다.

    이후 단단히 꽉 조여지는 브릭을 만들기 위한 레고 사의 노력은 계속되었다.

    “det bedste er ikke for godt (only the best is the best, 오직 최고 만이 최고다).”

    이것은 창립 초기부터 지금의 레고 그룹에까지 이어지고 있는 기업이념이다.

    창업주 올레 크리스티얀센은 품질을 위해 생산 공정에서 한 치라도 오차가 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고 한다.

    레고 사의 역사는 이렇게 완벽한 제품 품질에 대한 집념과 자존심이 이루어낸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54년 올레 크리스티얀센의 건강이 악화되자 그의 아들 고트프레드(Godtfred Kirk Christiansen)가 2대 대표에 취임한다. 그는 장난감으로 창조적인 놀이를 할 수 있게 하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하는 것이 경영 목표였다.

    14살 때부터 아버지와 함께 일한 그는 누구보다도 엉성한 브릭의 보완을 급선무로 여긴다.

    브릭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의 기획을 한다 하더라도 완전치 못한 브릭은 창의적인 제품 구현의 장애물이었다.

    5년간의 노력 끝에 1958년, 기존의 브릭 잠김 기술(locking ability system)은 ABS (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라는 신재료의 사용과 함께

    아랫부분의 튜브 구멍까지 보완하여 무결점의 브릭으로 재탄생한다.

    1958년 1월 28일 오후 1시 58분 현대적인 레고 브릭의 특허가 발효된다.

    그 후로 지금까지 모든 브릭이 호환되는 레고 사의 제품들이 생산되기 시작한다.

    레고의 브릭 부품들은 다양하지만 보편적이며 규칙이 있다. 따라서 디자인과 상품명이 다르더라도 58년 이후 제작된 레고 브릭들은 자유롭게 호환이 가능하다.

    각각의 레고 부품은 정밀하게 측정하여 제작된다.

    두 개의 브릭을 맞물렸을 때 단단히 자리에 끼워지는지, 쉽게 분해되는지가 제품 테스트 과정에서의 핵심이다.

    이런 과정으로 공장의 기계들은 10마이크로미터 오차 범위 내에서 브릭을 생산한다.

    덴마크의 빌룬트의 레고 본사에서는 120여 명의 디자이너들이 변화하는 장난감 시장에 맞는 제품을 디자인 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곳에서는 평균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12개월 동안 3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첫 단계에서는 시장의 트랜드와 타 사 제품의 품질에 관한 조사가 선행된다. 영국, 독일, 일본 등 각 나라에 펴져있는

    레고 사의 디자이너들과 리서치 조사를 토대로 시장을 분석한다.

    리서치 조사는 장난감 상점에 주둔하다시피 한 레고 사의 조사원들이 어린이 소비자와의 직접 인터뷰로 진행한다.

    두 번째 단계는 첫 번째 과정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제품의 연구를 하는 것이다.

    아이디어 스케치는 3D 모델링(2008년 이후 레고 사는 이 방식을 적용했다.)으로 구체화되고 스테레오 석판인쇄기기로 초기원형(initial prototype)이 만들어진다.

    이후 초기원형은 시험 군으로 선정된 부모와 아이들의 테스트를 거친다.

    마지막 단계는 테스트결과와 초기원형의 자체 평가를 종합한 다음 프로젝트에 관련된 모든 직원이 모여서 최종 회의를 한다. 이것은 제품의 확인과 비준의 과정이다. 각자의 의견을 교환하고 제품을 평가하며 합의를 통해 제품의 디자인을 수정한다.

    레고 블록은 다양한 규격으로 만들어지지만 보편적인 규칙을 따르고 있어 자유롭게 호환이 가능하다.

    레고의 블록은 2x4블록, 2x3플레이트, 4x4플레이트 등 수많은 종류가 있다. 이 블록들은 탄력있는 ABS소재로 만들어진다.

    ABS플라스틱은 섭씨 232도의 열을 가하면 밀가루 반죽처럼 변한다.

    이때 금형에 주입하고 25에서 150톤의 압력을 가해 모양을 만든 후 약 15초 정도 열을 식힌다. 블록은 감사원에 의해 감별되고 불량 제품은 폐기된다.

    레고 사의 브릭은 백만 개 중 8개 정도의 불량률이 나온다고 한다.

    레고 브릭의 제조는 여러 나라에서 이루어진다. 금형과 원형의 제작은 덴마크와 헝가리, 멕시코의 공장에서 진행된다.

    브릭의 장식과 패키징은 덴마크, 헝가리, 체코에서 이루어진다.

    레고 사에서 추정해본 바에 따르면 지금까지 4000억 개의 레고 블록이 생산되었고

    1초에 1140개 씩 생산되는 브릭은 일 년이면 36억 개에 달한다고 한다.

    레고 사가 자사의 자동차 블록을 위해 제작하는 작은 고무 타이어(tiny rubber tires)는 매년 약 4억여 개가 생산되고 있며,

    전 세계 타이어 생산 1위(타이어 생산 수 기준)를 기록하기도 했다. 전 세계에서 레고 완제품 박스는 1초에 7개, 1분에 420개, 1시간에 2만 5000개가 팔린다.

    1년에 레고 브릭을 조립하는 전 세계 사람들의 시간은 50억 시간에 달하며, 레고 브릭은 9억 1,510만 3,765가지의 형태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70여 나라의 아이들에게 제일 인지도가 높은 장난감 역시 레고 브릭이다.

    이런 레고 사의 엄청난 성공은 50년대 레고 사의 2대 대표에 취임한 고트프레드가

    자신이 정한 레고 브릭의 원칙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였다.

    레고의 영역 확장도 굉장하다. 1979년 고트프레드의 아들 켈(Kield)이 레고 그룹의 대표가 된 후

    레고 사는 철저히 분화된 제품 출시를 준비한다.

    MIT 공대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여 ‘마인드스톰’ 시리즈를 발표하고 유명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판권을 가진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제휴하여

    블록버스터 레고 시리즈들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레고 블록을 테마로 한 비디오 게임 사업, 테마 파크, 의류, 영화 등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영역으로 레고는 확장되고 있는 상황이다.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이 처음 만든 장난감은 자신의 아이들에게 줄 놀잇감을 만드는 것이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새로운 장난감을 꿈꾼 그는 결국 레고 사의 창업자로서 장난감 사업의 독창적 기틀을 마련했다.

    아버지의 장난감을 누구보다도 좋아하던 아들 고트프레드는 아버지가 손으로 빚은 레고 브릭 산업을 섬세하게 다듬어 남녀노소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발돋움 시켰다.

    그리고 그의 아들 켈은 무궁무진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다.

    소박한 목수의 꿈이 세계 최고의 장난감 브랜드를, ‘레고랜드’를 탄생시킨 것이다.

    다음 편에서는 현재 레고 사에서 제작하는 다양한 상품군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http://m.navercast.naver.com/mobile_contents.nhn?rid=188&contents_id=15922&isHorizontal=Y
    머루파이브의 꼬릿말입니다
    새벽이 가까이 오고 있다거나
    그런 상투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겠네
    오히려 우리 앞에 펼쳐진
    끝없는 사막을 묵묵히 가리키겠네
    섣부른 위로의 말은 하지 않겠네
    오히려 옛 문명의 폐허처럼
    모래 구릉의 여기저기에
    앙상히 남은 짐승의 유골을 보여주겟네
     
    때때로 만나는 오아시스를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
    그러나 사막 건너의 푸른 들판을 이야기 하진 않으리
    자네가 절망의 마지막 벼랑에서
    스스로 등에 거대한 육봉을 만들어 일어설 때까지
    일어서 건조한 털을 부비며
    뜨거운 햇빛 한가운데로 나설 때까지
    묵묵히 자네가 절망하는 사막을 가리키겠네
     
    낙타는 사막을 떠나지 않는다네
    사막이 푸른 벌판으로 바뀔 때 까지는
    거대한 육봉 안에 푸른 벌판을 감추고
    건조한 표정으로 사막을 걷는다네
    사막 건너의 들판을 성급히 찾는 자들은
    사막을 사막으로 버리고 떠나는 자.
     
    이제 자네 속의 사막을 거두어내고
    거대한 육봉을 만들어 일어서게나.
    자네가 고개 숙인 낙타의 겸손을 배운다면
    비로소 들릴걸세
    여기저기 자네의 곁을 걷고 있는 낙타의 방울소리
    자네가 꿈도 꿀 줄 모른다고 단념한
    낙타의 육봉 깊숙이 푸른 벌판으로부터 울려나와
    모래에 뒤섞이는 낙타의 방울소리




    - 김진경 <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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