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오빠와 B라는 여동생이 있습니니다

A오빠는 2년제 전라남도 S시의 대학 2학년이고 B는 전라남도 G광역시의 4년제 대학교 3학년입니다.

둘 은 집이 전라남도 Y시라서 통학&기숙사 생활을 합니다. 그런데 A는 군대에 돈버는 것이 복학을 늦게 했기에 너무 다급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번 방학때 과에 관련된 실습을 한다는걸 알고는 그는 방학 2주전부터 준비를 합니다. 방학 되버리면 통학버스가 운행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는 S시 주변의 고시텔을 확인하고, 오전에 학과 실습을 하고 오후에 학원에서 3D맥스와 JSP를 공부할 학원(전라남도  Y시에 있는 컴퓨터 학원들은 3D맥스과 기타 기술을 간판에 걸어두어도 정작 그것 보다는 컴활이나 워드 중접으로 배우다 보니 C, 3D맥스, JSP배울대가 없다보면 됩니다 이것들을 Y시에서 배우려면 아주 가까운 곳이 S시에 있는 컴퓨터 학원들 입니다. 최대한 가까운 곳이요. C는 한군데 있긴 하지만...)을 미리 예약을하고(참고로 방학되면 이런 고급 기술 배우는 학원은 자리가 부족해집니다.)모든걸 확인을 하고 방학 기말고사 기간에 교양과목을 남기고 부모님한테 이걸 알려줍니다.

그 런데 문제는 여동생 B가 방학을 먼저했고, 게다가 기숙사에 거주하면서 컴퓨터 관련 공부하고 시다고 합니다. 오빠 A는 여동생 B년이 의상디자이너인데 왠 컴퓨터인지 궁금했었죠. 게다가 아버지는 돈에 좀 인색하시다 보니 그는 어쩔수 없이 학원을 포기하고 고시텔 한달 입주 비용만 받았습니다. 평소에 동생 B년이랑 사이가 좋지 않긴 하지만 우선 현실을 인정하고 고시텔 비용만 받고 한달간 고시텔에 거주해 학교실습을 받았었습니다. 학원을 포기한건 좀 아쉽긴 했지만요

그런데 거주하면서 여동생이 기숙사에 말없이 나가는 일이 많다고 기숙사 사감이 부모님에게 전화오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그 B년이 어렸을때 부터 집나가서 외박을 했던 년이기 때문에 그러련이 했죠. 그리고 한달지나서 계약기간이 끝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학교 실습한 서버관리와 독학한 3D맥스는 공부를 시작했죠(학원 못간것에 심한 아쉬움은 덤)...그리고....4일뒤 일이 터졌습니다. 그 썩을 B년이 임신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충격을 드셨고, 게다가 저또한 뒤통수에 총검이 밖히는 느낌이 들었죠. 부모님은 여동생 B년을 아새끼 기초 공정 생산모드로 만든 남자집에서 대화를 하고 왔습니다. 우선 둘을 결혼시키는걸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여기에서 문제점은 여동생 잡것이 아버지한테 기숙사에 생황한다고 하면서 컴퓨터 학원 다닌게 고작 컴활과 회계였다고 합니다! 컴활과 회계는 Y시 아무 컴퓨터학원에서도 공부가 가능한 자격증이죠! 궂이 G시에 있는 대학교 기숙사 잡아서 학원 다닐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에 반면에 오빠인 A 즉 저는 Y시 컴퓨터학원에 존제하지 않는 3D맥스와 JSP를 보충할수 있는 기회를 여동생 B년 때문에 빼앗긴거나 다름 없습니다.

고 향이 Y시에서도 공부 할수 있는걸 방학기간에 기숙사에 거주해서 그곳 컴퓨터 학원을 다닌것 부터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다고 공부가 아닌 임신해서 가족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으니 얼마나 괘심하고 화가납니다! 그런데도 오빠와 가족한테 사과보다는 자신이 잘랐듯이 전화조차 안하니 화가나죠! 저는 배울 시간을 빼앗긴거나 다름없는데!!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저와 여동생 중에서 누가 잘못한거라고 생각됩니까??

방학기간동안 과실습, 과에 관련된 기타 기술을 공부할려고 사전에 학원까지 준비 했는데 여동생 때문에 학원을 포기한 A와

방 학기간 기숙사에서 컴퓨터 공부 한다고 했는데 그 컴퓨터 공부는 기숙사에 거주할 정도로 필요한 것이 아닌 그냥 컴활과 회계인데다가 오빠의 공부시간을 먹어버린것도 모잘라서 임신까지하고 그것에 대한 가족들에 사과조차.. 아닌 연락도 안하는 여동생 B 누가 나쁜놈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