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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모를 곳에 있었는데 그네도 있었고..
나는 거기 책임자(?) 비슷한 위치였고, 거기에 누가 공연같은걸 하러 왔는데
그게 MB와 아이들...뙇
보고 인상이 찌푸려 졌는데 느닷없이 MB가 뭔가 캐쥬얼하게 입고 무슨 주문같은걸 외우며 춤을 춤.-._;;-
그 소릴 듣자마자 그네 인상이 ㅡ"ㅡ...(뭔가 그네를 비꼬는 듯한 말이라고 꿈 속에서 이해하고 있었음)
나는 그게 디게 통쾌해서 MB와 악수를....-_-;;;
근데 손이 디게 작고 뼈밖에 없는 느낌...
음...
자유 게시판이니 자유롭게 끄적여 봤음.
끗~
느닷없이 로또나 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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