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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은 넓죠.
우리가 살아가야 할 길도 아직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어떻게든 우리는 살아가겠죠.
여태껏 모든 이들이 살아왔던 것처럼
나도 그 물결 속에 스며들어 흘러가는거겠죠.
하지만 그것이 나쁜 일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나도 사람이니까 그렇게 사는 것이.
이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나 한 사람. 당신 한 사람. 우리 모두 똑같은 사람들이지만 다른 사람인데 그 끝은 똑같을거라니 참 우습네요.
헤헤
아직 26년밖에 살지 못했습니다.
약간의 취기가 올라와서 이런생각 저런 생각 머릿 속에 많이 들어오네요.
인생 선배님들
저 잘 살고 있는거 맞겠죠?
여러분들도 다들 잘 살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우리는 행복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주저리 뭐저리
아흥
세상 모든이들. 모든 사람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싸우지 말고 내가 맞다 네가 맞다 고집 피우지 말구요.
어차피 우리는 똑같은 사람들이니까요.
그런 세상이 올 수 있을까요?
모두가 서로 대화하면서 이해할 수 있는 세상.
그런..세상이 와서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은 생각이 많아서 참 가여운 존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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