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랑말코입니다.

먼저.. 수위아저씨님^^!!

갑자기 뜬금포로 리플에서 질문을 드렸죠.

개인업무 보셔야할 시간인데..

친절하게 답변도해주시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외 답변도 너무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을쓰게 되네요^^

포카리시멘트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혹시나해서 리플을 확인하러 들어갔는데.

직접 경험담도 올려주시고 너무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떤식으로 어떻게 가야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경험담이나 그외에 관한 말씀해주실수 있을까요^^?

바른소리봇님^^!!

예의바르다고 한마디해주신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인터넷상에서 예의바르다고 들으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너무나 뿌듯했습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게 예의바르다는말 듣는게 처음이라.. 좀 많이 쑥스럽고 부끄럽기도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다고 해야할분이 너무나 많은데, 이렇게 세분에게만 말씀을 전하는게 너무 죄송합니다..

이글을보시고계신 모든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작은 한줄의 글이지만..

그글로인하여 누군가가 웃고 기분풀고 외로움을 달랠수있다는걸 깨닫습니다.

여러분 항상 행복하길 기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