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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똑같은, 주권을 가지고, 투표를 한 국민의 선택이기에...
속으론, 십원짜리 쌍욕이 나오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국민의 선택이기에...
존중하고 받아 드립니다.
앞으로 힘들겠지요...
하지만, 열심히 살아볼렵니다.
지금은 눈물이 나지만, 그래도 꾸욱 참고 살아볼렵니다.
살다보면, 보수 와 진보 . 왜곡된 언론. 부정과 부패에 눈 감는 권력기관...
이런, 모든게 줄어들고, 진정한 인물을 뽑을수 있는 그 날이 오겠지요.....
문후보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신께서 그 동안 웃엇기에, 저도 웃었습니다.
문후보님 당신께서도 열심히 살아가실꺼란걸 알기에....
저도 열심히 5년을 살아갈껍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셧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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