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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티란 작가님이랑 정다정이란 작가님 트러블 그냥 눈팅만 해오다가 보다보다 어이가 없어서 글 한번 써보네요.
사건의 발단, 전개 이런건 다들 아실테고 제가 본 중 가장 어이가 없는게
"오줌을 표현하려면 노란색으로 했어야지" 이런 말들이랑 애액이네 점액이네 하는 말들... 하....참....
제 나이 낼모레 40에 애액까진 들어봤어도 점액이란 말까진 첨 들어보네요. 어떻게 하면 그런생각을 할 수가 있는지..
저도 야동을 좋아하고 많이 보고 하지만 그 그림으로 애액?점액? 하....
얼굴이 붉다고 핑계대는 분들도 계시는데, 아니 그럼 당신들은 오줌싸고 안 쪽팔리우? 당연히 부끄럽지.
마지막으로 하고자 하는 말은
"정상적인 사람의 소변은 맑고 투명합니다" 라는 겁니다. 여기서 또 '정상적'이란 말로 시비를 거실 분이 계실지 모르니
미리 말씀드리지만 별다른 약이나 비타민같은거 안드시고 몸이 아프지 않으신 분들을 통칭하는겁니다.
끝을 어떻게 맺어야 할지 애매하지만 그냥 일반적으로 좀 삽시다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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