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여기 한명의 남자가 있습니다. </P> <P>그는 자신의 명예와 출세를 위해, 자신의 나라를 짓밟고 동족을 죽이는 점령군에 귀의합니다. </P> <P>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싸울때, 그는 그 존엄성를 짓밟으면서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웁니다. </P> <P> </P> <P>후일, 전쟁이 자신들은 짓밟은 동물들의 패배로 돌아가자,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그는, 자신은 국가의 품에 남아 나라의 국방을 지키는 군인으로써의 본분을 다 하겠노라고 다짐 합니다. </P> <P> </P> <P>하지만, 말뿐인 다짐은 그저 공허한 거짓말일뿐, 그는 조금씩,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자신의 주변으로 모으기 시작 합니다. <BR>그리곤!! 단한번의 구데타로 자신이 그렇게 원하던 자리를 얻어 네고야 맙니다.<BR></P> <P>하지만, 만개한 꽃은 결국 떨어지듯이, 철옹성 같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던 그도, 믿었던 부하의 총알 한방에 유명을 달리하고야 말았던 것 입니다. </P> <P>그리고 세월이 흘렀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희생이 있었고, 그 희생을 발판으로 사람들은 진정한 평화를 찾는듯 했습니다.</P> <P> </P> <P>그러나, 이러한 세상이 마음에 들지 않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BR>점력군이 세상을 뒤집구, 자신들의 세상마저 뒤집히던 그 시대에,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거침없는 인생을 살았던 그들,, 그리고 자신들을 대변해 주었던 처음 그 의 곁에 기생하며 힘을 키워왓던 그들.</P> <P> </P> <P>믿었던 그도, 부하의 총에 산화한후, 그의 주변에 모였던 그들은 하나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P> <P> </P> <P>그러나, 세상이 너무 변해서, 사람을 속이지도, 남을 기만하지도 못하는 바보가 대통령이 되는 그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P> <P> </P> <P>그러나 그들은, 다시 모입니다. "우리가 키워왔던 그 녀석을 좀더 키워서 다음 대통령으로 만들면 어떨까?" " 아니,, 문제는, 그 녀석의 능력 자체가 너무 모자란다구!! 원숭이나 쥐새끼도 그녀석 보단 나아!!" "그런데 욕심 은 얼마나 많은지!! " "그러면, 그 녀석을 키워야 하나? 능력에 상관없이 간판을 따게??" "아니면 다 쓸어버려??!!" 모든 원숭이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뽐네며 말 할때, 어디선가, 다른 목소리의 원숭이가 들려 옵니다. 그 원숭이는 다름아닌, 사람들의 이목을 속이라고 만들어진, 과대광고 원숭이 었 습니다.</P> <P><BR>"아니!! 세상이 변했어!! 이젠 강압으로 가는것 보다는, 그 녀석의 능력이 모자란다면, 그 녀석을 키우는 것 보단, 환상을 만들어서 그것을 따르게 만드는 군중을 만드는게 제일이야!!" 그리곤, 그들이 명했던 암호명 제리베이비 18호는, 누가 뭐라고 했냐 라는 듯이 떡 대통령이 되고 맙니다. </P> <P>하지만, 제리베이비 18호 가 대통령이 되기까지, 물심양면 모든것을 지원했던, 그들이 노친것이 있었습니다. </P> <P> </P> <P>제리베이비 18호는 그들이 원하던 꼭두각시가 아니라, 이중첩자 였던 것 이었습니다. 그것도 단순한 이중첩자가 아닌, 자신의 욕망에 너무나도 성실한, 원숭이 본국으로 부터 파견된 이중 첩자. <BR></P> <P>제리베이비 18호는 첩자 교육을 받으며, 무엇이든지 할수 있는 마이티 제리베이비가 되었던 것 이었습니다. 그는 호떡장수도 될수 있으며, 공사장의 막노동자, 노점상 등등... 그의 혐오스러운 얼굴은, 일억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초 덕후삘 거짓말쟁이 안 뭐시기 ㅂㅅ 보다도 못 했지만, 그의 혀끝은, 없는돈 모아서 아파트에 몰빵한 아줌 아저씨 들의 ㄸㄲ 를 촉촉하게 적실만큼 능수능란 했던 것 이었습니다. </P> <P><BR>그렇게제리베이비 18호는 대통령이 되었고, 그리곤 적당히 양쪽의 사정을 맞추어 주면서, 자신의 사리사욕을 체우기 시작 합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그 사리사욕의 한계가 지나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지나쳐서, "그들"이 보네준 인사들 모두를 꼬리자르기로 팽 시킬정도로 욕심이 커지기 시작한 것 입니다.</P> <P><BR>이런 삼중첩자 제리베이비 18호의 행태에 참지 못한 그들은, 다시한번 모임을 갖습니다. 그리곤 제리베이비 18호의 "순차적인" 제명에 동의를 하면서. <BR>동시에 자신들의 입지를 여전히 든든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대상을 찾기 시작합니다. 이넘 저넘 제리베이비 18호의 밑에 두어 봅니다... <BR>다들 실패하고 쫓겨 납니다, 얼마나 제리베이비 18호의 탐욕이 큰지,,, </P> <P><BR>사람들의 눈을 가리던 언론들은, 소위 말하는 인터넷 지성에 의해 별 힘을 쓰지 못 합니다. 인터넷을 죽이려고, 미국에서 실패했던 게이 바이러스를 수입해서 뿌려봐야, 오유 인들만 늘어납니다. 이건 사방이 다 막힌듯 합니다. </P> <P><BR>그렇게 절망의 나날을 겉던 그들에게. 한줄기 광명이 비춥니다. 아!!! 그분의 딸!!! 노트북프린쎄쓰!!!!!!!!<BR> <BR>이 사람만 앞에 세우면, 용돈 벌러 나온 원숭이 매국노도, 원숭이의 한방을 기대하면서 곱게 지켜온 엉덩이를 까는 유통기간 만료 원숭이들도, <BR>능력이 없어서 좌절에 온몸 을 맡긴, 어린 하루최고 화충 들도 질질 싸기 시작합니다.<BR></P> <P>감동합니다.... </P> <P><BR>아아!!!!! 그 이름도 찬란한 노트북프린쎄쓰!!!!!!! </P> <P>지금까지의 전력이 전무!!! 너무나도 순수하고 깨끗해서, 호떡안의 꿀이 그분의 용안을 더럽힐까 생각되는 그 순수한 백지상태의 그분!!! </P> <P>너무나도 순수하고 백지상태라, 그분을 둘러싼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아무런 반발없이 "그건 그렇지요! 뭔가 잘못 된거 같으니, 저기 안드로메다 에 사절단을 보네도록 하지요!!<BR>라고 말할수 있는 리더쉽 과 결단력, 그리고 키리스마를 골고루 겸비하신 바로 그분의 딸!!<BR>VS <BR>지들끼리 싸우다 쫄딱 망하는,,, 병신들,,, 기생충들이 지들 ㄷㄱㄹ 점령하고 조정하는 지도 모르면서, 다들 지들이 잘났다고 떠들다가, 결국, <BR>지들보다 똑똑하지만, 동시에 너무나 바보같아서 그냥 좋기만 하던 그 사람 보낸 그 병신들,,, </P> <P><BR>자! 빨간약과 파란약이 있습니다. 무었을 선택하겠습니까? </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test/55d7f510346cd7178b97cfd332654f03.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P>
선택의 여지를 없애는것, 그것이 현재 정치학의 관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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