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엔 사진 올리는 방법을 잘 몰라서
사진만 주르르륵 올리네요;;

첫번째 사진은 우리 첫째입니다!!! ㅎㅎㅎㅎ 
다섯살 되더만... 말도 지지리도 안듣구요..ㅠㅠ
돌아서면 배고프다네요..-_-;; 먹고 한시간있다가 배고프다고 또 밥달래요ㅠㅠ

두번째는 우리 둘째입니다!
요놈은 요새 먹는걸 거부하는 중이네요..
정확히는 밥만.. 간식만 죽어라 먹으려 들어서.. 고민이예요..;;
어디 나가면 미용실 어디다니냐는 말과 딸이냐는 질문을 듣게 만드는 녀석이예요...
참고로... 순수 자연 곱슬입니다. ㅎㅎㅎ

세번째는 셋째... 허허허허;;;
셋째는 요새 엄마보다도 더 먹습니다..
밥 한공기 먹고 케잌 두조각 먹고 쥬스 한컵먹고....;;;
가끔 무서워요... 먹다가 배 터질까봐....;;
덕분에 살이 뽀동뽀동 올랐답니다 ㅎㅎㅎ

네번째는 넷째랍니다 ㅎㅎㅎ 
일주일된 따끈 따끈한 신생아예요!!! ㅎㅎㅎ 
신생아는 밤에 수유하느라 자주 깨는데 욘석은 한번 먹으면
네시간 내리 자줘서 엄마도 편하답니다.. 효자가 따로없네요 ㅎㅎ

마지막은 넷째 제외하고.. 단체컷 입니다!!! 
셋째가 진상부리고 형아들은 신기하게 쳐다보네요...ㅎㅎㅎㅎ
하루하루가 재미있고 시간이 후딱후딱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