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에 얽힌 비화
1. 사실 토토로는 사신死神 으로써, 저승의 사자이다.
토토로를 만나거나 본 사람은 죽음이 가까운 사람이거나
이미 죽은 사람 밖에 없다
2. 극 중 메이가 행방불명 되었을 때, 사실 메이는 이미 사망
이 후 행방불명되서 돌아온 메이의 그림자가 보이지 않는다
3. 메이와 사츠키의 아버지가 계속 쓰고 있던 원고의 이름은 '이웃집 토토로'
메이와 사츠키가 죽지 않은 가공의 현실에서
이러 이러 하면 좋겠다는 상상을 글로써 적고 있던 것
4. 토토로의 시대적 배경은 1960년대로, 공간적 배경은 사이타마현 쇼자와 이다
토토로는 1960년대 쇼자와에서 벌어진 사야마 사건이란 엽기 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피해자 소녀는 납치, 강간 당한 후 살아 있는 채로 17조각으로 몸이 잘려 죽어 범행의 엽기성이
부곽된 큰 사건이다. 사야마 사건 발생 일자는 5월 1일로, 토토로의 주인공들의 이름
메이 = May = 5월
사츠키 = 5월
등에 흔적이 남아있다. 당시 피해자의 언니는 큰 충격을 받아 정신착락을 일으켜 공식적인 사정 청취에서「긴 고양이 괴물」 이나 「커다란 너구리를 만났다」 라는 말만 거듭했다고 한다
거기에 자매의 모친은 결핵으로 병사하고, 아버지 홀로 둘을 키우고 있었다는 점도 일치한다
+
또, 이상한 일치라고 말하면,지브리의 공식 블로그로 토토로도시 전설에 대한 코멘트가 기재된 것이,
사야마 사건 발생으로부터 44년 후의 2007년 5월 1일이었습니다
"세상은 도저히 좋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비극적이지만, 아이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없으니 그래도 살아가도 좋다. 라는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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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루 ㅋ 머 ㅋ
<a href='http://www.cyworld.com/01064320775' target='_blank'>누르셔도 좋을거하나도 없습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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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흥님 감사해요^^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01/1231481713124_2.jpg">
신떡님 감사요 ^^
6/21 꼬릿말사진들 삭제 ㅠ_ㅠ 보고싶을겨 ㅠ
자신을 절제하는 힘을 가진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 세네카 -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달라지며
습관을 바꾸면, 성격이 달라지고
성격을 바꾸면, 운명이 달라진다
그리워하는데도 한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 피천득 [인연]中에서
'촛불이 두려운가'
박노해
그대는 그렇게 큰 힘을 갖고
어둠 속에서 무슨 짓을 했기에
이 작은 촛불이 두려운가
그대는 그렇게 많은 돈을 갖고
부자 친구들과 무슨 짓을 했기에
가난한 국민이 두려운가
그대는 그렇게 많은 경륜을 갖고
부시의 목장에서 무슨 짓을 했기에
나이 어린 소녀들이 두려운가
그대는 그렇게 강력한 공권력을 갖고
밀실에 모여 무슨 짓을 했기에
광장의 촛불들이 두려운가
지금 그대는 무슨 짓을 하고 있기에
촛불이 두려운가
소녀들이 두려운가
국민이 두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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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806/1214208429185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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