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리고싶지만 귀찮아서.

배짱이는 2차가자마자 500cc원샷

2차에서 한쪽테이블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게임을 즐기고

한쪽테이블에선 무슨얘길해도 호응이없던..ㅋㅋ

의리게임하다 우리편이 걸렷는데 줌아빠의 멋진활약..+_+반이상을 혼자 다드시던..ㅎ

뜨냉vs백반 사격내기에서 뜨냉승. 상품으로 얻은 키티인형은 내차지 ㅋㅋㅋㅋ

롱티에 까만레깅스가 좋다던백반행님과

급조된 J3 결성

내기에서 이긴 나는 뜨거운냉커피를 평생꼬봉으로 획득

노래방에서는 오유광신도들의 합창을 볼수있었고

아이디없던 동갑친구는 내가 맘에 안들었는지 계속 갈구고.ㅜㅜ

물중독자오빠는 말도없이 유유히 달리시고.

22살 아이디생각안나는 남자애는 노래방에서 학교노래를 짤라 학교가 삐쳐서? 가버리고 ㅋㅋㅋ

다솜이는 진지청년..-ㅂ-(난 지금까지 다솜이 여잔줄 ㄷㄷㄷ)

이상 생각나는대로 끄적인 대충의 후기였습니다..;ㅅ;

나름 재미있었어용..ㅋㅋ오유 정모는 처음이지만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모인 모임도 처음이었는데.

많이 재미있었습니다.

근대 두번은 못올라갈거같아요 힘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