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태생 복잡하지만 간단히 설명해줄께(형님들에게는 죄송)

이 글 보고 욕하고 싶으면 욕해도 좋은데
끝까지 읽어보고 욕해줘!.

성경에 보면
모세하구 아브라함이 머라구 머라구 지끌였어 혼자 소설을 쓴게지..
근데 그게 이스라엘정치에 먹혀 들어가 
그렇게 시간이 흐른뒤 여기에 불만을 품은 사람이 생겨난거야 
그게 예수야
그당시 성경은 지금의 구약이였거든,..
예수는 당시 자기 몸 보신하는 선에서 아브라함, 모세를 마구 까댄거야
그러니 기존 권력층이 가만히 볼 수 없었지
그래서 죽였어..
하지만 예수에게 감화댄 사람이 많아서 여기 저기 예수를 전파했지.
그 과정에서 예수를 신격화 시킬 필요성도 있었고..
그래서 만들어진게 지금의 신약이야!!
그리고 예수를 깔려고 나온 사람이 마호메트고

여튼간 예수의 이야기는 그당시 아주 찌질하게 살던 서양(로마)에 전파됬어
처음에 로마왕은 예수가 맘에 안들었는데 유일신 사상이 자신이 정치에 이용하기 아주 좋은거야
그래서 공인했지.
하지만 권력과 종교가 만나면 아주 우끼는 짬뽕이 되지
유럽사회는 한마디로 병신이 된거야
그당시의 교황청 때문에
근데 그걸 보고 못참은 마틴루터라는 고리타분한 녀석이
성경의 전후 문맥은 다 짤라버리고 자신의 입맛에 맛는 부분만 선별해서
전파를 한거야 그게 지금 기독교야

어찌보면 이슬람교, 천주교, 개신교 뿌리는 같아.

정리하면 이슬람교는 예수까기 때문에 천주교, 개신교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고
개신교는 천주교에 대한 반발 때문에 생긴거기 때문에 천주교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고

여튼 태생이 복잡한 동내인데.
그런말 있지 미꾸라지 한마리가 우물을 흙탕물로 만든다고.
지금 딱 그꼴이야 유대인 그넘들 때문에 전 세계가 시끄러워.

솔찍히 유대인이 이 세상에서 한게 별로 없어
음.. 하나 있다 WinDog 만든거 ㅋㅋ
그것때문에 게임도 하잖아 ㅋㅋ

이상한데로 빠졌는데 중요한건 개신의 태생 자체가 순수하지 못하는 거야
자기 수양이 아니라 누군가를 까야만이 자신의 정체성이 인정되거든.

휴..
그럼 내 종교는 멀까?
나도 흔이 말하는 개신교야.
요즘은 개독이라고 불리더군..
그래 난 역사적으로 더러운 개독이지만.

사람들에게 한가지만 부탁하고 싶어
개신교 까는 건 좋아(잘못을 했으면 까이는건 당연하지)
하지만 잘못을 한당사자만 까야지
싸잡아서 까지 말아줘!
그리고 잠시라도 자신이 믿는 신에게 개독이 기독이 되게 해달라고 생각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