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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2023519
    작성자 : 김의박
    추천 : 3
    조회수 : 636
    IP : 172.71.***.66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24/04/08 20:48:08
    http://todayhumor.com/?freeboard_2023519 모바일
    멈추고 싶은 느낌이 들 때면?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말라
    옵션
    • 창작글
    <p>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의박 입니다.</p> <p> <br></p> <p></p> <p> <br></p> <p>오늘은 양치를 하는 도중 </p> <p> <br></p> <p>칫솔모 한 부분이 어금니 쪽에 끼어버렸습니다.</p> <p> <br></p> <p></p> <p> <br></p> <p>제 글감을 책임지려하는 </p> <p> <br></p> <p>칫솔의 살신성인 자세에 감동했는데요. </p> <p> <br></p> <p></p> <p> <br></p> <p>그렇게  글감을 고민했던 불편함을</p> <p> <br></p> <p>잇몸의 불편함으로 교환하고 오는 길입니다.</p> <p> <br></p> <p></p> <p> <br></p> <p>그런데 이 칫솔모가 박힌 곳이</p> <p> <br></p> <p>여간 빼기 어려운 곳이 아닙니다.</p> <p> <br></p> <p></p> <p> <br></p> <p>음습한 구석으로 자리 잡은 것이</p> <p> <br></p> <p>아주 작정하고 박힌 것 같습니다.</p> <p> <br></p> <p></p> <p> <br></p> <p>그는 자신의 거주 공간에서 </p> <p> <br></p> <p>유치권을 행사하며 </p> <p> <br></p> <p>강한 권리 주장을 내세우고 있었습니다.</p> <p> <br></p> <p></p> <p> <br></p> <p>그렇다고 애꿎은 이빨을 강제 철거할 수는 없으니</p> <p> <br></p> <p>손가락의 힘을 빌려 칫솔모를 내쫓았습니다. </p> <p> <br></p> <p></p> <p> <br></p> <p>그렇게 삶의 터전을 빼앗긴 칫솔모는...</p> <p> <br></p> <p></p> <p> <br></p> <p>잠깐. 잠깐.</p> <p> <br></p> <p></p> <p> <br></p> <p>쓰다 보니 제가 점점 </p> <p> <br></p> <p>못된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p> <p> <br></p> <p></p> <p> <br></p> <p>너무 이입한 나머지 스토리텔링의 </p> <p> <br></p> <p>부조화가 일어날 뻔했습니다.</p> <p> <br></p> <p></p> <p> <br></p> <p>앞으로는 개연성도 적절히 조율하며</p> <p> <br></p> <p>의식의 흐름을 이어가야겠습니다.</p> <p> <br></p> <p></p> <p> <br></p> <p>서론은 이 정도면 충분하니</p> <p> <br></p> <p>이어서 오늘의 본 주제로 이동하겠습니다.</p> <p> <br></p> <p> <br></p> <p>-----</p> <p> <br></p> <p> <br></p> <p>온라인 환경이 발달한 21세기.</p> <p> <br></p> <p></p> <p> <br></p> <p>우리는 클릭 한 번으로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을</p> <p> <br></p> <p>목도할 수 있습니다.</p> <p> <br></p> <p></p> <p> <br></p> <p>나와는 다른 환경에 머무는 사람들을 보며</p> <p> <br></p> <p>강한 동기부여도 받는 반면에 </p> <p> <br></p> <p>강한 이질감이 들기도 합니다.</p> <p> <br></p> <p></p> <p> <br></p> <p>남들이 누리는 모습만 비춰주는 </p> <p> <br></p> <p>SNS의 단발성 콘텐츠들도 </p> <p> <br></p> <p>이런 이질감에 적잖게 기여했음을 느낍니다.</p> <p> <br></p> <p></p> <p> <br></p> <p>즐비한 성공신화 중</p> <p> <br></p> <p>그들이 그런 위치에 도달하기까지의</p> <p> <br></p> <p>보이지 않는 노력에도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p> <p> <br></p> <p></p> <p> <br></p> <p>흔히 수학에서 다루어지는 </p> <p> <br></p> <p>공식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p> <p> <br></p> <p> <br></p> <p>-----</p> <p>때로는 조바심이 들기도 합니다.</p> <p> <br></p> <p></p> <p> <br></p> <p>노력에 비해서 나오는 성과가 저조할수록</p> <p> <br></p> <p>출처 모를 무력감이 샘솟기도 합니다.</p> <p> <br></p> <p></p> <p> <br></p> <p>내비게이션처럼 목적지까지 남은 거리도</p> <p> <br></p> <p>표시되지 않으니 답답함마저 느껴집니다.</p> <p> <br></p> <p></p> <p> <br></p> <p>"이 정도면 충분히 노력했으니 </p> <p> <br></p> <p>괜한 시간 낭비 말자"라는</p> <p> <br></p> <p>내면의 목소리도 들려오기 시작합니다.</p> <p> <br></p> <p></p> <p> <br></p> <p>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p> <p> <br></p> <p> <br></p> <p>-----</p> <p> <br></p> <p> <br></p> <p>잘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입니다.</p> <p> <br></p> <p></p> <p> <br></p> <p>그곳에서 그만두려는 이유가 </p> <p> <br></p> <p>자기 합리화인 것인지, </p> <p> <br></p> <p>객관적 증거에 따른 합리적 이유인 것인지 </p> <p> <br></p> <p>치열하게 고민해야 합니다.</p> <p> <br></p> <p></p> <p> <br></p> <p>이 과정에서 우리는 인정이 필요합니다.</p> <p> <br></p> <p></p> <p> <br></p> <p>자신이 머물러있는 현재를 그대로 받아들이고,</p> <p> <br></p> <p>나아감에 있어서는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p> <p> <br></p> <p></p> <p> <br></p> <p>'나도 저 사람과 똑같이 노력하는데</p> <p> <br></p> <p>왜 나는 지금의 자리에서 머무는 걸까?'</p> <p> <br></p> <p></p> <p> <br></p> <p>충분히 이런 사고의 흐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p> <p> <br></p> <p></p> <p> <br></p> <p>사람의 노력이란 성질 자체는 공통적일 수 있으나, </p> <p> <br></p> <p>그 형태는 천차만별입니다.</p> <p> <br></p> <p></p> <p> <br></p> <p>노력의 모습에 따라 </p> <p> <br></p> <p>결과의 모습이 다를 수밖에 없는 건 </p> <p> <br></p> <p>당연한 순리입니다.</p> <p> <br></p> <p></p> <p> <br></p> <p>이럴 때일수록</p> <p> <br></p> <p>서두르지 말고, 멈춰서서도 안됩니다.</p> <p> <br></p> <p> <br></p> <p>-----</p> <p> <br></p> <p>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p> <p> <br></p> <p>조금씩이라도 무언가를 행하는 것은</p> <p> <br></p> <p>분명한 차이점이 존재합니다.</p> <p> <br></p> <p></p> <p> <br></p> <p>다만, 흔적을 남긴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p> <p> <br></p> <p></p> <p> <br></p> <p>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p> <p> <br></p> <p>후회로 인한 상흔을 남길 것입니다.</p> <p> <br></p> <p></p> <p> <br></p> <p>무엇이라도 행동하게 된다면 </p> <p> <br></p> <p>기록이라는 성장의 흔적을 남길 것입니다. </p> <p> <br></p> <p></p> <p> <br></p> <p>꿈꾸는 사람의 하루는 </p> <p> <br></p> <p>매일매일이 행복으로 가득 메워집니다.  </p> <p> <br></p> <p></p> <p> <br></p> <p>성공한 사람의 하루는</p> <p> <br></p> <p>매일매일이 행동으로 가득 메워집니다.</p> <p> <br></p> <p></p> <p> <br></p> <p>꿈꾸는 것과 동시에 성공으로 나아가보는 겁니다.</p> <p> <br></p> <p></p> <p> <br></p> <p>그리고 절대 서두르게 꿈꾸실 필요가 없습니다.</p> <p> <br></p> <p></p> <p> <br></p> <p>주변의 풍경과 갖가지 요소들을</p> <p> <br></p> <p>생생하고 느긋하게 꿈꿔보시기를 권합니다.</p> <p> <br></p> <p></p> <p> <br></p> <p>그리고 멈추지 마시길 바랍니다.</p> <p> <br></p> <p></p> <p> <br></p> <p>멈추신 상황이라면 다시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p> <p> <br></p> <p></p> <p> <br></p> <p>멈춤을 멈추시는 겁니다.</p> <p> <br></p> <p> <br></p> <p>-----</p> <p> <br></p> <p>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p> <p> <br></p> <p> </p> <p> <br></p> <p>인생에 의미 없는 기록은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p> <p> <br></p> <p></p> <p> <br></p> <p>지금의 서투름이 모여 완고한 결과물이 </p> <p> <br></p> <p>수면 위로 드러날 것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p> <p> <br></p> <p></p> <p> <br></p> <p>가파른 경사를 두려워하지 않고</p> <p> <br></p> <p>천천히 한 발씩 나아갈 수 있는 </p> <p> <br></p> <p>인생 등반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p> <p> <br></p> <p></p> <p> <br></p> <p>오늘의 글쓰기는 이쯤에서 마무리 짓겠습니다.</p> <p> </p> <p> </p> <p> </p> <p>원본 출처:<a target="_blank" href="https://blog.naver.com/kevin3777/223409671237" target="_blank">멈추고 싶은 느낌이 들 때면?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말라 : 네이버블로그 (naver.com)</a></p>
    출처 네이버 블로그: 김의박 의지박약 상담소 - https://blog.naver.com/kevin3777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im_uibak
    X - https://twitter.com/kimuibak
    스레드 - https://www.threads.net/@kim_ui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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