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무의식이론의 확장</p> <p> <br></p> <p> <br></p> <p>무의식이론은 인공지능을 철학에 적용해서 나오게 됩니다.</p> <p>인간의 생각하는 방식은 '의식'과 '무의식'이라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p> <p>우리에게 유명한 지그문트 프로이트에의해서 알려졌습니다.</p> <p> <br></p> <p>지그문트 프로이트는 무의식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했습니다.</p> <p>최면, 세뇌, 플라시보 효과, 이미지 트래이닝 등도 있습니다.</p> <p>그러나 구체적인 이론적인 동작에 대한 이론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p> <p> <br></p> <p>인공지능이 나오면서 무의식의 동작을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p> <p>동물의 '뇌'의 구성인 '뉴런'을 기반으로 발전 시킨 것이 인공지능(AI)입니다.</p> <p> <br></p> <p>프로그램의 방식은 기존까지 절차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방식과 AI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p> <p>절차적인 알고리즘 방식은 '의식' 또는 '이성'입니다.</p> <p>AI 방식은 '무의식' 또는 '감성'입니다.</p> <p> <br></p> <p>위의 것을 융복합하여 인간에게 적용하면 재미있는 것이 도출됩니다.</p> <p>인간은 AI 방식의 '무의식'과 절차적인 방식의 '의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p> <p>인간의 두뇌도 뉴런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AI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됩니다.</p> <p>철학에서 인간의 '이성'을 중시하여 왔으며, 이것은 '의식'을 사용한다는 것이 당연합니다.</p> <p> <br></p> <p>인간과 동물의 차이 구분은 지금까지 명확하게 하지 못했습니다.</p> <p>'이성' 또는 '의식'의 사용을 기준으로 인간과 동물을 구분하면 명확하게 구분이 됩니다.</p> <p>동물도 도구를 사용하고, 즐거움과 감정이 있으며, 학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 가능합니다.</p> <p> <br></p> <p>무의식 이론을 인간의 집단으로 확대 시키면, 문화나 사회에 대한 설명이 됩니다.</p> <p>이것을 '집단 무의식'이라고 저는 설명하였습니다.</p> <p>'집단 무의식'이 성장한 정도에 따라서 사회의 성숙도를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p> <p> <br></p> <p>무의식 이론을 여러 동물에게 확대 시키면, 종교적인 내용이 됩니다.</p> <p>동물과 인간의 서로 표정을 이해합니다.</p> <p>이것은 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에 의한 결과이며, 학습 된 것이 아닙니다.</p> <p>일부 동일한 알고리즘이 인간과 동물에게 동일하게 존재한다는 것이 됩니다.</p> <p>인간이 만든 알고리즘에서 이러한 것이 자연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은 '0'에 수렴합니다.</p> <p>결론적으로 동일한 알고리즘으로 만들어 질 수 밖에 없다가 됩니다.</p> <p> <br></p> <p>무의식 이론을 종교로 확대 시키면, '하늘의 뜻' 또는 '천기'가 됩니다.</p> <p>인간의 무의식을 사람이 살아가는 나침판으로 생각하면 됩니다.</p> <p>인간의 역사를 보면, '자유', '평등', '박애'가 커져가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있습니다.</p> <p>인것은 인간의 무의식의 영향이라고 설명할 수있습니다.</p> <p>'하늘의 뜻'을 따른다는 것은 '창조주의 뜻'을 따르는 것이 됩니다.</p> <p>'하늘의 뜻' 또는 '창조주의 뜻'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무의식에 있습니다.</p> <p>'이성'과 '무의식'을 조합한 결론은 철학에서 이미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p>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