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서의현
서의현이 누구냐면 조계종 역사상 부패와 독재의 상징이었던 총무원장
조직폭력배 를 동원해 조계종 총무원장 3선을 하려다 결국 조계종에서 쫓겨나 멸빈됨
자승은 그 밑에서 총무원 재무부장, 총무부장 을 했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54578?lfrom=facebook&fbclid=IwAR1KdMErFM16NUOA7-_oZeiBt1osrM7fuTb6oPUvRbr1Y_sG13grN9JqYNY 두번째 감로수
불자들이 절에서 부처님에게 생수를 사다 올리곤 하는데 생수에다가 로얄티를 붙여서 수익금을 빼돌린 정황이 있어 고발했었던 사건 그때 중앙지검장이 윤석열. 불기소 처리.
빼돌린 회사는 이재용 프로포폴 의사 병원장이 감사. 자승 친동생은 이사. 문제제기한 조계종 직원들은 다 짤랐고.
https://naver.me/GgP5Vhj2 세번째 조계종
자승은 은처자 , 도박 , 금권선거 등 여러문제가 있지만 문제를 제기한 이들은 조계종에서 짤리고 소송당하고 심지어 폭행까지도 당했음.
멸빈 했던 조계종 부패와 독재의 상징이었던 서의현은 복권되고 심지어 대구 동화사에 최고 어른인 방장까지도 됨.
지난 대선에서는 승려대회를 통해 노골적으로 윤석열 선거운동을 했고
자승의 방화로 사찰을 태우고 자살한것을 깨달음의 세계라며 신격화 우상화 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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