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지혜의 차이
지식은 단순이 알고 있는 것이다.
지혜는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비유하면,
야구의 변화구를 던지는 방법은 인터넷을 검색하면 알 수 있다.
이것은 지식이다.
변화구를 던지려면 실제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아는 것은 지식이며, 사용할 수 있으면 지혜이다.
학문적인 이론은 이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학문적인 이론은 반대되는 이론이 항상 존재한다.
결국 어느 방향을 선택할지가 지혜가 된다.
지식은 지혜로 가기 위한 과정일 뿐이다.
투자이론에도 항상 반대이론이 존재한다.
군사작전에도 항상 반대 경우가 존재한다.
정책결정에도 항상 반대 경우가 존재한다.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지식이 아니라 지혜가 필요하다.
프로그램 개발 이론은 중급만되어도 대부분 알고 있다.
그러나 지식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못한다.
'죽은 믿음'이라는 단어가 다시 생각납니다.
죽은 믿은 이라는 것은 행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죽은 믿음이라는 것은 지식의 단계에 머물기 때문이다.
죽은 믿음이라는 것은 지혜의 단계로 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