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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2009415
    작성자 : 야생화v
    추천 : 5
    조회수 : 745
    IP : 222.112.***.5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3/06/28 19:32:40
    http://todayhumor.com/?freeboard_2009415 모바일
    내가 경험해본 육체적으로 힘든일들
    택배상하차 글보고 내가 경험해본 힘든일들 적어봄..
    11년 12년쯤전에 장사하던거 접고 어느날 갑자기 힘들다는 일이 너무 하고싶어짐(극한직업인가? 그런거 보지마세요 ㅡㅡ)
    그래서 자격증이라던지 숙련도가 엄청필요하지않는 일중 몇가지를 경험해봄
    아래는 해당 택배글에 적은 택배랑 건설일용직경험담입니다

    10년쯤 전에 장사하다가 잠깐 접었을때 육체적으로 힘들다는일을 해보고싶은 생각에 택배 상하차랑 일일용역해봤는데..택배랑 용역 둘 다 할만한 일이 아니더군요

    먼저 택배는 저녁때쯤 도착해서 일할곳을 배정받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사람들 눈빛과 표정에 생기라고는 찾아볼래야 찾을수가 없더라구요..진짜 희망이라곤 없는 사람들이 짖는 그런표정들?  일단 거기서 1차로 충격받고..일하다가 12시쯤 식사시간이래서 사람들따라 식당을 갔는데 일하는 사람들 먹으라고 준비한게아닌..법적으로 한끼의 식사는 제공하게 되어있으니 어쩔수없이 밥을 준다는 느낌의 부실하기 짝이 없는 식사에 2차충격..
    어찌저찌 공고되어있던 시간까지 다 채웠는데 아무런 안내없이 계속된 연장근무..공고에 물량에 따라 연장있을수도 있다고는 했으나 남은 물량이 얼만큼이니 어느정도 연장하겠다는 말도 없었고 강제적으로 당연하게끔 연장을 강제하는거에 3차 충격..
    연장까지 다 마치고 일당 수령할적에 반장?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왜 연장에 대한 안내도없고 강제적으로 연장을 해야하는지 물었더니 돌아오는건 앞으로 오지말라는말뿐 ㅋㅋㅋㅋ  그래서 그자리에서 싸우는데 집결지로 다시 태워줄 차량은 이미 출발했고 당시 여친 불러서 집으로 귀가했던 기억이 있네요


    또 일일 용역은..해본적이 없어서 그냥 새벽에 용역사무실로 찾아갔는데 소장이 처음 본다면서 교육증? 등록했냐길래..그게 뭐냐물었더니 한숨쉬더니 잠깐 기다리래 ㅋㅋ
    한참을 사람들 배정하고 한가해지니 날 다시 불러서 교육증없이 일하기힘들다고 교육받고 와야 된다면서 설명해줌
    (교육증이란게 건설업 기초안전보건이수증인데 당시 생긴지 얼마 안된거라서 작은현장 말고는 필수로 있어야 일을 할수 있었음..지금은 현장크기 안따지고 그냥 필수라고 알고있음)

    그래서 며칠후에 교육받고 다시 일하러 갔는데..내가 멍청하게도 운동화신고 일하면 될줄알고 운동화를 신고 간거임..거기 소장이 내신발보더니 또 한숨쉬고 사무실 한쪽에 있던 다른 사람들이 쓰던걸로 보이는 안전화 챙겨주면서 퇴근하고 벗고 가라면서 챙겨줌 ㅋㅋ
    그렇게 한무리의 아저씨들이랑 승합차를 타고 한참을 달려서 어느 아파트현장을 도착함
    도착하자마자 아침을먹는데(난 아침 안주는줄알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먹고나왔는데..ㅠ)  택배보다는 훨씬 인간적으로 잘나옴..
    식사후 체조한다면서 다들모여서 체조로 몸풀고 당시의 나보다 어려보이는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사람이 용역으로 온 사람들 일을 배정하기 시작...
    당시 난 작업장갑을 준비안했기에 장갑을 달라고 했는데..왜 그걸 자기한테 챙겨달라고 말하느냐는 말을 하기에 일하기위해 온 사람의 소모품은 당연히 챙겨줘야하는거 아니냐했더니 그런걸 일하러 온 사람이 당연히 챙겨서 와야되는거래요 ㅋㅋ
    (10년이 더 지난 지금도 이건 아직도 이해가 안되요..장갑따위 얼마 하지도 않지만 왜 이걸 일하러 온사람이 직접 준비를 해야하는지..크레인기사는 자기돈으로 크레인 사서 오나요?)

    하여튼 어찌 장갑하나를 받아서 나이드신 3분과 함께 자재정리에 배정됨..20kg쯤 되는 나무틀같은걸 재사용하게 쌓아서 정리하는거였는데..어느정도 일하다보니 어느새 일하는건 나뿐임 ㅋㅋ  같이 하는 세분도 일을 하긴 하는데 세명이 나혼자하는것과 비슷하게 하고있는거임
    그래서 아저씨들 기분나쁘지 않을정도로 으쌰으쌰해서 일 얼릉 끝내자 했더니 뭐하려고 그렇게까지 하느냐라는 핀잔이 돌아옴 ㅋ
    일하러 나와서 대충 시간 채워서 일당만 받으면 그만이라는 그런 마인드가 베이스로 깔려있는거같은 느낌?
    이런일은 오래하면 나도 언젠가 저렇게 변하겠다는 느낌받고 오히려 더 열심히 일함
    점심먹고 오후일 시작하려는데 첨 일 배정해줬던 사람이 오더니 나만 따라오라면서 데리고 나감..오전에 일하는거 봤는데 나만 일하는거같아서 거기 같이 두면 3명은 일을 더 안한다고 나만 빼서 다른일 시킨다는거임..
    그래서 따라갔더니 형광색 조끼랑 경광봉주면서 콘크리트차량 오는거 신호해주라길래 오후는 꿀 빨면서 그날 마무리함 ㅋㅋ


    택배는 일이 육체적으로 힘들고 식사나 쉬는시간같은 대우는 형편없으며 화장실같은 기본적인 욕구도 해결할 시간이 주어지지않음
    사람들의 수준이 진짜 엄청 떨어짐.  내가 욕을 먹지는 않았는데 여기저기서 쌍욕 엄청나게 들림..

    용역은 육체적으로 택배보다는 훨씬 나음(오전에 자재정리 하던것과 비교해도..) 근데 어떤 일을 하느냐에 좌우될거같아서 케바케일듯..
    택배에 비교하면 식사도 훨씬 잘나왔고 중간에 간단한 간식도 챙겨줌
    택배보다는 환경적으로 위험한것같은 느낌?  완성된 건물이 아니다보니 추락할수도 있는 공간이 많고 여기저기 철근들이 돌출된 부분이 아주많음(추락사고 막으려고 난간설치도했고 철근에 다치지말라고 기본적인 대처는 대부분했는데..당사자가 부주의하면 얼마든지 크게 다칠수있는 환경이라는 생각이듬)
    택배일할때는 쓰지않던 안전모 안전화 안전벨트? 이런게 안전을 위한거지만 불편하고 거추장스러울수도 있음
    사람들은 택배보다는 양아치스러운 사람은 없었지만..기본적인 마인드를 생각하면 일용직으로 오래 일하는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는건 도움될게 없을것같음
    일당도 택배보다 일용직이 더 받았던거같음

    결론적으로 일일용역이 택배상하차 보다는 훨씬 좋은거같음

    이상 살짝 손가락 하나만 담궈서 체험 해본 경험담이였습니다.  진짜 체험만 해본 수준이기에 내가 경험한게 전부가 아닐것이며 내가 보지못한 좋은점이..(있다면 택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지금처럼 많지는 않겠지)

    또 당시에 친한 여자 동생의 아버지가 거제도에서 선장이셔서 한달정도 멸치잡는배도 탔는데..그건 나중에 기회되면 차후에 쓰기로...



    이상이 택배랑 일용직 경험담이고..마지막에 작성한 멸치잡이배 타본이야기입니다

    장사할적에 알바를 오래해준 친한 여자동생이 있는데 그 동생의 아버지가 거제도에서 어선의 선장이셨음..술마시며 택배랑 용역다녀온 얘기하다가 자기 아버지얘기를 꺼냈고 난또 거기에 엄청 솔깃해서 경험해보고 싶다고 엄청 조름
    일단 얘기해본다며 그다음날 아버지랑 통화연결을 시켜주는데 경험해보고 싶다는 말에 엄청 부정적이신거임
    여기가 무슨 놀이터냐..최소한 한철은 같이 일해야한다면서 당시는 멸치를 잡는철이였고 앞으로 약 2달정도 지속될꺼다..최소 2달간 할 생각이 아니라면 일을 시켜줄수가 없다고 하심..
    듣고보니 일리있는 말이였고 멸치잡는철이 끝날때까지 일하겠다는 약속을하고 거제도 외포항이라는곳에 내려감
    오후 3시쯤에 외포항에 도착하기로하고 내려가서 통화하니 그 선장님의 배는 항에 돌아와서 잡아온 멸치를 상자에 담고있었음..그거 구경하다가 숙소배정받고 저녁먹자면서 불러내심

    멸치잡는 항구답게 멸치회랑 멸치튀김을 내어주는 횟집에서 자신의 딸의 지인이 아니라 선원으로 대하겠다고 선언하심. 그에 동의하고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왠지 나를 못미더워하는 눈치?  일주일 버티면 잘하는거다라고 생각한다는게 느껴졌음..대충 첫날 마무리하고 숙소에 쉬러감

    다음날 새벽 4시쯤 같이 숙소쓰는 아저씨늘 목소리에 깨서 세수를 하는데..등뒤에서 무슨 세수라며 잔소리가 들림..기분나뻤는데 그냥 못들은척하고 준비해서 배에 올라탐
    배에 인원은 선장포함 총 7명이였음..연령대는 나제외하고 40대한명 나머지는 다 60대였음..

    선원들중 나름 젊은 사람한명이 해경에 출항신고하고나서 긴장되는 첫 출항을함
    출항을 하자마자 한분이 라면을 끊이시고 모두가 나눠먹음..후에 알게된건데 한사람이 전담으로 선원들 아침 점심을 챙겨주는 직책이 따로있는거였음
    그렇게 아침을 먹고 선장제외 다른 사람들은 다들 자러갔음..난 첫날이라서 모든걸 보고싶어서 배의 뒷편에 앉아서 모든걸 구경함

    배를 한참 운전하던 선장이 포인트에 도착했는지 설치된 마이크로 선원들을 깨우자 모두 나와서 그물을 던진 준비를 함
    나름 눈치껏 돕는데...이 그물이 도라에몽의 주머니에서 계속나오듯이 끝이 안나는거임..그물을 바다에 던지는데만 거의 한시간정도는 걸린듯..
    그렇게 그물던져놓고 40대인 사람이 작업하는걸 설명해줘서 일단 이후의 작업은 일단 말로 배워둠
    30분쯤 지나서 던져둔 그물에 멸치가 어느정도 걸렸는지 선장의 그물빼자는 말에 나를 제외한 다들 능숙하게 각자의 자리잡음..나는 그물을 땡겨서 배에 균일하게 쌓는일이였는데 그물의 무게때문에 한쪽에 너무 몰리지않게 하는거였음
    나 포함 총 5사람이 그물을 땡기고 한명은 그물을 물밖으로 끌어올리는 기계를 조절하는 역할이였음
    그물을 처음 잡는데 느낌이 '*됐다' 였음..바다물을 잔뜩 머금은 그물과 잔뜩 걸려있는 멸치들이 예상보다 너무 무거운거임..그물을 양 팔의 힘으로만 땡겨야하는데 같이 일하는 다른 사람들과 속도를 맞추지 못하면 트롤인거임..나름 체력과 힘은 어느정도 자신이 있어서 힘든일을 뛰어든 나인데..이건 내 예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힘든 노동인거임..
    던질때 끝없이 들어갔던 그물답게 나오는것도 계속나옴...
    배의 가장 안쪽에서 땡기기 시작했는데 어느정도 쌓이면 베테랑 아저씨가 한걸음씩 앞으로 옮기면서 배에 쌓는데 이게 거의 2시간동안 1초의 숨고를 시간한번없이 지속되는거임
    그물과 멸치에서 튀어오르는 바닷물때문에 입을 다물고 시작했는데..
    10분쯤 지나자 어느새 입이 벌어지고 개구호흡을 하기 시작함... 30분쯤 지나고 숨이 턱밑까지 차는게 느껴짐..
    운동해본 사람들은 신체를 극한까지 내몰때 무아지경에 희열같은걸 느껴본적 있을건데..어느새 그와 비슷한 느낌까지 받게됐음
    그렇게 약 2시간동안 던졌던 그물을 다 배에 싣고..경험많은 베테랑 선원분들 속도를 맞춰가지 못한 난 첫날 트롤이 되고 아저씨들의 가르침을 가장한 잔소리를 한참을 들어야했다......

    택배상하차가 힘들다?  ㅇㅇ 힘든 일이긴함..근데 이것과 비교를 하면 안될만큼의 차이임..누가 밤새 상하차할래? 2시간동안 멸치그물 끌어땡길래? 하고 물으면 둘다 경험해본 난 무조건 택배를 한다고 선택할거임..
    택배할때 느꼈던 감정이 '듣던대로 힘든일이네'  였는데 손가락 하나만한 멸치들이 잔뜩 걸린 그물을 끌어올릴때 느낀건 'X됐다 X같은 일이네 이러다 디지겠다' 등등 이였음


    일단 여기까지가 전초전이고..후반전은 볼일이 있어서 나중에 계속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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