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국제관계에서 무의식 ></p> <p> <br></p> <p>국제관계에서도 무의식의 영향력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p> <p>무의식에 의해서 문화가 전달 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p> <p> <br></p> <p>과거 제국주의시대에 지배국가와 피지배국가의 관계가 형성이 된 경우가 있습니다.</p> <p>피지배국가의 경우 지배국가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p> <p>이것은 의식 또는 무의식으로 전달되고 유지가 될 수 있습니다.</p> <p>명확하게 언어로 표현이 가능하면 의식을 통하여 감정을 가지는 것이 되고, 역사적 사실 여부를 정확하게 모르는 상태에서 감정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p> <p>이것은 부모나 지인으로 부터 동일한 감정이나 느낌을 공유하게 되는 것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범고래 글과 유사, 동물도 유사)</p> <p>사실여부를 떠나서 감정만 공유하게 되는 것은 무의식의 영역입니다.</p> <p>이유, 원인, 결과등 이성적인 것이 없이 대상에 대한 감정을 공유한다는 것이 무의식의 영역입니다.</p> <p>'소프트파워'라는 용어도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설명이 가능합니다.</p> <p> <br></p> <p>한 국가의 정치에서도 이러한 무의식의 기능이 있습니다.</p> <p>좌파 우파로 보통 정치성향을 설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부모나 지인의 영향력으로 명확한 이유가 없이 지지하는 편이 있습니다.</p> <p>문화에는 감정도 전달이 된다.</p> <p> <br></p> <p>1. 무의식은 소프트파워 개념이 있다.</p> <p>2. 무의식은 개인이 아니라 국가나 집단과 공유된다.</p> <p>3. 동일 또는 유사한 무의식은 집단의 분쟁을 낮추게 된다.</p> <p>4. 무의식도 사회나 집단을 통해서 발전한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