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인간의 피로도</p> <p> <br></p> <p>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자신의 본성이 아닌 다른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연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p> <p>이런 연기하는 모습을 보이려면, 자신을 속여야 한다.</p> <p>자신을 속이는 경우, 피로도가 올라간다.</p> <p>자신의 본연의 모습이 아니기 때문이다.</p> <p> <br></p> <p>피로도가 높아지면, 휴식이 필요해진다.</p> <p>휴식을 하지 않으면 자신의 본연의 모습이 나타나게 되고(연기의 실수), 연기가 어색하게 된다.</p> <p> <br></p> <p>본연의 모습을 무의식이라 할 수 있고, 연기하는 모습(의식을 통해 남에게 보이주려는 모습)을 의식이라 할 수 있다.</p> <p>두 개가 일치되어야 피로도가 낮아지게 된다.</p> <p> <br></p> <p>자신을 속이면 피로도가 올라가서 실수가 나오게 되는 것을 종교적으로 풀어보면 재미가 있을것 같다.</p> <p>악한 사람이 선한 연기를 장기간 하기 힘든 원리가 된다.</p> <p>자신을 속이는 것은 활동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휴식 필요) 이것도 종교적으로 보면 너무나 재미가 있는 사실이다.</p> <p>창조인가 진화인가를 선택할때 위의 근거를 보면 창조를 선택하고 싶게 만든다.</p> <p> <br></p> <p>창조론에 따르면, 과학도 신의 섭리(자연의 섭리, 하늘의 뜻)를 살펴보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p> <p> <br></p> <p>==========================================</p> <p>과학적으로 보면 신의섭리(자연의 섭리)는 일반적으로 단순한 경우가 많다.</p> <p>"만물의 서로 당기는 힘이 있다."</p> <p>얼마나 단순한지 모르겠다.</p> <p>공평하고 단순하다.</p> <p> <br></p> <p>이러한 단순한 것들이 서로 영향을 주면서 변화하는 것으로 보인다.</p> <p>복잡한 것은 단순한 것들을 찾아내지 못한 단계일 수 있다.</p> <p>틀린것이 아니라 다른 표현을 찾아내는 과정으로 볼 수가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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