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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 할 말은 없네.
후회라면 자동로그인같은게 없어서 3000회 방문같은거 못찍은거? 그 정도일테니지만.
5-6년 전에 오유 탈출 러쉬 있었을 때 같이 나갔으면 별다른 느낌 없었을텐데, 뭣 하러 보금자리인 것 마냥 있었는지 잘 모르겠네.
비커속 청개구리마냥 천천히 익어가면서 오유가 어떤 성향으로 가고있는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아.
요새는 말이지, 국수주의에 물들어 다른 말 하면 비국민취급하는 공산당기관지같은 행태를 보이는게 별로 맘에 안들었어.
여러분들은 거울을 보면 그토록 증오하던 일베가 파란 옷을 입고 있는 걸 볼 수 있을꺼야.
다시 볼 일은 없으니 욕은 마음껏 해주길 바라며,
아무튼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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