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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건이윤이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9-01
    방문 : 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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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freeboard_1971405
    작성자 : 건이윤이아빠
    추천 : 1
    조회수 : 275
    IP : 106.248.***.66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21/09/01 18:03:37
    http://todayhumor.com/?freeboard_1971405 모바일
    눈팅만 하다 가입하고 첫 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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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안녕하세요 십몇년동안 눈팅만 하다 이제야 가입하고 글을 남깁니다.</p> <p>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p> <p>둘째가 발달장애로 판명되어 작년부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p> <p>병원 치료는 대기가 길어서 엄두도 못 내고 골든타임을 방치할 수 없어서 사설기관에서 치료 받고 있는데 치료비가 제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p> <p>어떻게 어떻게 일년 넘게 버텨왔는데 이제는 저축은행 대출도 막힌 상황이라 막막해서 부업차 소설을 쓸까 해서 네@버 소설을 올렸는데 </p> <p>역시 현실은 녹녹치 않네요</p> <p> </p> <p>너무나도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p> <p>둘째 치료 효과가 차라리 없으면 치료를 끊겠는데 의사들도 지금 치료 방향을 잘 잡고 치료도 잘 하고 있다고 하고</p> <p>느린 것 같아도 치료 효과가 서서히 보이는 것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상황입니다.</p> <p>청와대 청원까지 해 봤는데 역시나 사람들이 별 관심을 안 보이더라구요</p> <p> </p> <p>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좀 알려주시면 하는 염치 없는 부탁도 드립니다.</p> <p>그리고 네@버에 올렸던 글을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읽어보시고 소감 부탁드립니다. </p> <p>그리고 제가 소심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여기에 글을 남기는게 많이 떨리네요</p> <p> </p> <h3 class="work_tit" style="margin:0px;padding:0px 0px 8px;overflow:hidden;line-height:56px;white-space:nowrap;color:#010101;font-family:'나눔바른고딕', nanumbarungothic, '나눔고딕', nanum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span style="font-size:14px;">소설 제목 : 잘 못들었지 말입니다</span> </h3> <p> </p> <p>갔네 갔어</p> <p> </p> <p> </p> <p>“눈 감아봐 뭐가 보이냐?”</p> <p>“아무것도 안 보입니다”</p> <p>“그게 바로 네 군생활이야”</p> <p> <br></p> <p>1994년 12월 추운 겨울날 난 군대에 갔고 일반인에서 군인으로 신분이 바뀌어 국방의의무를 다하게 되었다. 102 보충대로 가게 된 동기의 부러움을 받으며 육군의 꽃이라는 논산 훈련소로 입소하였다. 훈련 받으면서 논산에서 후반기 교육을 받는 훈련병을 보며 남들 다 부러워하는 논산에서 후반기교육까지 받는 그들을 부러워했다. 몇주 후, 후반기 교육 열차를 타고 떠나는 동기들을 보내며 논산에 남게 된 나는 나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알게 되었다. 육군의 꽃(꽃만 따라가는 나라는 남자는….)이라는 박격포 보직을 받고 2주간 후반기 교육을 받으며 나는 민간인에서 참군인으로 변모하였다. 후반기 교육이 끝나는 시기에 설명절이 껴서 자대 배치도 못 받고 훈련병도 아닌 어중간한 신분으로 훈련소에 대기하던 중, 김광석이 위문공연을 왔다는 소리를 들었다. 어중간한 신분 덕분에 위문공연을 보러 못 갔고 그때는 김광석이 누군지 잘 몰라서 딱히 아쉽지는 않았다.  훈련소 동기가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가사를 수첩에 적으며 외우는 걸 보고 군가 외우기도 힘든데 뭐하러 저런걸 하나 싶기도 했다. 이후 자대배치 받고 대대전술 훈련 나갔다 평소 날 갈구던 병장 하나가 몰래 가져온 워크맨으로 이등병의 편지를 들려줬다. 가사를 외우던 동기의 마음이 이해가 갔고 후에 김광석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위문공연을 참석 못 했던 것이 너무도 아쉬웠다. 96년 강릉 어딘가에 어부가 쳐 놓은 그물에 북한의 반잠수정이 걸렸고 거기에 타고 있던 북한이 자랑하는 공비와 승무원을 잡으러 다녔다. 강원도 일대를 돌아다니다 실전상황임에도 작업병 모집하여 싸리나무 캐오라는 작전포술담당관의 명령에 역시 우리의 주적은 간부라는 사실을 실감했다.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던 97년은 그래도 왔고 그렇게 나는 이세계로 갔다.</p> <p> <br></p> <p>“좀 비켜볼래? 못생긴 얼굴로 가리고 있으면 될 일도 안 되거든”</p> <p>정신 못 차리고 있는 시오에게 갑자기 돌직구가 훅하고 들어왔다.</p> <p>‘뭐지? 난 분명히 제대 신고를 하고 부대 밖으로 나가는 중이였는데. 무장공비처럼 생긴 인간이 갑자기 돌직구를 날릴 줄이야. 그런데 입고 있는 꼬라지가 무슨 중세 시대에나 입을 듯한 경장갑에 칼이라니. 내가 군대에 있는 사이에 사제 패션이 바뀐건가. 이래서 사람은 사회 안에서 살아야해 그런데 그런것 치고는 풍경이 내가 알던 것과는 너무 다른걸’</p> <p>영문도 모르는  채 시오의 의식 흐름은 이어졌다.</p> <p>‘2월은 겨울날씨일텐데 약간 후덥지근 하네. 나 모르는 사이에 사회는 벌써 봄이 되었나. 아무리 군대가 추운 곳이라고 하지만 담 하나로 이렇게 기온 차이가 많이 나다니’</p> <p>시오의 기분탓만은 아니였다. 주변을 둘러싼 사람들의 복장은 여름처럼 가벼운 차림이였고 풍경도 녹음이 풍성하여 도저히 겨울날씨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p> <p>“너 나랑 한판 붙을 생각이냐? 비키라는데 뭐 그렇게 멍하니 서 있어?”</p> <p>시오가 정신을 차려보니 무장공비가 잔뜩 찌뿌린 얼굴로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p> <p>‘그래 전역하는 날까지는 군인신분이지… 민간인 건드렸다 전역이라도 연기되면…. 내가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 그런데 어디로 피해야하나….’</p> <p>시오가 피할 곳을 찾으러 주변을 둘러보자 비로소 주변의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돌로 포장된 도로. 공원사 책에서나 볼법한 중세유럽을 연상시키는 건물. 군데군데 뭔가 주변의 한국사람도 아니고 그런다고 서양사람도 아닌 무언가들이 눈에 들어왔다. 시오는 혼란스러웠다. 자신이 아무리 사람이 아닌 군인이라지만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군인이 되기 전과는 너무나도 다른 광경이었다. </p> <p>‘쾅’하는 굉음과 함께 시오는 바닥에 나가 떨어졌다. 바퀴달린 뭔가에 실려가는 것처럼 느끼면서 의식이 점점 멀어졌다.</p> <p>얼마나 지났을까. 눈을 뜬 시오 앞에는 희미한 인영이 보였다. 뭔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다시 눈을 감았다. 의식을 잃어도 배는 고파지는가보다. 의식을 차린 시오는 공복을 느끼며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을 인식도 못 한채 먹을 것을 찾아 두리번 거리다 좀 전에 본 듯한 인영이 자신을 보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화들짝 놀랐다. 그제서야 현실을 인지하고 시오는 나지막하게 한마디 했다</p> <p>“젠장 예쁘잖아”</p> <p>“예? 뭐라구요?”</p> <p>“아뇨… 그런데 여기가 어디죠?”</p> <p>눈 앞에 예쁜 여자를 본 시오는 지금의 상황을 의심했다. 남중 남고의 테크를 타고 대학에서 운 좋게 남녀 비율이 똑같은 학과를 들어갔지만 모쏠을 면치 못 했던 시오는 예쁜 여자가 눈 앞에서 게다가 자신을 보고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다. </p> <p>‘뭐지? 전에 만났던 도를 아십니까? 인가, 아님 건강한 제대 군인의 신장을 노리는 장기밀매단인가’</p> <p>온갖 망상 중이던 시오에게 여자는 말했다</p> <p>“여기는 저희 집이예요. 길거리에 쓰러져있길래 데리고 왔어요.”</p> <p>“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쓰러진것 까지는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여기는 어디죠?”</p> <p>“저희 집이라고 방금 말씀드렸….”</p> <p>“예 님….”</p> <p>“지영이예요”</p> <p>“예 지영씨의 집이란건 방금 들어서 알겠는데 아무래도 제가 아는 곳과 너무 다른 곳인것 같아서요. 전 분명 제대하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 중이였는데…여기가 어딘지 도대체 모르겠고 왜 제가 갑자기 쓰러진지도 모르겠어요. 아 그리고 제 이름은 시오입니다.”</p> <p>“군복을 입고 쓰러져있는 시오씨를 보고 저희 집으로 옮겨왔어요. 저와 같은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해서요. 저도 처음에 이쪽 세계에 왔을 때 어안이 벙벙했거든요. 집에서 마트 가려고 나서는 순간 전혀 모르는 광경이 눈앞에서 펼쳐져서… 여기가 제가 살던 세계와 다르다는 것을 한참 후에 알게 되었어요.”</p> <p>“다른 세계라구요?”</p> <p>시오는 지영에게 자신은 한국 사람이며 여기는 시오가 살던 세계와 다른, 마법과 여러 종족들이 어울리는 세계라는 설명을 들었다. </p> <p>‘제대하면 제일 먼저 삐삐를 사서 헌팅 하려고 했더니…. 이젠 물 건너 갔군’ </p> <p>이런 상황에서도 상황 파악 못 하고 망상을 하고 있는 시오에게 지영은 물었다.</p> <p>“혹시 판타지 소설 읽은적이 있어요?”</p> <p>갑작스런 지영의 질문에 시오는 버벅대며 대답했다</p> <p>“판… 타지 소설요?”</p> <p>“예 판타지 소설요. 혹시 판타지 소설 읽은적이 있어요?”</p> <p>“무협지는 좀 읽었지만 판타지 소설은 읽은적이 별로….”</p> <p>“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는 영화로도 나왔잖아요 영화 본적 없어요?”</p> <p>“무슨 포터요?”</p> <p>포터로 아버지 따라 사료 배달 밖에 해 본적이 없던 시오는 눈만 껌뻑껌뻑 뜨며 지영을 바라봤다.</p> <p>“해리포터도 몰라요? 혹시 어디 동굴에서 살다 왔어요? 아 군인이시죠”</p> <p>왠지 군인으로 모든 상황을 납득해버리는 지영에게 시오는 대답했다.</p> <p>“네 전역하는 날 이쪽 세계로 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뭐가뭔지 잘 모르겠네요”</p> <p>“아~~ 그러셨구나. 그래도 올해 한일월드컵 하는 것은 아시죠?”</p> <p>“올해 월드컵요? 내년에 프랑스에서 하는거 아닌가요?”</p> <p>“프랑스에서는 98년에 했었구요. 올해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있잖아요. 하긴 여기 온지 3년정도 지났으니 올해도 아니겠구나”</p> <p>“며… 몇년요?”</p> <p>“2002년이요”</p> <p>“어~~~~ 저는 97년에 제대를 했는데요. 지금 97년이 아니란 말이예요?”</p> <p>“97년요? 전 2002년에 마트 가려다 이세계로 왔거든요. 집을 나서는 순간 눈앞이 환해지더니 갑자기 여기로 오게 되었어요. 그로부터 3년 정도 지나서 시오씨는 2005년도에 여기로 왔겠구나 생각했죠”</p> <p>“그럼 이쪽 세계의 시간 흐름과 원래 우리 세계의 시간 흐름이 꼭 일치하지는 않겠네요”</p> <p>지영은 시오에게 이곳으로 온 후의 일을 간단하게 설명해줬다. </p> <p>“정신을 차려보니 주변에 키가 작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어요. 꼭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호빗같았는데 실제로 호빗이라고 하더라구요. 유쾌한 종족인데 처음 보는 저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줬어요. 아참. 왜 판타지 소설 읽어본 적이 있냐고 물었냐면 왠지 모르게 제가 읽었던 판타지 소설처럼 마법을 쓸 수 있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시오씨도 여기로 옮길 수 있었구요.”</p> <p>“아 참! 여자 몸으로 저를 어떻게 여기까지 옮겼어요?”</p> <p>“네? 그게 이제야 궁금해진거예요? 그리고 방금 마법으로 옮겼다고 했잖아요”</p> <p>“아~~~ 제가 좀…. 군대에서도 잘 못들었지 말입니다란 말을 좀 많이 했었어요”</p> <p>“뭐 일단 저도 판타지 소설에서 읽은 대로 마법을 쓸 수 있게 되서 시오씨도 판타지 소설을 읽었으면 마법을 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물어본거예요 확실한 건 아니지만”</p> <p>“마법 말이죠…. 그런데 전 무협지만 봐서”</p> <p> </p>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1/09/01 18:25:22  124.51.***.156  알섬  13818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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