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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왜 이와중에 갑자기 취학 연령 하향 이야기가 나왔을까 [새창]	2022-08-02 15:01:56	0	삭제
		노비를 늘리고 싶어하는 모양입니다. 자신들이나 관련된 사람도 노비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75	재산세와 종부세 [새창]	2022-03-04 16:35:44	0	삭제
		공시지가 현실화를 하고 있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아파트는 시세 대비 70% 단독주택은 50% 정도가 공시지가입니다. 그리고 12억이 넘어서 종부세 대상이 되더라도 얼마 안 합니다. 종부세가 무서운 것은 구간별로 늘어나는 비율이 큰거죠. 그리고 1주택자이거나 오래 거주하면 공제 받는 금액도 커서... 기래기들이 혹세무민 해서 문제인거죠
	74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납치, 비행기, 영웅 [새창]	2022-02-15 03:58:12	1	삭제
		납치 비행기 영웅 어릴적 나의 꿈은 비행기를 납치하는 영웅이 되는 것이었다. 뭔가 부족함이 많던 어릴적 꿈은 다행이 이뤄지지 않았고 이제는 비행기를 타는 승무원을 꼬시는 꿈을 꾸고 산다 뭔가 어릴적 꿈보다 더 이루기가 힘들 것 같다.
	73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절명, 나그네, 암자 [새창]	2022-01-28 12:29:03	1	삭제
		며칠 전 이 동네에 온 나그네는 암자에서 절명하였다. 이를 동네사람들은 안타깝게 바라보았다. 동네사람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대변하는 듯 이장이 청년회장에게 지시하였다. "땅값 떨어지지 않게 소문나기 전에 뒷산에 갔다 묻어!"
	7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충고, 특허, 젓가락 [새창]	2021-11-22 09:40:30	1	삭제
		김씨가 먹고 살려면 건물주 정도는 되어야겠네요. 주변사람들이 너무....
	7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충고, 특허, 젓가락 [새창]	2021-11-20 06:46:35	1	삭제
		충고, 특허, 젓가락 선배가 특허를 냈다. 특허를 내려면 이리저리해야한다며 젓가락으로 쉴새 없이 삼겹살을 뒤집으며 내게 충고를 했다 거참. 고기가 달다
	7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간호사, 병원, 질투 [새창]	2021-11-20 06:44:14	1	삭제
		2부 어디갔어요?
	69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간호사, 병원, 질투 [새창]	2021-11-19 09:47:00	1	삭제
		병원에서 간호사와 얘기만 해도 질투하는 내 마누라 - 43세 어느 독신이 씀
	68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밀가루, 피, 인도 [새창]	2021-11-18 13:18:57	1	삭제
		밀가루, 피, 인도 쥔장 거 주제를 너무 대충 짓는건 아니오~~(관상의 이정재 버전)
	67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지하철, 여친, 불 [새창]	2021-11-11 10:39:06	1	삭제
		지하철, 여친, 불 여친이 탄 지하철에 불이 났다. 아 나 여친 없지. 꿈인가 ㅠㅠ
	66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급식, 교복, 아이돌 [새창]	2021-11-10 09:29:37	1	삭제
		급식, 교복, 아이돌 급식을 처음 먹어 본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교복을 벗고 난 후였다. 대학 졸업반에 친구의 부탁으로 초등학교에서 한달간 가르친 컴퓨터 젊은 선생님은 나밖에 없어서 급식하시는 여사님들께 아이돌급 인기를 끌었다.
	65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비빔밥, 볶음밥, 국밥 [새창]	2021-11-08 14:26:55	1	삭제
		비빔밥, 볶음밥, 국밥, 이 세가지는 영원할 것이며 그 중에 제일은 맛있게 먹는 밥이니라.
	64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고무줄, 사고, 골반 [새창]	2021-11-05 09:49:42	1	삭제
		우리 아들이 고무줄 사고로 골반을 다쳤다. 다음부터는 기저귀를 조심히 갈아야겠다
	63	원숭에게 타자기를 준다고 우연히라도 소설을 쓸 수 있는가? [새창]	2021-11-04 16:45:12	1	삭제
		원숭이 치고는 잘쳤네요
	62	제목 추천 좀 [새창]	2021-11-03 20:37:54	0	삭제
		아!!!! 바보 같은 말 했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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