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진정한 낙동강의 왕을 가려보자.
서로의 안방에서 1승씩을 거둔 경남과 부산
경남은 지난번 부산전 승리로
부산에게 어묵 조공을 받게 된다.
백성동과 안병준이 팀을 이끌지만 윌리안과 박정인도 낙동강 더비의 왕이될 가능성이 높다.
과연 이번 낙동강 더비의 중심은 어디로 향할것인가?
'킹 오브 낙동강!'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