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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만 올해 들어 두개째 ㄷㄷ
달의 요람. 엽사..
사실 그림체. 구도에 저작권이 있나? 라고 하면 아니요. 라고 하겠음.
그런데 달의 요람은 애매한게 붉은 여우 그림체의 특징을 그대로 뽑아 적용함.
남의 그림을 따라했다는 데에서 법적 표절은 아닐테지만 팬심은 얻기 힘들걸로 보임.
표절 문제와 동북공정이 짬뽕으로 묻으면서 이 작품은 그냥 끝난 것 같음.
엽사는 이제 2회 나왔는데... 그림 문제가 아님.
설정이........ 어.. 이거..?
베댓은 대충 K-멸의 칼날. 무잔이새끼 조선까지 원정.
띠용............
웹툰 잘 안보는데 어떨결에 알게 된 작품이 또 하나 늘어나 버렸다..
이런 거 볼 때마다 아 나도 무의식 중에 남의 꺼 뭐 유사한거 나오면 어떠카지. 내가 저 상황이면 와 쒸이..
같은 두려움증에 호달달 떨어봄.
하지만 저는 정식 연재는 못할 거 같으니까 상관 없을 거 같음.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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