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
작업용으로 사용할 책상 하나가 더 필요할듯 싶다
리복 뮬
작년에 포스팅하려다 타이밍 놓쳐서
이릏게 잉여사진에 몇장 올림 ㅇㅁㅇ
눈누난나
아, 폭은 좀 좁은 편
깔끔허니 예쁨
할말이 없으니까 그냥 글자 채우기
왜냐면, 사진만 올리면 뭔가 허전하자너
그러고보니,
어제인가 뉴스에서 아디다스가 리복 매각한다는 소리 들은것 같음
매각하든말든 내가 신경 쓸 부분은 별로 없지 ㅇ_ㅇ
암튼 그렇다드라 ~
귀여우니까 사야지 ㅇㅇ
세트로 저렴하게 파는데 어띃게 안삼
뭐냥 짱구냥 ?
마리당 천원에 업어왔던것 같다
(흔하디 흔한 불분명한 기억 ㅇ-ㅇ..)
떼샷
근래 구입한 조명중에 가장 맘에 드는 녀석 중 하나
가격 착하고,
해외배송인데 사나흘? 정도만에 도착했던것 같다
이 가격에 색온도도 세가지가 있고,
밝기조절도 되고 다 됨
이만삼천원
이 색조합은 인정이지
(초록 파랑 조합에 애착을 가지는 편 ㅇㅇ)
간단한거 넣고 다니기 굳좋아굳굳조아
논뚜렁 ~
밭뚜렁 ~
요즘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먹어서 그른가,
대신 군것질이 대폭 줄어듬 ㅇ_ㅇa
커피는 아메리카노 위주로 마시는데 말이야
저 맥심 레트로 라디오를 준다는데 말이야
믹스 커피를 사야 한다는데 말이야
어찌 거부할 수 있냔 말이야
나는 라디오를 즐겨 듣는단 말이야
덕분에 아직도 믹스커피가 남아돈다
역시 나는 누구 못지 않은 상술의 노예 ! 어예 !
줄맞춰서 감상모드 ㅇㅇ
사실 가방에 넣고 다닐 녀석 고르는 중 ㅇㅇ
요즘 곧잘 쓰는 필기구는 저녀석들
말그대로 대충 골라잡아서 쓰는 녀석들
충전중
전송중
SD 카드 케이스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SD카드를 집합시키려는 목적 +
케이스만 어떻게 좀 손을 봐서 다른 용도로 쓸수 있지 않을까.. 해서 구입
하지만 내부공간이 생각보다도 슬림해서
본래 용도로 사용키로
사용중인 드라이버 핸들 중에서 세손가락 안에 드는 드라이버 핸들 (개취의 영역)
뭔가 전반적인 디자인에서 iFixit 드라이버 냄새가 좀 나지만,
솔직히 이녀석이 더 만족스럽다
iFixit도 나쁘지 않은데, 가격이 좀..;
보통 드라이버 사용할때 자주 사용하는 비트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순정의 드라이버 케이스는 좀 크게 느껴진다
필요한 비트만 넣고 다니려고 적당히 작은 케이스에
자주 쓰는 드라이버 핸들과 비트를 넣으니
불필요하게 크지도 않고 딱 좋음 ㅇㅇ
심심하니까, 케이스엔 방수스티커 ㅇㅇ
크게 긁힌 느낌도 없었는데, 어느새 피가 남
어릴때부터 쉽게 상처가 나는 피부이긴 했는데,
어릴땐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가 아니라, 여튼 어릴때야 상처가 쉽게 아물고, 저정도 상처는 흉터도 잘 남지 않았지만,
확실히 나이 먹어갈수록, 작은 상처도 신경이 쓰인다
잘 아물지도 않고, 흉터도 남고.
고작 저정도 상처에 흉터가 남다니..! ㅇㅁㅇ
세포야 힘을 내 ..!
개조 포인트 찾아보는 중.
게임을 하는것보다, 뭔가 개조할 부분 없나 찾아보는게 더 재밌는것 같어 ㄷㄷㄷ
한마음 - 가슴앓이
가슴앓이는 역시 리메이크곡보다, 양하영 아주머니 버전이 최고다
간만에 필기 영상 찍어보고 싶은데
그놈의 귀차니즘 ㄷㄷㄷ
블로그 포스팅 하는것 자체가 이릏게나 힘든데 ㄷㄷㄷㄷㄷㄷ
해야 할 일이 쌓이니,
다른 일들은 계속 미루게 된다 ㅇㅁㅇ
간만에 잉여사진 몇장 정리했으니까 야식 먹어야지
역시 확찐자가 되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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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으니까 내용은 복붙 엣헴 ㅇㅁㅇ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