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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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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1803873
    작성자 : 닉네임닉네
    추천 : 0
    조회수 : 275
    IP : 112.173.***.44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8/09/27 11:36:15
    http://todayhumor.com/?freeboard_1803873 모바일
    자유게시판이지만 자살당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여기에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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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찰 기록 정리

    2018.9.27.

       

    살해 위협이 심화 됨에 따라 2014년부터 현재까지 있었던일을 정리함.

    내용을 수정 보완 하였음. 일부 여기에서 빠진 인적사항은 고소장 참조.

     

    1. 본인은 201251일 입대하여 27사단 77연대 2대대 5중대에서 군생활을 시작하였음.

     

    2. 본인이 상병쯤 당직병 근무중에 당직근무일지 작성을 위해 연대, 사단 일지를 참고하고 정보사 일지도 궁금하여 1회 열람. (해당 일지는 공지사항에 게시된 문서이었으며 문서 비밀번호는 글 내용란에 적혀져 있었음. 비밀문서X)

     

    3. 기무사에서 2대대장에게 정보사 일지를 열람 하였다는 사실을 알림.

     

    4. 2대대장은 중대장들과 점심식사 자리에서 토론

     

    5. 이후 5중대장은 이상한 사이트 들어가지 말라라고 중대교육, 정훈장교는 안보교육강사에게 본인의 신원조회 의뢰

     

    6. 이후 본인은 문제없이 2014131일 전역하였음.

     

    7. 2014년 당시 본인은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183-3 에서 살고있었음. 가옥은 오래되었고 2층 내당과 외당사이는 방음이 되지 않음. (현재 내당은 리모델링 한것으로 보임, 당시와 다를 수 있음)

     

    8. 2014년 전반기, 본인이 컴퓨터 도중 TOR를 이용하자 외당에서 “TOR를 키네라는 목소리를 들었음. TOR는 프록시로써 3개의 hop을 가짐. 개인정보 보호 목적으로 사용.

     

    9. 외당에 사는 사람은 사주, 팔자 등을 보는 땡중이었고 목탁 소리도 들을수 있었음. 정보기관을 도와주는 역할. 영어를 잘 하지 못함. 평소 다른 남성 1명과 같이 있었음.

     

    10. 인터넷에서 해커가 미국방부에 접속하여 메모장을 이용해 대화했다는 기사를 보고 메모장에 하고싶은 말을 적어 상대방을 떠보기로 함.

     

    12. 메모패드에 영어로 썻을떄 땡중은 누군가와 통화에서 나는 영어를 잘 모른다말했으며

    상대방은 그러면 내가 이 시간에 거길 가야겠느냐?”, “알파벳은 아느냐?”, “ 철자를 읽어봐라라고 하였고 본인은 사찰에대해 확신 하였음.

     

    13. 당시 컴퓨터 뿐만 아니라 본인의 핸드폰(Iphone 4)도 사찰 하고있엇으며 이것은 20142학기 본인이 외국교수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을 외당에 사는분이 알고 있었기때문에 인지 하였음. (Iphone4는 실물을 가지고 있음.)

     

    14. 이후 그 상태가 지속되었고 2014년 말경에 현재 주소로 이사를 하였음. 이사한지 며칠이 안되서 본인은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는 중 계단에서 내려오는 국정원 직원을 보았으며 그 직원은 통화중 이었음. 국정원 직원은 가끔씩 21층을 방문 하였음. 21,22층은 사찰에 이용되었으며 24층도 매우 의심 스러움.

     

    15.본인을 살해하려는 첫 시도는 본인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로 기억함. (20159-10) 조폭으로 보이는 사람 2명 이었음. 한명은 뚱뚱하고 다른 한명은 날씬하고 조선족 같이 생겼음. 그들은 저녁시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앞까지 왔으며 이중잠금이 되어있어서 열어도 못들어 갈것이다라고 하며 돌아갔음.

     

    16. 이후 홈플러스 계림점 1층 떡복이 매장, 덕산아파트 앞, 제석산, 코코마트 앞 등에서 상주하며 살해 기회를 엿봄.

     

    17. 조은혜는 성폭행을 나에게 당했다고 주장하나 사실과 맞지 않으며 오히려 그들이 내가 자고있을 때 내 바지를 벗겨 속옷 차림으로 일어났으므로 내가 성폭행 당했다고 해야 옳은 말. 조은혜는 울면서 누군가에게 내가 성폭행을 당했다라고 주장하며 본인을 혼내 줄 것을 요구 한 것으로 생각됨. 이후 국정원-살인청부를 받은 민간인 및 조폭 연계가 활성화 된 것으로 생각.

     

    18. 20163월 본인은 홍콩에 여행을 갔으며 침사추이에 있는 Urban pack 이라는 호스텔에 4인실 Yellow룸 머물렀으며 같은 방에 머무르는 사람 중 문을 기준으로 왼쪽 1층 침대에 머물렀던 외국인은 당시 본인의 핸드폰 (Sony Xperia Z5 Compact, HongKong Firmware 탑재) 을 해킹하였음.

     

    19. 2017년 국정원은 내가 수업을 듣는 조선대학교 외국어대학 영어학과 또는 경상대 학생 및 학과 교수들에게 본인이 국가위험인물이며 나쁜사람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본인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SNS 단체방(카카오톡 단체채팅으로 추정)을 운영 하였음. 국정원은 본인 사진 찍어 제보한 사람들에게 금전 제공 및 학생들을 활용해 감시. 또한 일부 덕산아파트 입주민에게도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민간인 조력자가 원활한 사찰을 할 수 있도록 도왔음.

     

    21. 본인은 2017516일 국정원의 살해시도를 겪고나서 더이상 참을수 없다고 판단. 2017517 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에 사찰사실을 알릴려고 하였으나 국정원은 조국 민정수석의 문서 반출 금지 명령에도 불구 하고 A4용지로 500장에 해당하는 문서를 반출 하였으며 광주광역시당 주위에 많은 사람을 파견 하였음. 이로 인해 본인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에 제보하는것은 포기하였고 본인 집전화로 JTBC에 제보 하였음.

     

    22. 이후 본인은 사찰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대통령 비서실장 앞으로 등기우편을 보냈으나 정보기관이 중간취득해 읽었음, 공익제보, 국가인권위에 제보 또한 하였음. 공익제보 에서는 어떠한 답변도 없었으며 국가인권위에서는 수사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도움을 줄 수 없다고 답변 받았음.

     

    23. 덕산아파트에 상주했던 사찰인력은 다른사람과 전화통화에서 그애 이야기가 국정원장님 귀에 들어가버렸어”, “이제 못 죽이지, 죽일 수 있을때 죽였어야 하는데라고 발언함.

     

    24. 서훈 국정원장님은 본인 사찰건에 대해서 검토하였음.

     

    25. 본인은 국정원이 거짓 문건 및 보고 작성을 하고 이것은 궁극적으로 간첩조작 의도가 있었다고 보임.

     

    26. 이후 사찰이 지속 되고 본인은 대검찰청에 민원 을 넣었으나 대검찰청이 국정원으로 민원 이송하여 국정원 으로부터 적법한 절차를 지켜 일을 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음. 박원순 시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고소 할 때 쯤 국정원은 본인 사찰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였음. 조사대상은 주로 조선대학교 경상대학 교수진 및 학생들이었음.

     

    27. 수사 진행 하루 뒤 국정원장은 본인 사찰 부서 해체를 지시 하였음. 같은날 국정원은 본인의 의료기록을 치과에 요구하여 취득하였으나 목적은 알 수 없음.

     

    28. 2017915, 본인이 집에 돌아오는길에 검은 마스크를 쓰고 농부 여성분들이 쓰는 챙이 길고 넓은 모자를 쓴 오른손잡이 여성이 주사기 또는 뽀족한 흉기를 이용하여 나를 죽이려 했으며 15일 또는 16일 밤, 이들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됨. 이 여성은 조선대학교 학생으로 추정.

     

    29. 2017916, 남광주역 계단에서 2명의 남성, 한명은 가방을 매고 있었으며 다른한명은 오른손에 크레프트지 봉투( 가로폭이 좁고 높이가 긴 봉투)를 들어 있었다.

    가방을 매고 있는 남성이 다른 한명에게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라고 하였다.

     

    30. 2017918, 오전9시경, 조선대학교 외국어대학, 본인은 TOEIC 수업을 수강중 이었으며 하얀색 옷을 입은 뚱뚱한 남성이 조선대학교 학생들에게 국정원 알바 또는 일을 준다며 학생들을 특정 장소로 끌어 모음.

     

    26. 20171013일 본인 사찰 인력들은 다시 돌아왔으며 현재 조선대학교 학생 중심으로 사찰 인력을 구성하고있고 단체 채팅방을 운영 중 인것으로 파악 됨.

     

    27. 20171025일 오후, 조선대학교 중앙, 5, 소속 미상의 남자가 다수의 학생들에게 본인이 사진을 보여주며 사찰을 지시. 소속 미상의 남자가 통화를 하며 블랙요원 용어 설명

     

    28. 20171028일 오후, 국정원소속 문을 따는 것을 전문으로하는 분, 본인 집 앞 방문.

     

    29. 20171221, 1055, 분홍&주황색 계열의 형광색신발, 검정패딩, 주차장 쪽으로 왼손에 서류를 들고 감.

     

    30. 2018321, 21층의 팀장쯤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다녀가 21층이 분주 하였음.

     

    31. 20183262310분 또는 31일 저녁

    누군가 21층을 방문 할 예정이었으므로 21층이 집을 정리하고 치우는 등 매우 분주. 21층의 한 인원이 문제가 될만한 것은 모두 치우고 거실에만 켜놔라라고 하였음. 또한 현관문 왼쪽의 방에는 사찰인력을 넣어놓고 방문자가 들어가려고하자 그곳은 창고이다라고 주장.

     

    32. 2018512, 21층의 한 남성이 내가 뇌파를 활용하여 대화 할 수 있다는 소문을 확인하고 싶어 호기심에 대화를 시도.

     

    33. 지속적인 감청이 이루어짐, 통신비밀, 개인사생활, 개인정보 침해. 국정원 및 법무부의 사찰 중단 요청 무시. 21층의 감청으로 인한 문제를 본인에게 책임을 돌리려는 매우 책임감 없는 태도.

    댓글 부대와 같은 구조로 인원이 수천명이 달하며 감청내용을 불특정 민간인에게 유포 하고 자신들이 포섭한 민간인들을 통제하지 않음. 사찰인력들에게 본인에 대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제공하여 사실 왜곡. 대만경찰청 및 중국공안 까지 끌어들여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위협. 2014년부터 현재까지 최소 민간인 5명 이상 살해. 이러한 사찰인력들은 종범이 아니라 공동정범. 자유의사에 의한 범죄행위에 적극가담 및 금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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