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유우니사막인가..?

여튼!!!

가기 위해서 해야할 건 
황열병 예방접종 하는 것 - 말라리아 라고 들었어요

아무곳에서 하는게 아니라
국가지정병원에서 해야해요 
이것저것 다 해서 오만원 정도 였던 것 같아요



비자 받기
볼리비아 대사관 가서 비자를 받아야해요
직접가서 신청 후 다음날에 받으러 가면 된다고 했어요



이제... 
여행루트인데....
사막 하나 하나 보려고 남미가기엔 돈이 아까우니 
미국을 통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방법과

아래서 위로 올라가는 방법이 있었어요

거의 우유니사막을 중심으로 
아래서 위냐, 위에서 아래냐 하는 식으로 가더라고요


경비 
뱅기만 삼백이였나 ㅜㅜㅜ
직항 없어서 경유 두세번 해야해요
그래서 왕복 사일 오일을 까먹어요 ㅠㅠㅠ


총 여행 기간
주로 한 달을 두고 여행 가더라고요


우유니 사막에서 볼 수 있는 거
소금사막에 물이 차면
햇빛에 반사가 되어 거울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고 해요
그래서 다들 우기 때 가는데 
한국이 겨울일 때 가면 된다고 해요 


소금사막 못 보면 어찌 되냐면
뭐 운에 맡겨야죠  


저의 간다면
우유니 사막 투어만 일주일 하려고요

보고 또 보고 해야징


 

그런데 직장인은 어찌 가는가?
..... 알려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퇴사 밖에 없나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