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서 할거없어서 유튭구경하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웬지 제가 살면서 동네에서 죽은사람이 꾀 많다고 느끼게되는...자연사이외에 죽은분들...
제일 처음이아마...초등학생떄엿던가...옆옆집에 도둑이 들어서 그집 부부를 죽인사건...
엄청 시끄러워서 근처집 다 깨고 경찰왓다고 하던데 저는 모르고 그냥자고일어난...
중학생떄쯤 부모님 이혼하시고 이사를 가게됨...원래 동네에서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정도 거리...
이번에도 옆옆집 젊은부부끼리 싸우다가 홧김에 살인이 일어남...
이곳에서는 오레못삼...집안경제사정으로 서울외곽로 다시한번 이사 이동네는 정말 짧앗 여기오고 1~2년뒤에 군대 ㄱㄱ
사단훈련소2주차던가 전역한지 오레되서 뭐라 부르는지 까먹엇는데 하여튼 옆소대? 훈련소에서는 다르게 불럿던거같은데...
하여튼 한명이 락스마시고 자살시도 솔직히 죽엇는지 살앗는지는 모르지만 다시보지는 못했음...
자대배치받고 이병말떄쯤 같은복도를 사용하던 옆중대 아저씨 야밤에 손목긋고 자살...
일병거이 말되갈떄즘 훈련중 상대편 연대 이등병이 자살 이사건으로 인해 훈련조기종료되고 부대복귀
전역후 익산으로 내려오게됨 살고있던 아파트단지에서 3~5분정도 걸어가면잇는 아파트에서 투신자살
몇년후 저기말고 좀더 가까운 아파트단지에서 한명더 투신자살
몇년후 내가 살던 아파트 몇층인지 모르지만 집안에서 자살
일단 제가 살면서 제 근처에서본 사망사건은 이정도인데...평균이겟죠 ㄷㄷ? 이상하게 많이보는편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