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게는 군게 나름대로의 이유있고
시게도 시게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는대
군게에서는 앞으로 우리총인구가 부족해지니 여성징집을 주장하고 권리와 의무라는 측면에서 성평등을 가까워지고자 하고있죠.
그러다가 여성할당제라는 장작때문에 불타고 있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평등하다 볼수도 있어요.
문제는 기준치가 직업마다 다르기 때문에 평등과는 거리가 멀어보이기도 해요.
그래서 더 강력하게 반발하기도 하는것이구요.
시게는 과거의 일들에 대해 과감히 결단을 내려줄 사람이 필요해요.
친일 청산이든 세월호에 대하여든 과거의 문제를 가장 강하게 피력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결단을 내려줄 사람이 국민의 힘을 가장 많이 받길 바라고있어요.
지지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힘은 강해지니까요.
문제는 공약이 지지자들을 결속시킬 힘인대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달라요.
그래서 싸워요 일단 같이 가자고
한곳은 미래를
한곳은 과거를
결과만 보면 비슷한걸로 싸우고있어요.
우리대 이후에게 부끄럽지 않는 모습이고 싶다
결론은 시게든 군게든 서로 절대 포기 안할거에요.
시게는 우선적으로 단결만 바라보고
군게는 단결을 위해 또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길 바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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