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뭐 그냥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조금 적어보려고해

그냥 뭐 정말 편하게 말할게 친구처럼

나는 갓 20살된 남자사람이야 

조금 다른건 친구 처럼 대학 안가고 노가다하는거?

뭐 생각보다는 편하더라고 어떤 빵공장이나 상하차같은 일을하면서 정당한 보수도 못받는것도 아니고

임금 오르면 참 좋을거같아 그냥 막연하게 내 생각을 적어볼게

노동자들은 임금오르면 잘 쓸거같아 내가 지금 부족한 돈이 생기고 장비를 사고 더 다양한폭으로 써서 노동의 효율이 올라가지 

일을 주는 업자들은 마인드를 바꿔야할거야 지금 당장의 이득보다 사람이 먼저다 뭐 흔하지는 않겠지

골 빠지게게 몸쓰는데 일 잘한다고 챙겨줘봐 일하는 사람도 기분 좋고 업주는 일효율이 올라가서 좋고

뭐 이렇게 이상적이지는 않겠지만 뭐 작성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아무튼 다음예기로

노가다를 하러 들어오는 경로는 비슷비슷한거같아 
들은 이야기로 
운수업 개인사업하다 망하거나 싫어서 들어오고
부모님과 관련직업 이라서 들어오고
수입이 좋아서 들어오고
뭐 여러가지 래파토리가 보여

또 페이에 대해서인데
어떤 직업 분야 일명 오여지 데모도 기공 장비 다 다르지
거기서도 비오면 쉬고 
일이 일정한것도 아니고

분야에서 실력에따라 다르고 

뭐 어떻게보면 서비스업이지

돈줄을 만들어서 내사람으로 만들고 일거리를 받고

나는 노가다는 나쁘지 않은 직업이라고 생각해

몸보다 일머리 요령 눈치 눈썰미 에...이런걸 화술? 처세술 뭐 다른 직업들도 비슷하겠지만 나는 내가 좋아서 시작했어

친구들은 취업해서 야근 주말출근에 최저시급은 주지만 

나는 몸을 쓰는게 좋고 시간도 내 일 아니면 5시 정도에 끝나는게 참 좋아 내 시간이 있잖아 자기계발도 하고

뭐 너는 요즘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뭐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본다아

다음에 글을 써볼건 내가 내키는대로 써볼거야

글을 다써보고 내가 쓴거 봤는데 의식의 흐름이다..
뭐 내 스타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