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저는 크리스천 작가인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노려보거나 부딪히거나 시비거는 경우가 많았고 현재도 그렇습니다.</div> <div><br></div> <div> 그러던 중 올해 <span style="font-size:9pt;">2월에 이사갈려고 부동산에 방 내놓으려 갔는데 처음 보는 중개인 남편이 불쾌하게 노려보다가 저한테 달려들더라구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래서 위험을 느낀 제가 가게밖으로 나가서 할말 있으면 나오라고 했더니 나와서 덤비더라구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래서 제가 경찰부르려고 했는데 다짜고짜 골목에 있던 한 집의 대문 안으로 밀면서 때리더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 당시 비가와서 우의 입고 한손에는 반려견을 들고 있었는데 어쩌지도 못하고 맞고 밀리다가 제가 경찰에 </span><span style="font-size:9pt;">신고만 6번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도중에 경찰이 신고도 끊던데요. 그 상대는 중간에 삽도 들어서 저를 때리려 했다가 땅에 던지더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러다가 제가 간신히 반려견 줄을 근처에 묶고 그 남자를 멱살 잡고 미니까 그 사람 우는 시늉하더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사람들더러 아무리 신고해달라고 해도 정류장 근처인데도 사람들 보면서 지나치고 그 남자 아내도 와서 신고는 안하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제팔만 잡고 제팔 함께 때리더군요. 그래서 어떤 노인더러 증인서달라고 하고 신고해달라고 했는데 그 노인도 신고도 안하더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러다가 그 노인이 제 상대 남자에게 놓으라고 하자 그제서야 서로 놓았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런데 그 노인이 갑자기 뒤로 돌아서자 제 상대 남자가 또 달려들어 저를 때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멱살잡은 상태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발로 밀었더니 넘어질려고 해서 제가 안넘어지게 일으켜세웠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런데 그순간 노인이 돌아서더니 제가 때렸다고 하면서 쌍방폭행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상대가 먼저 때리지 않았느냐고 하자 그 노인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자신은 못봤다고 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리고 뒤늦게 온 경찰에게 사정을 말해주고 손가락이 다친걸 보여 주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리고 이후에 그 중개사 사무소에서 진술서를 쓰는데 경찰이 상대 남자는 거울보게 하고 사진다찍게 하고 저는 거울을 보지 말라고 하면서 어디 다쳤느냐고 하더군요. </span><span style="font-size:9pt;">그래서 경황이 없던 저는 손가락 얘기는 안하고 멱살하고 뒷통수맞았다는 얘기만했습니다. 그리고 삽을 증거처리해야 하지 않느냐고 하자 자신들이 알아서 한다고 하여 저는 삽의 사진만 찍어서 수주 후에 진단서와 함께 경찰에게 제출하였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리고 집에 와서 보니 손가락도 아프고 얼굴에도 피가 났더군요.병원가니 손가락 골절로 6주진단이랍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번 주가 6주째입니다. </span><span style="font-size:9pt;">아참 그리고 그 남자가 저를 때리면서 다음과 같을 말을 하더군요. 너를 영창에 보내겠다. 내가 니 아버지뻘이다. 어린 놈이 수염을 기르느냐 등등..</span></div> <div>그런데 이사를 멀리 와서 청주의 경찰서에서 촉탁 수사를 받았는데 그 청주 경찰도 삽을 든게 때리려고 든건지 아닌지 어떻게 아느냐라고 하거나 증인들은 모두 저와 반대되는 소리를 한다고 하면서 저더러 당신이 신이냐고 합니다. 그래서 크리스천 작가인 저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자 그 형사는 그럼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냐고 하여 저는 그 사람들은 무당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찰들에 대한 감사 민원을 넣었습니다.</div> <div>현재 저의 사건은 상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참 답답하고 여럿이 선량한 국민 매장 충분히 시킬수도있다는 생각을 합니다.</div> <div>이런 나라에서 그동안 여러 범죄가 일어나고 덮어진건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div> <div><br></div> <div>그리고 더욱 문제는 1년전에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저를 아주 불쾌하게 노려봐서 제가 칼로 겁만 준적이 있는데 현행범으로 잡혀서 집행유예중이거든요. 정당방위가 충족안 되면 징역살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 남자가 이유도 없이 때리면서 저를 영창에 보내겠다고 했는데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그리고 현재 크리스천 작가인 저의 원고를 보고 처음에는 대형출판사에서 분담형 출판을 제의했다가 나중에는 제가 자비출판하려고 하는데도 모두 연락이 안되어서 빈곤한 상태거든요.</div> <div>참 큰일이네요. 저도..그리고 나라도요..</div> <div><br></div> <div>국민들이 모두 좋은 나라에서 살아야 할 텐데..참 큰일입니다.</div> <div>우리가 할 수 있는데까지 해봅시다.</div> <div><br></div> <div>아참 그리고 저는 며칠 전에 국민의 당에 가입했어요. 1000원내는 권리당원으로</div> <div><br></div> <div>안철수만 이단인 신천지 의혹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명박과 박근혜도 신천지 의혹이 있습니다.</div> <div>김성도인가 ?정신질환 여자가 일제시대때 교회가서 치유됐다가 다시 귀신들어서 기적보이며 자신이 신인 것처럼</div> <div>위장했는데 그 자가 우리나라 이단의 시초라고 합니다. </div> <div>참 나라에 도둑과 사기꾼들이 많아서 큰일이네요.</div> <div><br></div> <div>모든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가 되도록 모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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