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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1514486
    작성자 : GoToTheMoon
    추천 : 1
    조회수 : 280
    IP : 211.199.***.23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3/28 16:04:29
    http://todayhumor.com/?freeboard_1514486 모바일
    먹거리 X 파일이 흥할수 밖에 없는 문화
    서론 시작.
    X 파일이 알려준 시청자들에 대한
    A. 업종폐업 및 신뢰도 깍임.
    B. 방송이 권력이다라는 부분을 새로이 인식
    C. 정상적인 업체까지 방송으로 쓰레기 취급 당하는 사례를 보여줌.


    직접적인 사회적 영향 (일부 사실, 일부 추정)
    A. 가게폐업으로 자영업 갯수의 감소에 기여 (사실)
    B. 창업자들의 기존 흥행 아이템이 하나씩 사라짐 (사실) 
    C. 정상적으로 해봐야 살아남지 못한다는 불안감 조장 (추정)
    D. 고객들에게 좋은제품을 팔는것 보다, 방송으로 물건 파는게 많이 남는 장사. (일부사실-장미칼)
    E. 새로운 아이템에 대한 도전욕구를 감소 시킴 (추정)
    정리 : 창업자 감소, 창업아이템 감소, 창업불안감 조성, 고객만족<<<방송이미지 라는 인식 강화, 새로운 아이디어활력 감소




    본문시작.
    1. 남까는거 좋아하는 문화 (비판이 아닌, 비난적인 행위들을 말함.)
     - 이건 우리만 그런줄 알았는데, 대체로 사람 많이 모이거나, 내세울게 없는 사람들은 이거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 심지어 나도 좋아 했지만, 어느정도 이게 잘못이다라는 명백한 이유들과 판단을 내린 뒤에는 의식적으로 안하려고 노력하고, 그런 부류가 안되기 위해 지내고 있지만, 안 될때도 있습니다. (정신/육체적으로 여유가 없을때)
     - 비난과 비판은 다른것. 비판과 비난의 차이점은, 구체적인 사실과 정황을 바탕으로 분석된 내용이 있는가의 차이. 비판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개선점을 찾는 과정이 토론.
     - 남 까는 행동을 보더라도 말리는 경우도 없으니, 계속 하게 됨.


    2. 남 잘하는거 싫어하는 문화
     - "이거 XX인데, 다른 XX보다 훨씬 싸고 좋아요" 라는 멘트는 믿고 삼. 그리고 써보고 나서 "싼게 비지떡" 이라며 후회하는데, 다음에 다른 사람이 또 같은 이야기 하면 또 반복됨. 이 과정이 누적되다보니, 누군가가 잘 되는 뭔가 있다라고 하면 믿는거 보다 의심.
     - 어떤 좋은 물건 이야기 하면, "광고" 하지 말라고 까댐. 진짜 광고들이 당연히 많지만, 실제로 써본 사람들도 그 소리 먹고 충격 먹고 다시는 말 안함.
     - 실제로 좋아서 입소문탄 제품이 나오면, 경쟁사에서 "악의적 소문" 을 유포함. 그래서 실제로 써본 사람들도 그 내용에 대한 입증이나 증명이 어려워서 믿기도 해서 원래의 잘쓰던 좋은 제품이라도 타격이 옴 <<== 이게 X파일이 노리는 행동.



    3. 남 잘한거 칭찬 잘 안하고 못하는 문화
     - 가장 근본적인 이유중 하나라고 보고있습니다. 악순환을 막지 않고, 선순환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비롯됩니다. 
     - 가정부터 교육, 사회, 정치 어디든 사람이 모이는곳에 대부분 존재하는 현상인것 같습니다.
     - 가정에서는 아이들이 잘못한건 혼내지만, 잘했다고 칭찬 하는 경우도 거의 없음. "당연하게 해야 할것을 한것" 이라는 부모의 입장이기 때문
     -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잘못한건 혼내지만, 잘했다고 칭찬 하는 경우도 거의 없음. "당연하게 해야 할것을 한것" 이라는 선생의 입장이기 때문
     - 직장에서는 직원들이 잘못한건 혼내지만, 잘했다고 칭찬 하는 경우도 거의 없음. "당연하게 해야 할것을 한것" 이라는 사장의 입장이기 때문
     - 정치에서는 의원들이 잘못한건 까대지만, 잘했다고 칭찬 하는 경우도 거의 없음. "당연하게 해야 할것을 한것" 이라는 의원의 입장이기 때문
     - 복붙 인듯 복붙 아닌 복붙 같은 글. . . (사실 복붙임) 
     - 그러다 보니, 정작 칭찬 하고 싶어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생겨났습니다. (개선 하려는 사람 조차도, 개선의 방향을 찾기 힘듬)
     - 개인적으로 보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단순하게 개선 할 수 없는 방법입니다.


    4. 남 못하는거 배려 안하는 문화
     - 뒤 떨어지는 남을 격려를 해도, 자신이 받을수 있는 보상이 없다는 생각일 겁니다. (일리있는 판단이지만, 깊이가 없는 생각.)
     - 만약, 사회가 배려가 없어지는 사회로 뻗어나간다면, 아마 사회전체가 서로에 대한 불신이 가득해지기만 할 것입니다.

     - 교육부가 고등학교/대학교들에 대한 지원기준에 졸업자취업률을 사용하는것도 문제입니다. 개인의 선택이나 자유를 침해하는 부분입니다.
     - 윗줄의 상황에 의해 능력부족/적성부적합 졸업생들에 대해서 강요에 의한 비정규직, 열악한 기업의 취업, 문서창업 같은 경우로 발전 합니다.
     - 대기업은 인사업무의 과중으로 원천적으로 지원자격수준을 높이고, 중소기업은 대기업들따라서 입사지원을 높여버립니다.
     - 취업 못한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없으면, 그들은 마지막에 가서 도둑질을 하거나, 자살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 대표적으로 형을 살고 나온 도둑에 대한 배려가 없다면, 그 도둑는 다시 도둑질을 합니다. (순환의 Rotation)
     - 왕따를 방조하면, 그 자신 조차도 그 울분을 다른 사람에게 내뿜어내기도 합니다. (그 대상이 가해자의 가족이나 지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5. 쉽게 깨지는 관습들.
     - 좋은 관습들은 "실천적인 행동" 에 의해서 퍼진 몇몇 행동들만이 "관습"으로 됩니다. 이러한 행동 대부분은 내적인 동기로 비롯합니다.
     - 그리고 관습은 구체화 하면서, 널리 퍼질 '수' 있기는 하지만, 종종 쉽게 깨지기도 합니다.
     - 한국의 관습은 대체로 "교육된 관습" (주로 학교) 이 대부분이기에 깨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과거의 관습을 퍼트리기 위한 방법론 적인 행동이었으나 "표면적" 으로 생각하게 만들기 쉬웠기에 소수의 행동에 의해서 쉽게 붕괴되기도 합니다.
     - 붕괴되는 관습들 대부분은 "물질"적인 연관성이 많을수록 , 깨지기가 더욱 쉬워집니다.

     - 한국의 경우 일제강점기라는 대표적인 "대형관습의 붕괴" 를 겪었기 때문에 "실천에 의한 관습" 을 접하는 기회보다 "교육된 관습" 만을 접할수 밖에 없어, 관습을 유지하려는 내적인 동기가 매우 적기 때문에 소수에 의한 붕괴가 쉬운 형태입니다.
     - 예전의 경우 사회적수준 (경제적 / 사회적 모두) 이나 평균적인 교육수준이 낮았기 때문에 "관습을 교육" 하는것이 필요했지만, 현재는 부모의 교육수준이 높더라도 "교육에 집중할 여유" 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좋은 관습들이 새로 나타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대표적인 관습파괴 사례. (관련내용 링크)
       * 관습 유형 /// 관습붕괴 사례 ==>> 관습붕괴의 결과
       * 공공장소에서 조용하게 ///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이 지나치게 떠듬 ==>> 일부 공공장소의 초중생 출입금지. (노키즈존)
       * 식사시 매너있게 /// 식당에서 뛰노는 아이들과 방관하는 부모 ==>> 식당의 아이들 출입금지. (애들은 가라)
       * 남을 비난 하지마라 /// 비난행위로 주목받는 방송국 ==>> 정상적인 식당폐업. (경쟁자선호)
       * 손님이 왕이다 /// 고객에 대한 배려를 악용한 행위발생 ==>> 고객의 배려가 없어짐. (애기들 공짜밥 안줘요)


    6. 강제적인 윤리교육이 만들어내는 관습파괴에 대한 보정이 느리다. 
     - 강제적인 관습교육 (현재의 초중교육) 은 내적인 동기를 약화시킨다.
     - 내적인 동기가 약한 상태에서 관습을 파괴하는 행동이 발생한다.
     - 그 해당 행동을 어긴 경우를 당하더라도, 강제적 관습 교육에 의한 억제가 발생한다.
     - 관습을 파괴하는 행동에 대한 제재가 없기 때문에 지속된다.

     - 학교내의 예시 (왕따) 
       * 남에게 잘 대하고, 괴롭이지 말라는 관습이 교육된다.
       * 남을 괴롭히고, 물건을 빼앗는 등의 관습파괴를 시행한다.
       * 당하는 사람이 배운 관습때문에, 그 사람에게 같은 짓을 하거나, 개선을 요구하는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 지켜보는 사람들도 내적인 동기가 약하기 때문에 일부러 말리려고 하지도 않고, 도리어 가담 한다.
       * 당하는 사람은 지속적으로 수위높은 괴롭힘을 당하고, 아무도 제지 하지 않는다.
       * 결국 당하는 사람이 죽거나, 없어질때 까지도 지속되고, 그 사람이 없어지면 다른 대상을 찾는다.
       * 이를 경험한 당사자는 관습을 지켯지만 결국 피해를 보게 되고, 관습을 파괴한자는 아무건 피해가 없다는 "실천적인 행동"의 결과 를 얻게 된다. 
       * 왕따를 당하던 사람이 더 당하지 않기 위해 다른 대상을 괴롭히게 되면, 결과적으로 관습을 "교육" 받은 전체가 "파괴자" 로 바뀌게 된다.

     - 관습은 실천, 관찰, 교육 의 순으로 내적인 동기의 량이 결정된다. 만약, 해당상황을 본 타인 (선생포함) 이 중재를 하거나 하지말라는 재 교육을 하더라도, "실천" 에 의해 형성된 내적동기가 훨씬 강력하기 때문에, 그것이 바로 고쳐지지 않는다.
     - 이것이 왕따가 학교내에서 없어지지 않는 이유이다. 왕따를 당한 당사자가 그럴만 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존재 한다면, 왕따의 부모님 또는 형제, 친척들 이라면, 당한것 이상을 갚아주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그들이 그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실천적인 행동" 으로 배울수 없기 때문이다. 내적동기의 수준차이가, 관습을 유지할것인지, 파괴할것인지를 정하는 요소이고, 그것은 실천적인 행동에 의해서 바뀐다.


    7. 결론적으로 "관습파괴자" 만이 남는 사회분위기 때문이다.
     - "교육받은 관습" 을 지키는 자는 내적동기가 있어서가 아닌, "관습파괴자" 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거나, 이미 교육과정중에 "내적동기" 가 완성이 된 경우. (가정환경이나 교육, 경험차이로 결정)
     - X 파일 주도적인 관습파괴자 이지만, 그들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우리는 왕따를 방관하거나, 같이 가세하는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
     - 막으려고 한다면 그들이 행했던 관습파괴적인 방법으로 똑같이 해야 하긴합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나도 공범)
      -해당 방송이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 방송을 믿지말고, 그 방송의 방송도 믿지마. . . .  무한반복)
     - 예를 들면, 같은 케이블방송사중 다른곳에서 해당 방송의 내용의 검증법에 대하여 비판하여야 한다는 뜻이지만, 그런 방송 자체는 아마 방통위나  해당 방송의 관계자들이 제지하거나 압박을 할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그 방송을 믿지말고, 그 방송의 방송도 믿지마. . . .  무한반복)


    8. 관습은 인간을 위한것이 아니라, 사회를 위한 것
     - 관습은 대개 인간의 본능이나 일부 욕구를 억제하여 타인과의 조화를 위해 존재하는 것 뿐입니다.
     - 가장 기본적인 사람의 말이 가장 큰 관습에 해당합니다. 
     - 하지만, 강제적인 관습은 내적동기가 약하여 언제든지 붕괴할 수 있고, 붕괴되어 가는것을 제지하지 않으면 쉽게 없어지거나 무효화 됩니다.
     - 언어가 사라지는 이유는 쓰는 사람이 없어서고, 새로운 단어나 말이 유행하는것도 쓰는사람이 생겨서 입니다.

     - 정규과정이 쓸데없는 교육이라 말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는데, 이는 이러한 "교육적 관습" 에 의한 내적동기결여로 비롯된 생각으로 추정합니다. 
     - 교육만 되어진 관습은 얼마든지 붕괴 될 수 있고, "실천적인 행동" 이 없다면 차라리 없는 것이 낫기도 합니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관습은 스스로 생각해서 만들어내서 행동하는 것이, 나중에 그러한 행동이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로 인해서 "관습" 으로 다가올때,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자신감을 가질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밥을 굶어봐야 밥의 소중함을 아는것처럼)
     - 결과론 적이지만, 관습은 "교육" 이 아니라 "경험"에 의해서 유지됩니다. (평화는 "힘"이 아니라, "이해"에 의해서 유지된다)




    후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쓴 글 입니다. 여기 나온 내용 대부분은 제가 개인적으로 경험한것들 + 뉴스나 커뮤니티에서 들은것들 + 경험과 들은것들을 바탕으로 생각하게 된것들을 그냥 여과없이 적어 본겁니다. (생각은 끝없이 진행 되고있었는데, 그냥 끊습니다. 끊는 타이밍도 이상한거같네요.) 
     X 파일 방송 하나가지고 문화, 사회, 왕따, 교육, 취업, 사회, 정치, 방송등등 이야기가 이상한곳으로 많이 흘러갔네요. (스스로 횡설수설 화법이라고 말 하겟습니다.) 
     그러나, X 파일 방송이 주는 영향들에 대해서 생각을 한다는 것은, 그 영향을 받은 대상 모두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 하는것 이기에, 오히려 단순한 해결법이 존재한다고 보는게 어려울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 X파일 방송 하나 사라진다고, 저런 류의 방송이 인기를 끌수 있다는 것 자체는 다른 형태로 다시 살아나기 쉽기 때문이죠. (불륜이 재미있는 사X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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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28 16:29:49  220.87.***.155  백설기2  389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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