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동성애에 대한 혐오의 원인은 한마디로 "꿩 대신 닭" </div> <div><br>즉 여성대신 예쁜남성으로 성욕을 해소해왔던 일부 "변태 이성애자"들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예컨데<br>게이는 남성성을 보고 선천적으로 성욕이 발생하는 구조로서, 그 반대인 여성성과 미성숙성을 보면 성욕이 죽습니다.<br>간혹 예쁘고 귀여운 가냘픈 남성을 보고 성욕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br>실제 그 예쁘다고 여겨지는 대상을 막상 보면 여성성에 비해 훨씬 남성성에 가깝습니다.</div> <div> </div> <div>대체로 남성 동성애자는 체모과 근육, 건장함, 떡대, 짙은눈썹,억셈,거친, 마초, 구릿빛피부,수염,횐칠함, 잘생김,<br>돌출된 성기와 같은 보편적인 남성스러움을 보고 성욕을 느끼는 특징이 있는 반면, <br>어리고 여린 풋풋한 아이들 (심지어 어리고 여린 예쁜 "남성" 아이 포함!!)을 보면 되레 성욕이 식어버립니다.<br>남성유아, 남성청소년, 남성아동, 남성아기, 남성소아... 이런 표현들 상당히 어색하죠? 미소년은 많이 쓰죠</div> <div> </div> <div>그렇기에 전쟁포로, 감옥, 군대, 고대 로마 그리스 문명에서 미소년을 대상으로 <br>항문성교(수염난 어른들이 TOP, 수염없는 어린 미소년들이 Bottom)를 해왔는데 이것이 혐오의 원인이라 할 수 있을듯 합니다.</div> <div><br>대게 이들은 기득권(귀족층)이었으며 여자와 결혼하고서도 선택적으로 이런 행동들을 해왔고<br>이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폐쇠적이고 왜곡된 환경(전쟁, 군대, 감옥, 기숙사, 갇힌생활, 대인기피등)<br>으로 인해 맺어진 관계에서 비롯된 성관계이기 때문입니다.</div> <div> </div> <div>실제 잠깐 게이였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교회가서 회개하고 고쳐졌다고 하는것이 이와같은 맥락입니다.<br>기회적 동성애자(실제는 이성애자)들이 잠깐 착각하거나 혹은 항문성교에 중독된 이성애자들의 탈선이<br>교회와 같은 집단을 통해 개선되고 나면<br>그걸 탈동성애 개념으로 여기고 여기저기 포교하고 다닙니다<br>난 동성애로부터 벗어났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br>진짜 실제 이러고 다니는 사람 많습니다. 특히 미국같은데서 유투브 같은걸로 신앙간증도 하고 그러더라구요</div> <div><br>결국 왜 사람들이 동성애를 혐오하는가? (특히 남성)<br>그것은 지난 인류역사에서 이성애 남성이 약한 남자를 여자대신 성욕해소의 수단으로 쓰는것으로 유래합니다.<br>예컨데..전체인구가 지금의 절반도 안되는 옛날시대<br>먹고살기에 바쁘고, 병걸려 죽기 일쑤인 평균수명 30~40세의 옛날사람들중 <br>1~2%에 해당하는 귀족중에서<br>1~2%에 해당하는 선천적 남성 동성애자중<br>선천적 동성애자 2명이 공교롭게 같은 지역, 같은 공간에서 자주 만나고<br>우연히? 서로 게이임을 깨닫고 <br>서로 좋아하는 스타일이 우연히? 맞아 떨어져서 <br>성관계를 "지속"적으로 갖는다??<br>그리고 그게 발각되서 후세에 전해진다???...................... <br>참고로 현재 기준 게이 인구 분포는 각 국가별로 1~2% 내지 많아야 5%내외입니다.<br>10%란 얘기도 있는데 좀 지나친 감이 있고 그렇다해도 소수는 소수입니다.</div> <div> </div> <div>결국 오리지날 진짜 동성애자들끼리의 만남과 섹스가 이루어지고 이것이 후대에 알려질 확률은 사실상 Zero 입니다.<br>하지만 역사상 이성애자 남성이 여성의 "대체재"로써 미소년을 능욕하는 경우가 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 하게 많았죠.<br>이건 철저히 이성애입니다.<br>뭐 지성과 육체의 교류다 어쩌구 ~ 하는데 다 개소립니다<br>쉽게말해 과외비를 몸으로 때운다는거 아닙니까?!?! <br>내가 가르쳐줄테니 넌 몸을 바쳐라 ... 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짓입니까<br>소크라테스도 아리스토텔레스도 다 결혼했고 여자와 섹스를 했고 일부 그리스 귀족은 여성과 매춘을 했다는 기록있습니다<br>이렇듯 그리스, 로마, 명,청나라 시대 귀족계층에서 발생된 어른과 청년간의 항문성교는 이성애에 기반한 변태행위입니다.<br>아.. 물론 진짜도 있었겠죠... 뭐...</div> <div> </div> <div>왜곡된 이성애라고 또 판단할 근거는 수염없는 어린 예쁜 남자는 찌르는? 역할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br>현대시대 게이들은 남성성에 강한 로망을 갖고 그렇게 되고자하고 그런 사람을 얻고 싶어하는데<br>옛날 경우를 보면 죄다 수염없는 예쁜 사춘기 전후의 소년입니다. 근육 우락부락 수염 건장 등등 뭐 이딴거 전혀 없죠 <br>구글링해서 관련 도자기, 벽화 등을 찾아보면 알게됩니다.</div> <div><br>꿩 대신 닭이라고 예쁜여성대신 예쁜남자로 대체하거나 변태적으로 즐기거나 그런 관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div> <div> </div> <div>위에 언급된 내용이 바로 동성애에 대한 [혐오감]이 생긴 주요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남성)<br>실상은 이성애자들의 행동 때문에 동성애자가 덤탱이를 쓰는 셈이죠... </div> <div> </div> <div>수간의 경우 포유류를 보고 선천적으로 섹스욕구를 느끼는 인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br>SM 역시 맞아보고 때려봐야 아니깐 100% 후천적 행위이지요. 게다가 맞고 때릴때 감각적으로 성욕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br>맞는입장, 때리는 입장이라는 역할지위에서 느끼는 "흥분"이기에 선천적 생리적 관점에서는 자연스럽다고 할 수 없습니다.</div> <div> </div> <div>근친 또한 100% 후천적 현상입니다. <br>특정한 환경과 경험을 통해 특정 "개인"만을 "좋아"하는 "경험적" 현상이고 (선천적 성욕현상과 무관함.)<br>특정 "개인"이 동성이라는 전제가 없으므로 근친과 수간 SM 역시 동성애와 철저히 무관합니다.</div> <div>알다시피 동성애와 이성애 양성애의 공통점 = 상호합의라는 특성을 볼때도 변태들하곤 다르죠</div> <div><br>소아성애는 100% 일방성입니다.</div> <div>이는 후천적인 환경과 경험, 이상한 가치관(내맘대로 다루고 싶다는 일방성)에 의해 왜곡되는 "잘못된 증상" 이라 볼 수 있습니다</div> <div>예쁜아이들을 보면 호감을 느껴왔고 -> 포르노를 통해 확신함 -> 계속 접함 -> 소아성애로 변질<br>대개 소아성애자들은 </div> <div>초창기 이성애 포르노(여성 위주)를 접하고 이후 아동 포르노(예쁜,여린,어린 여아 혹은 미소년)로 갈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div> <div>초장부터 바로 아동포르노를 보진 않았겠죠</div> <div>생리적 측면에서 분석시, 초창기 포르노를 접할때 느낀 성적 욕구에 대한<br>" 솔직한 " 고백이 중요합니다<br>호감을 말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br>어떤 외형적 특징을 보고 성욕을 "선천적"으로 느꼈는지 말입니다.<br> <br>예컨데 성인여성의 유방, 허리, 엉덩이, 허벅지, 얼굴과 같은 <br>보편적인 성인여성성에 대해 크게 성욕을 못느끼고<br>여성성의 여러 갈래 중 풋풋함,어림,여림,작음(내맘대로 다룰 수 있음)에 대해 강한 반응을 보일겁니다.</div> <div> </div> <div>쉽게 풀어서 여성성을 크게 A, B, C 로 나누었을때</div> <div><br>(A=글래머,완숙미 , B=청순,날씬, C=어린,여린,풋풋) </div> <div><br>A와 B는 거의 없다시피한데<br>C의 요소만 두드러지는 사람을 보고 성욕을 강하게 느끼는 경우라 보시면 됩니다.<br>이런경우 성숙한 여성성에 해당하는 요소(A,B)를 보고 "덜" 성욕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br>그렇다해서 여성 자체를 싫어한다고는 못하지요. </div> <div> </div> <div>여기에 심리적 요인이 더해지면 문제가 커집니다.<br>대인관계 능력 결여, 동등한 위치에서의 연애에 대한 두려움, 각종 열등감<br>여성에 대한 후천적인 혐오감이 형성되어 있다면 내맘대로 다룰 수 있는 대상에 대한 집착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div> <div><br>즉 성인을 제외하고 C타입을 충족시킬만한 유일한 대상으로 "아이"들만 남아버리게 되는 것입니다.</div> <div>예쁘고 여린 어린 남자아이조차 이 대상에 충분히 들만하지요<br>겉보기에 유아,영아들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상상만 해도 끔찍하죠</div> <div> </div> <div>일방적으로 다룰 수 있는 약한대상(후천적)  +  여린,어린,풋풋한, 예쁜 (선천성)<br>이렇게 후천적 경험과 선천적 기질이 콤비를 이루면 자신이 소아성애자라고 오해하기 쉽겠죠<br>물론 제 견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div> <div> </div> <div>요약하자면 소아성애는 이성애의 특정 요소에만 완전 치우친, 극단적으로 변질된 이성애입니다.<br>이로서 동성애와 철저히 구별됩니다.<br>보수, 진보 이런걸로 치면 극우집단이 소아성애고 진보주의가 동성애라 보시면 됩니다. <br>완전 상극이에요. 열대우림과 시베리아를 비교한다고 보시면 됩니다.<br></div> <div>[ 성소수자 구분기준 LGBT 외 나머지 ??????]</div> <div>동성애(L,G), 양성애(B), 트렌스젠더(T), 무성애(A), 인터섹스(I), 젠더퀴어(Q) = 선천적<br>소아성애, 근친, 수간, SM , 기타 변태 도색행위= 후천적<br>선천은 다 괜찮고 후천은 죄다 틀려먹은 놈들입니다.</div> <div>이성애를 제외한 나머지를 L,G,B,T,A,I,Q 라고 분류합니다. <br>성소수자의 영어 약자입니다. </div> <div> </div> <div>성소수자는 쉽게말해 "희귀한 확률로 발생하는 정상인들" 입니다.<br>정상인은 선천적이지요... 원래 그리 태어났는데 비정상이라 할순 없겠지요?<br>근데 잘 모르고 눈에 안띄고 어쩌다 발생하니깐 기형아, 괴물, 이상한놈, 변질된 사람으로 취급받죠</div> <div> </div> <div>예컨데 백조는 다 흰줄 알았는데 검은색 백조가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됩니다. <br>검은백조도 백조는 맞죠. <br>백조는 영어로 White Bird가 아닌 Swan입니다.<br>영어식으로는 Black Swan 하면 전혀 문제없죠.<br>하지만 애초부터 백조가 영어로 White Bird라고 한다면 골때리는 거죠. <br>Black white Bird라고 부르기 애매하고.. 계속 백조를 White Bird라고 고집하면 문제가 됩니다.<br>하얀것만 새고 검은건 새가 아니라고 할순 없으니깐 말이죠.<br>따라서 이성애자가 정상이고 나머진 비정상이라 보면 그 역시 골때리는 문제를 야기합니다. </div> <div> </div> <div>또한 동성애가 선천이냐 후천이냐를 두고 논쟁이 좀 많은데...<br>인터섹스를 제외하곤 나머지가 선천인지 후천인지 입증하는 자료는 사실 없습니다. <br>어디서 줏어들은 과학이론들은 전부 가설입니다.<br>다만 상식과 정황상 특이한 경험이 없이 원래 그런 경우가 워낙 많기 때문에 선천으로 취급받습니다.<br>지가 게이라고 착각하다가 도로 이성애로 빠꾸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개 특이한 경험을 겪고 착각하게 됩니다.</div> <div><br>예컨데 우연한 동성과의 잠자리에서 중독적인 쾌감을 맛보거나, <br>이성 포르노에 심취했던 이성애자가 예쁜? 남자들이 나오는 동성 포르노에 추가로 중독되거나<br>실제 동성 포르노도 이성애자 남성과 여성을 타겟으로도 하기에 이쁜 남자를 활용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br></div> <div>비정상은 그냥 "후천적"이라 보시면 됩니다.<br>차별, 몰상식, 모르는데 아는척, 욕설, 언어폭행, 모욕, 인권무시, 인격모독 이런것들도 후천적이죠<br>악플다는 인간들처럼요</div> <div> </div> <div>[ 간성인, 제 3의성 , 100% 선천적인 인터섹스 ]</div> <div>동성애가 선천인지 아닌지 의심된다면 인터섹스(태어나자마자 바로 확인됨)을 통해 어렴풋이<br>동성애도 선천이지 않을까 추측할 수 있습니다.</div> <div> </div> <div>인터섹스(남성생식기과 여성생식기를 동시에 지닌 암수한몸)<br>젠더퀴어(남성, 여성 외 제 3의성)에 대해 알게되면 <br>트랜스젠더, 동성애, 양성애에 대해  아~ 이런 현상들이 선천적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div> <div> </div> <div>인터섹스 (육체의 성이 남성+여성=간성/ 2개의 성기가 혼재된 몸) <br>안드로진 (정신의 성이 남성+여성=양성/ 젠더퀴어 하위분류)의 입장에서 보면<br>동성애, 양성애, 이성애라는 패러다임도 깨집니다.</div> <div> </div> <div>암수한몸인 양성인, 즉 인터섹스인이 남성성을 보고 성욕을 느낀다면 <br>이는 동성애일까요, 이성애일까요?<br>정신의 성이 남성과 여성이 섞인 양성인, 즉 안드로진의 경우 <br>이는 동성애일까요, 이성애일까요?</div> <div><br>인터섹스는 태어난 순간 실제 고환, 음경 및 자궁, 클리토리스, 내음순, 외음순,음핵, 질 등 <br>양쪽의 성기를 불완전하게 함께 지니고 "태어"납니다.<br>즉시 발견되죠. 100% 선천입니다. </div> <div> </div> <div>이런경우 의사들이 태아의 한쪽 성기를 제거하거나 <br>아니면 두개의 성기를 동시에 두고 그대로 쭉 생활하시는 분도 계십니다.<br>멋대로 한쪽 없앴다간 사춘기때 폐경 및 갱년기를 맞이하는 경우도 있거든요......;;;;;;<br></div> <div>이런분은 남성일까요 여성일까요?<br>-->정답 : 정신기준으로 판별함. 즉 자기가 자기자신을 남자라 여기면 걍 남자임. 몸뚱아리는 상관없음.</div> <div> </div> <div>재밌는건 남자가 여자를 좋아함에도 <br>레즈비언이면서 동시어 트랜스젠더인 경우도 있습니다. (Homosexual Transgender).<br>이런분이 성전환 수술을 하면 그냥 레즈비언 시스젠더(몸과 정신의 성이 일치) 입니다. </div> <div> </div> <div>보통 트랜스섹슈얼(성전환수술을 마친 트랜스젠더)은 그냥 시스젠더와 다를 바 없습니다. <br>왜냐하면 수술하고 나서 몸과 정신이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br>따라서 성전환 수술을 한 하리수씨는 이성애자 시스젠더( NO 트렌스젠더) <br>즉 그냥 "몸과 정신이 여자이며 남자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br>더이상 성전환수술을 한 이상 "트렌스젠더"로 부르면 사실 용어상 맞진 않습니다만... 편의상 그렇게 부르죠.<br>보통 하리수횽 하리수 형님 이렇게 부르는데 아주 몰상식한겁니다. <br>수술하고나서 정신과 육체가 일치하기에 그냥 여자입니다. <br>(부연설명 필요없음. 하리수씨는 그냥 남자 좋아하는 ""여자""라고만 설명하면 됨. 이게 다임.)</div> <div> </div> <div>만일 지잡대에서 서울대로 간신히 편입했는데 <br>누군가 이사람을 "최근에 지방에서 이곳으로 편입한 학생입니다"라고 소개한다면<br>무개념이겠지요.... 아마 그렇게 말한사람 쳐 갈기고 싶을 겁니다. </div> <div><br>트랜스젠더도 마찬가지로 학술용어상 그렇게 부를 순 있어도<br>실생활에선 트랜스젠더라는 표현보다는  </div> <div>그냥 "정신의 성" 기준, 혹은 성전환을 통해 바뀌어진 성 기준으로 불려져야 합니다. </div> <div> </div> <div>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남자의 몸으로 남성성에 성욕을 느끼고, 여성의 몸으로 여성성에 성욕을 느낄 수 있다는 추측을 해볼수도 있죠.<br>인터섹스 및 젠더퀴어보다 동성애자들의 숫자가 압도적인건 다 알겁니다.</div> <div> </div> <div>몸은 남성, 정신은 여성, 그리고 남성을 보고 성욕을 느낀다면 헤테로(이성애) 트랜스젠더<br>몸은 남성, 정신은 여성, 그리고 여성을 보고 성욕을 느낀다면 호모(동성애) 트랜스젠더<br>몸은 남성, 정신은 여성, 그리고 양성을 보고 성욕을 느낀다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br>몸은 남성, 정신은 남성, 그리고 남성을 보고 성욕을 느낀다면 게이 시스젠더(몸과 정신이 일치) -> 동성애자<br>몸은 남성, 정신은 남성, 그리고 여성을 보고 성욕을 느낀다면 헤테로(이성애) 시스젠더(몸과 정신이 일치) --> 일반<br>몸은 남성, 정신은 남성, 그리고 양성을 보고 성욕을 느낀다면 바이섹슈얼 시스젠더(몸과 정신이 일치) -> 양성애자<br>몸은 양성(인터섹스) 정신은 남성, 여성을 보고 성욕을 느낀다면 이성애<br>몸은 양성(인터섹스) 정신은 남성, 남성을 보고 성욕을 느낀다면 동성애<br>몸은 양성(인터섹스) 정신은 남성, 양성을 보고 성욕을 느낀다면 양성애<br>몸은 남성 정신은 양성(안드로진), 남성을 보고 성욕을 느낀다면 남성애 (패러다임이 깨집니다)<br>몸은 남성 정신은 양성(안드로진), 여성을 보고 성욕을 느낀다면 여성애 (패러다임이 깨집니다)<br>그리고 무성애...</div> <div> </div> <div>...경우의 수가 엄청나죠. 사실 좀 줄인겁니다. 더 있어요</div> <div>사실 성소수자에 대해 성소수자들도 지식이 너무 부족해요<br>그러니 이성애자들이 귀여운? 착각을 해도 충분히 그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div> <div> </div> <div>결국 일탈적 행위와 쾌락을 경계시하는 교회 입장에서는 <br>"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라는 말처럼<br>진짜 동성애자와 쾌락주의자를 착각함으로서<br>혐오를 계속 양산하는 것입니다.</div> <div>결국 우리는 종교단체에게 이러한 "차이"를 설명하는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br>하지만 개신교같이 포교와 공포설교를 통해 신자를 늘려가는 특정종교들은<br>공포마케팅을 조성하는 기업의 광고전략처럼<br>계속해서 가상의 "공공의 적"을 만들고 우리는 이를 고치거나 싸워나갈 것이다라는 이미지를 보여야<br>종교단체의 존속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br>이렇게 설명해도 계속 궤변을 늘어놓을 것입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