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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1467960
    작성자 : rediac
    추천 : 3
    조회수 : 153
    IP : 112.172.***.19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1/13 00:53:29
    http://todayhumor.com/?freeboard_1467960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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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7. </span><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권태 <span lang="en-us">1</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몇 시간 째 켜진 인터넷의 새 탭 같은 나<span lang="en-us">. </span>많은 가능성을 내포하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span lang="en-us">. </span>애써 많은 가능성을 내포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적지 않는 이유는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span lang="en-us">. </span>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은 단지 권태에 기인한다<span lang="en-us">. </span>어떤 일도 별로 재미가 없고 어떤 일도 사랑해 볼 수 없다<span lang="en-us">. </span>어떤 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span lang="en-us">.</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나는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과 권태기를 맞는 중인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span lang="en-us">. </span>내가 사랑했던 것들조차 나에게 의미 없이 다가올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많지 않다<span lang="en-us">. </span>단지 나의 권태가 나를 떠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 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이다<span lang="en-us">.</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계절을 혼동해서 찾아오고 날아가는 철새 같은 나의 권태<span lang="en-us">. </span>나의 권태는 어떤 사랑으로 말미암아 계절을 혼동하게 되었을까<span lang="en-us">? </span>나의 권태도 사랑을 해보았을 것이라는 사실은 스스로 사랑을 하고자 노력하며 알 수 있었다<span lang="en-us">. </span>그것은 사랑의 성질에 직접적으로 귀인하는 것이다<span lang="en-us">.</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아주 적은 양의 사랑을 가지고도 많은 것을 혼동할 수 있다<span lang="en-us">. </span>나는 그것을 나의 정신으로부터 배웠다<span lang="en-us">.</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내가 애써 하는 것은 나의 권태를 사랑하지 않는 일이다<span lang="en-us">. </span>나의 권태를 사랑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내가 어떻게 될지 짐작할 수 없다<span lang="en-us">. </span>어쩌면 곧장 권태를 사랑하는 일 마저도 권태로워질 것이다<span lang="en-us">. </span>사랑이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span lang="en-us">. </span>권태를 사랑하며 권태를 사랑하는 일을 권태롭다 하지 않는 것은 권태에 대한 이기이지 권태에 대한 사랑이 아니다<span lang="en-us">.</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저승에서부터 바람이 불어 나의 권태를 싣고 온다<span lang="en-us">. </span>저승에서부터 날아온 나의 권태는 나의 어깨에 앉아 모든 것을 졸린 눈으로 노려본다<span lang="en-us">. </span>그의 눈길이 가는 곳마다 먼지가 쌓인다<span lang="en-us">. </span>나는 게으름과 권태를 잠시 혼동한다<span lang="en-us">. </span>권태와 게으름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는다<span lang="en-us">. </span>권태는 그런 것이 아니다<span lang="en-us">. </span>좀 더 원초적인 어떤 것이다<span lang="en-us">. </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어쩌면 권태는 아주 치열한 종류의 관념이 아닐까<span lang="en-us">? </span>치열하지 않고서야 이렇게 도저할 수 없는 것이다<span lang="en-us">. </span>그렇다면 나는 그의 사랑을 사랑한다<span lang="en-us">. </span>누군가를 사랑하지 않더라도 그 누군가의 사랑은 사랑해볼 수 있다<span lang="en-us">. </span>나는 이제 나의 권태의 사랑을 사랑해보기로 한다<span lang="en-us">. </span>그러면서 이 도저한 권태를 어떻게든 견디어 보기로 한다<span lang="en-us">. </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나의 권태가 사랑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갈피라도 잡아볼 수 있다면<span lang="en-us">! </span>혹은 권태가 사랑했던 종류의 음악은 어떤 것이었는지라도 알아볼 수 있다면<span lang="en-us">…… </span>권태와 권태의 사랑 앞에서 나는 무척이나 무력해진다<span lang="en-us">. </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모두가 행복을 앞에 두고서 하는 것과 같은 종류의 혼동이 나를 엄습한다<span lang="en-us">. </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권태가 사랑했던 것을 알고자 권태의 성질에 대해서 생각해본다<span lang="en-us">. </span>권태는 졸린 눈으로 모든 것을 노려보는 자이다<span lang="en-us">. </span>그가 바라보는 자리마다 그가 오래전 가지고 있었던 것과 같이 도저한 먼지가 끼고<span lang="en-us">, </span>그 먼지와 정확히 같은 그의 폐에도 이미 한 가득하다<span lang="en-us">. </span>그의 먼지는 양자물리학의 전자처럼 그의 폐 안에도 사물들 안에도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다<span lang="en-us">.</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혹 권태가 사랑했던 것은 어떤 사상이었을까 생각한다<span lang="en-us">. </span>하지만 권태는 사상을 사랑하기에는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사상해온 자이다<span lang="en-us">. </span>배반당한 자와 버려진 자는 다시 같은 것을 사랑할 수 없다<span lang="en-us">. </span>그리고 사상에 대해 우리가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배반과 버려짐뿐이다<span lang="en-us">. </span>착각 속에서 사상가가 죽거나<span lang="en-us">, </span>비판 속에서 사상이 죽을 뿐이다<span lang="en-us">. </span>권태는 이것을 가장 뼈저리게 알고 있는 자이고 고로 그는 권태가 되었다<span lang="en-us">.</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어쩌면 권태는 아주 치열하게 사는 관념일지도 모른다<span lang="en-us">. </span>외로움 자체는 외로움을 탈 수 없듯이 권태 역시 어떤 것도 권태로워 할 수는 없다<span lang="en-us">. </span>그렇다면 권태가 사랑하는 것은 글 쓰는 일일 것이다<span lang="en-us">. </span>다만 그는 이미 존재했던 문장밖에는 쓸 수 없는 작가이다<span lang="en-us">. </span>그래서 이미 어디인가에 한 번 이상 쓰였던 문장<span lang="en-us">, </span>쓰였던 플롯<span lang="en-us">, </span>쓰였던 전개만을 쓸 수 있고 그의 글에는 지루함 뿐인 것이다<span lang="en-us">. </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이제 조금 갈피가 잡히는 듯 하다<span lang="en-us">. </span>권태를 의인화한다면 그는 작가이다<span lang="en-us">. </span>그리고 그는 모든 셰익스피어가 그러했듯이 이미 존재할 법한 모든 플롯을 스스로 만들어낸 작가인 것이다<span lang="en-us">. </span>그는 이미 모든 문장을 한번씩 적어보았던 작가이다<span lang="en-us">. </span>그의 서재는 무한히 크고 그의 책 안에는 이미 모든 문장이 적혀 있다<span lang="en-us">. </span>그래서 그는 더 이상 새로운 글을 쓸 수 없는 것이다<span lang="en-us">. </span>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재생산뿐이지만 그는 부단하고 치열하게 쓰고 쓴다<span lang="en-us">. </span>고로 권태 자체는 권태를 느끼지 않지만 그를 보는 우리는 권태를 느끼게 된다<span lang="en-us">. </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이미 모든 문장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만큼 작가에게 낙담스러운 일이 있을지<span lang="en-us">. </span>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권태의 존재 자체가 모든 문장의 존재를 보장한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권태에 가까워지는 일뿐이다<span lang="en-us">. </span>생각해보면 그렇다<span lang="en-us">. </span>어차피 모든 일 끝에 남는 것은 권태뿐이다<span lang="en-us">. </span>많은 일을 체험할수록 더 큰 권태를 체험하게 될 뿐인 것이다<span lang="en-us">. </span>더 많은 문장을 쓸수록 더 많은 이미 존재했던 문장을 반복하게 될 뿐이라면<span lang="en-us">…… </span>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권태 자체에 점점 다가서는 일 밖에는 없다<span lang="en-us">.</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그렇게 나는 권태가 사랑하는 것은 결국 쓰는 일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span lang="en-us">. </span>그는 자기 복제밖에는 할 수 없도록 운명 지어져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쓰는 작가이다<span lang="en-us">. </span>권태의 사랑을 사랑해보자는 일이 이곳까지 왔다<span lang="en-us">. </span>나는 조금이나마 권태의 정체에 대해 깨달았으며 그의 의인화를 시도했다<span lang="en-us">. </span>어차피 관념은 어딘가에 빗대어서나 예시를 들어서 밖에는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span lang="en-us">. </span>권태의 글에 대한 사랑은 그의 서재만큼이나 무한하다<span lang="en-us">. </span>권태의 존재를 인정할 수 밖에 없다면 이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일은 하나뿐이다<span lang="en-us">.</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권태는 무한하고 고로 나의 글에 대한 사랑을 그의 사랑에 가깝게 만드는 일 또한 무한할 것이다<span lang="en-us">. </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span lang="en-us"><br></span></span></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color:#333333;text-indent:0px;font-family:dotum, '돋움', gulim, '굴림',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Malgun Gothic', '맑은 고딕';">페이스북 페이지: <a target="_blank" href="https://www.facebook.com/%EB%8F%85%EB%A6%BD%EC%B6%9C%ED%8C%90-%EC%9A%B0%EB%8B%A4-631399647046659/" style="background-color:transparent;color:#0000ff;text-decoration:none;">https://www.facebook.com/%EB%8F%85%EB%A6%BD%EC%B6%9C%ED%8C%90-%EC%9A%B0%EB%8B%A4-631399647046659/</a></span><br style="color:#333333;text-indent:0px;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family:dotum, '돋움', gulim, '굴림',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Malgun Gothic', '맑은 고딕';"><br style="color:#333333;text-indent:0px;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family:dotum, '돋움', gulim, '굴림',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Malgun Gothic', '맑은 고딕';"><span style="color:#333333;text-indent:0px;font-family:dotum, '돋움', gulim, '굴림',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Malgun Gothic', '맑은 고딕';">개인 계정: <a target="_blank" href="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404963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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