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잘하려 하지말고 
전보다 잘하려고 노력해 
위대한 경쟁일수록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경쟁이다. 

경쟁을 통한 성취도 '남보다'라는 
바깥의 기준보다는 '전보다'라는  
안의 기준에 비추어 본 평가가 소중하다. 

아무리 남보다 잘해도 전보다 못하면 
성취감을 느낄 수 없다. 
전보다 나은 자기 자신을 만드는 원동력이다. 

- 청춘경영, 유영만 -